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구성되는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의왕시에 전달하는 자치 기구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의왕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회의, 캠페인 등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법인 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 해당 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해 사업장 소재지 담당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다.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이 이번 신고 대상에 해당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 사업장 소재지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이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은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에 완료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재해, 도난, 사업상 중대한 손실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법인에 대해서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100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역세권 생활권 조성과 개발 압력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4월 17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인 삼동역 일원은 광역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발전잠재력이 높고 개발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시는 체계적인 도시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해당 구역은 30만㎡ 미만 규모로 지정되며 주거용지와 상업용지,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해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부지 신규 지정을 통해 기존 주민과 개발 예정지 내 학생들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통학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진행하고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관계기관 협의와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삼동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관급공사 등 계약 625억 원, 국책사업 내 중장비·식당 등 지역 업체 이용 136억 원,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자재 소비 508억 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87억 원, 지역화폐 발행 1천833억 원 등 실적을 거두며 음식점, 학원, 일반유통 분야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총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관급 업체 구매율 목표를 85%로 유지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지역 업체 이용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늘리고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해외 판로 개척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특례 보증 및 경영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4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매년 봄이면 유명 벚꽃 명소로 몰리는 인파. 긴 줄, 막히는 도로, 찾기 힘든 주차 자리. 그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 서울 도심에서 동남쪽으로 불과 25㎞, 경기도 광주시에는 드라이브·도보 산책·역사 트레킹·프리미엄 수목원까지 ‘벚꽃을 즐기는 모든 방법’이 한 도시 안에 다 모여 있다. 4월 한 달, 광주는 수도권 최고의 봄꽃 탐방지가 된다. ▲코스1 : 세계문화유산 성곽 위의 벚꽃…남한산성 벚꽃길 (8㎞) 유네스코가 인정한 역사 유산에서 벚꽃을 보는 경험은 광주에서만 가능하다. 1997년부터 광주시가 직접 심어 가꾼 산벚나무 1만 5천여 그루가 남한산성 일원에 빼곡히 들어서 있다. 308번 국도를 따라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까지 8㎞가 이어지며 초입부터 산성천과 벚꽃 가로수가 어우러진다. 산성 로터리에서 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과 동문을 지나 계곡을 따라가는 산길 모두 산벚꽃 군락을 품고 있으며, 5개 코스의 둘레길은 안내시설이 잘 갖춰져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둘레 12㎞ 성벽을 배경으로 흩날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포천시 청년센터에서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마을지킴이 및 사무원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관리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법정의무교육을 비롯해 민원 응대, 친절 등 고객 만족 교육 및 소통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직무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행복마을관리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위한 지역문제 인식 및 사업 아이디어 도출 교육이 이루어졌다. 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포천시 행복마을관리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원도심 등 주거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사업 운영,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어린이날 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 개최됐으며, 추진위원과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축제의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구성,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 등 전반적인 추진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지역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시는 앞으로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어린이날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는 5월 5일(화) 포천시청 광장과 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별 성과지표 설정 역량 강화 교육과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30일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및 성과지표 설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지표를 단순한 실적 관리 수단을 넘어 정책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과관리팀장이 ‘2026년 통합성과관리(BSC)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성과관리 체계의 운영 방향과 평가 절차, 주요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자치전략연구소 임현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과관리의 기본 개념과 설정 기준을 비롯해 우수사례 분석, 성과지표 설계 시 고려사항,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적인 지표 설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지표 전문가 컨설팅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