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17일 수원시 세류3동에 위치한 신나는공부방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일용 신부)에서 약 2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자 창작 미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은경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을 통해 “이번 교육은 도르르미술학원 연미미 원장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형태를 만드는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캐스팅 도자기물을 활용해 어린이 각자가 고유한 도자 작품을 창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완성된 작품은 돔 형태의 설치물과 연결돼 공동 예술작품의 일부가 되는 방식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하나의 대형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며“창작 과정에서는 도자기의 특성에 따른 변화도 직접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성 과정에서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흙풀을 적게 바를 경우 일부 조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건조·마감 과정에서 안정성을 위해 형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등 도자 제작의 실제적 요소들을 몸소 느끼며 배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미술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은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서로의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인형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돔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마주하다’라는 예술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또한 도자기 창작 활동을 통해 관찰력, 표현력, 협동심 등 다양한 교육적 효과도 확인됐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문화·예술적 차별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