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지난 22일 발생한 아파트 공사현장 타워크레인 휘어짐 사고와 관련해 신속 대처로 시민불편을 적극 해소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경 목포시 상동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강풍에 의해 타워크레인이 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크레인 상판 일부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주변 숙박업소 지붕 일부가 훼손되고 차량 5대가 경미하게 파손됐다. 목포시는 사고 즉시 공사를 중지시키고 보행자 접근금지, 주변 도로통제, 인근 숙박업소 투숙객 대피 조치를 통해 2차 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목포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사고 내용과 교통통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알려 미리 대비하도록 안내했다. 사고현장에서 목포시, 목포경찰서, 목포소방서, 아파트 시공사, 크레인 설치업체가 참석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사고수습 방안과 향후 안전대책에 대해 논의한 결과, 크레인 위험부분은 시급히 해체하고 소형해체장비 투입이 가능한 23층 이하 부분은 다음주 중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해체작업은 700톤 대형장비를 투입해 지난 23일 새벽 4시부터 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상임위 소관 부서의 주요 사업지를 방문하여 미진한 점을 점검하고 집행부를 격려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최근에 방송 보도된 바 있는 ‘고하도 이충무공 기념비’와 ‘해양대 시내버스 임시 차고지’, ‘동부광장 교통환경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문화재 보존, 운수종사자 처우, 시민 안전을 아우르는 현지활동을 펼쳤다. ‘고하도 이충무공 기념비’는 전남도 지정 유형문화재로써 약300년 전에 고하도에 세워진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이다. 그런데 기념비가 무게와 습기 등의 이유로 훼손이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어 상임위에서 긴급히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용식 위원장은 “보존을 위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국가 지정 문화재 등록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을 지켜달라”라며 집행부에 당부했다. ‘해양대 임시 차고지’에서는 소관 부서의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현장에 나와 있던 운수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오 의원은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라도 제대로 시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제387회 임시회 기간 중 세밀한 예산심사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하여 관내 요양병원 관리체계 점검 등의 현지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예산심사 과정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유지를 위해 제2회 추경편성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운영비의 전액 편성 요청과 대양산단을 분양받았으나 중도금 및 잔금을 연체하고 있는 업체들이 조속히 대금을 완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기획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임시회 기간중 관내 요양병원 관리 감독기관인 보건소를 방문하여 최근 관내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에 대하여 전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철저한 사실확인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관내 요양병원 전수조사 실시 및 경찰조사 결과에 따른 강력한 행정처분 등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백동규 위원장은 “최근 관내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은 우리 사회의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시설 종사자들의 돌봄 윤리 교육 강화, 관련 시설들의 지속적인 지도·점검등 관리 체계에 대한 법적·제도적 차원의 강력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옥암동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회원 10여명과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옥암동 새마을부녀회는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합동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옥암동새마을부녀회는 올해 3차례 반찬 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백경애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손길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랑을 전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미미 옥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고 후원해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잘 사는 옥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또바기봉사회는 북항동 신안비치 2차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40여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다. 주미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21일 일찍부터 경로당울 찾아 분주히 재료를 준비하고, 가지각색의 전들을 정성스럽게 부쳤다. 또한, 사랑이 담긴 점심 식사와 즐거운 노래 공연, 악기 연주를 함께 곁들이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다. 주미순 회장은 “열심히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행복함과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민 맞춤형 복지팀장은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또바기 봉사회 회원님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북항동 역시 언제나 한결같이 어르신들의 안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을 가진 또바기 봉사회는 2016년부터 목포시 내 경로당을 돌며 나눔 실천을 지속해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삼향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 봄을 맞아 도·농 복합동의 지역 특색을 살려 ‘2024 전원마을 삼향동 주말농장’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하게 될 삼향동 주말농장은 목포시 대양동 62-1번지 일원 1,828㎡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은 교통이 편리할뿐 아니라 농장에 설치된 농업용 관정에서 용수를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어 주말농장으로는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향동 주말농장은 총 100세대 농장에 대해 1농장 당(17㎡) 10만원씩 오는 27일부터 일반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분양을 받으면 4월부터 11월까지 자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주말농장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삼향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전화접수(선착순)하면 된다. 또한 자치위원회는 퇴비작업 및 구획정리, 비닐작업, 용수시설 지원 등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모종철 삼향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말농장은 도시민들이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농촌체험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주말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이 2024 인문학 강연 '영화 인문학 산책'을 오는 4월 6일, 13일 토요일 2회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현정아(생각변화연구소) 강사를 초청해 이뤄진다. 현 강사는 KTV국민방송 '영화로 읽는 고전문학', 한국직업방송 '당신의 삶을 바꾸는 영화인문학' 방송 출연 및 다수의 도서관에서 영화인문학 강연을 진행한 영화 인문학 전문 강사다. '영화 인문학 산책'은 시민들에게 영화 속에서 인간중심의 관점을 배우고, 영화 속 인물에게 공감을 통해 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연이다. 4월 6일 강연에는 영화 ‘어바웃타임’을 통해 ‘삶의 태도’를 주제로 강연하며, 4월 13일 강연에는 영화 ‘카잔자키스’와 도서 ‘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해 ‘진정한 자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문의는 목포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추진하겠다”고 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2009.08.31.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 지게차·굴착기(2004.12.31. 이전 배출허용기준 적용)이다. 지원대수는 약 41대(차종·연식에 따라 지원대수 변동)이며, 대상자 선정방법은 차량제작일 오래된 순이다. 지원조건은 공고일 전부터 목포시에 사용본거지 6개월 이상 연속등록, 공고일 전 자동차(건설기계)관리법 관능검사결과 적합판정, 정부지원 이력 없을 것, 총중량 3.5톤 이상은 공고일 전부터 소유기간 6개월 이상이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하여 산정되고, 상한액은 총중량과 배기량에 따라 다르다. 소상공인·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인 경우(반드시 신청기간 내 증빙서류 제출 필요) 상한액 범위 내에서 기본보조금에 100만원이 추가된다. 또한 폐차하고 조건에 맞는 신차나 중고차를 신규등록하는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추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는 제387회 임시회 기간 중 20일과 21일 양일간 현지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활동은 5월에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목포종합경기장, 목포 국제축구센터, 목포 실내체육관을 방문하여 준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위원회는 “목포시가 작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치르면서 체육대회 운영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축적했지만,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다”라며, 5월 전국소년(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주문했다. 김관호 관광경제위원장은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작년 전국체육대회 이후 실내수영장 곰팡이 문제 등 시설 관리에 대한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추가 보수 공사를 하면 시민들이 시설물 사용에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혈세가 낭비된다”라며 철저한 시설 보수 공사 및 체계적 시설 관리를 강조했다. 최현주 의원과 최유란 의원은 “5월 체육대회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이니, 성인이 참가하는 대회보다 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할 것이다”라며, “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만호동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수산 및 건어물 판매 가게인 대진상회(대표 김건자)가 지난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조미김을 후원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세대를 방문․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만호동 16번째 나눔의 집인 대진상회는 지난해 11월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부식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주위의 미담이 되고 있다. 또한, 만호동에 거주하는 익명의 독지가는 기저귀와 멸균거즈를 후원했다. 이에 만호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거동이 어려운 와상환자를 발굴, 후원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후원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미 만호동장은 “항상 나눔에 관심을 가져주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있는 만호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