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난임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2월부터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한 사람이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진단 부부로 한약 복용, 침구 치료 등에 알러지 반응 및 심리적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또한, 침구 치료 시 주 1회 이상 지정 한의원에 내원이 가능해야 한다.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보건소에 직접 방문‧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동시 신청 시 부부 중 한 사람의 자치구 보건소에서 일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연 1회(3개월간) 1인당 최대 150만 원까지 한약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한약 복용 기간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