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이재준 수원시장, “시민 의견 끝까지 답하겠다… 체감되는 변화 만들 것”

이 시장 “더 살기 좋은 수원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뛰는 직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해 44개 동을 돌며 시민으로부터 수렴한 468건의 의견에 대해 “끝까지 답하고 확인하겠다”며 적극적인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이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88일간 44개 동을 찾아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총 468건의 소중한 의견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간의 처리 과정을 공유했다.

 

시는 전날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가로수 가지치기, 보도블록 정비 등 생활 불편 해소부터 공영주차장·복지관 건립 등 주요 현안까지 각 민원의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예산과 법령 검토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의 해결 방안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조치해 답을 드렸고, 여러 부서가 함께 협의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 과정이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체감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민원을 유형별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한 부서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정말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이라면 단순히 ‘안 된다’는 말로 끝내지 않겠다”며 “왜 어려운지, 어떤 부분에서 막히는지, 대신 어떤 대안이 가능한지까지 성실히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더 살기 좋은 수원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에서 뛰는 직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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