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원시학원연합회(연합회)가 19일 ‘2025 연말시상식 및 학원교육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17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연말시상식 및 학원교육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열리는 연합회의 연말 시상식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학원 무료수강을 실천한 학원장들과 학원법 준수를 바탕으로 투명한 학원경영을 이행한 모범 원장들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 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국회의원, 수원특례시 시민협력교육국 임정완 국장을 비롯해 학원장, 학부모,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플룻·색소폰 연주, 타악 퍼포먼스, 장구춤, 퓨전국악 밸리댄스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재능기부 교육나눔 사업에 참여해 온 모범 원장에 대한 시상식과 성적 우수 학생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모범 원장에게는 수원특례시장상과 국회의원상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학원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학원장에게는 수원시학원연합회장의 공로패가 전달됐다.
올해 장학금은 총 45명의 성적 우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지급되었다.
특히, 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3일에도 수원시장학재단에서 선정한 이주배경 청소년 중학생 10명에게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연합회 고진석 회장은 “2025년은 학원교육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원의 권익을 지켜내고 많은 발전을 이뤄낸 한 해였다”며 “2026년 새해에도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려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학원연합회는 2026년에도 저소득층 대상 재능기부 교육나눔 학원 무료수강 사업과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