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수원시학원연합회가 17일 수원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연말시상식 및 학원교육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은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행사 진행자로 참여했으며 염태영 국회의원, 임정완 수원특례시 시민협력교육국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학원장, 학부모, 학생 등 8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그는 “연말 시상식은 매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에 참여해 학원 무료수강을 실천한 학원장과 학원법 준수를 통해 투명한 학원경영을 이행한 모범 학원장을 선정해 표창하는 행사”라고 덧붙였다.
이어 “행사는 플롯, 색소폰, 타악 장구춤, 퓨전국악 밸리댄스 등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띄운 뒤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에 동참해 온 모범 원장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고 모범원장에게는 수원특례시장상과 국회의원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학원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학원장에게는 연합회장의 공로패가 전달됐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성적 우수 학생 42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으며 학생들에게는 학업 성취를 격려하고 교육적 동기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염태영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학원연합회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교육복지에 기여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김은경 의원은 “2026년에도 수원시학원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학원무료수강 교육나눔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적 이유로 학습 기회를 놓치는 학생이 없도록 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