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이 6일 오전 국·소·단장 및 관계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진남관 일원에서 12월 권역별 현장 간부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국가 유산인 진남관 보수 정비 현장과 인근 전라좌수영 동헌을 복원해 역사문화공원을 조성 중인 사업지를 둘러보며 진행됐다. 이날 정 시장은 사업 추진부서인 문화유산과와 현장소장으로부터 진남관 보수·정비 상항을 보고받고, 재개관 준비를 위한 마무리 작업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진남관 경내 조경을 기존처럼 복원하되, 현실 여건을 반영해 최선의 방안으로 조성하도록 주문했다. 정 시장은 “진남관 재개관을 시작으로 전라좌수영 동헌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전라좌수영 겸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옛 성터거리 조성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적 정체성을 가진 여수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이 되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랜 시간 진남관 재개관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잘 홍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진남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 ‘섬 활용 미래 관광자원 개발 연구회’(대표의원 고용진)가 12월 6일 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생태·인문·철학과 동행하는 여수시 섬 걷기 길 자원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섬을 가진 도시이자 타 도시와 비교 우위의 관광 및 가치 자원인 여수시 섬과 섬 내에 조성된 걷기 길의 지속가능한 관리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토론회는 윤정준 (사)한국의 길과 문화 이사가 ‘사례를 통해 본 섬 걷기 길의 가치 및 자원화 방향’이라는 내용을, 김상욱 여수시 관광과장이 ‘여수시 섬 걷기 길 조성 현황’에 대해, 정병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이 ‘섬 걷기 길 자원화 과정의 제약 요인과 해결과제’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또한, 정태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 섬발전지원센터 섬가꾸기 전문위원과 박근세 섬 사진작가 그리고 박효준 다문커뮤니케이션 대표와 김철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연구회(고용진 대표의원, 주재현·문갑태·김철민·정신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4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 사항을 조율하기 위해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최정기 부시장과 이부규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장, 공중식품위생단체 지부장,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섬박람회가 64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숙박·음식 분야 연계사업을 간단히 보고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으며, 관광객 체류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정기 부시장은 “성공적인 섬박람회를 위해 무엇보다 기관 간 상호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 공감을 위한 소통에 위생단체협의회가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소노캄 여수에서 시내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 1,211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한 승객 응대를 통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수종사자의 근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외부 전문 고객서비스(CS) 강사를 초빙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서비스 마인드 함양,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 운수종사자로서의 소명 의식 되새기기 등을 교육했다. 정기명 시장은 “시민들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운수종사자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금처럼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미래형 첨단기술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도시 계획 수립을 위해 5일 오전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갖고 계획 구체화에 나섰다. ‘스마트도시계획’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향후 5년간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시는 ‘데이터 기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형 스마트도시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 최정기 부시장을 비롯해 여수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도시 현황분석 및 활용 사례 ▲중앙부처 스마트도시 추진 전략과 연계한 연차별 추진계획 ▲수립된 계획의 이행을 위한 방향성 제시 ▲스마트도시 생활권과 연계한 공간구성과 단계별 국비 지원사업을 통한 스마트도시 발전 방향 등이다. 앞서 시는 내·외부 환경분석, 시민 설문조사, 빅데이터 민원 분석, 부서 인터뷰, 전문가 헬프데스크 운영, 자문위원 문답 등을 통해 여수의 특성을 반영한 8개 분야 18개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선정했다. 최정기 부시장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시정 기여도와 시민 체감도가 높은 ‘2024년 여수를 빛낸 10대 시정성과’를 발표했다. 선정 결과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280억 원, 시민 경제 활력 견인! ▲주거·상가 밀집 지역 공영주차장 조성 ▲여수~거문 항로 쾌속여객선 운항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어서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본청사 별관증축 건립’ 본격 추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사업 선정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맨발길 조성으로 건강도시 기틀 마련 ▲여수 미래 100년, 시민과 함께 ‘여수만 르네상스’ 본격 시동 ▲지방재정 위기 극복, 2025 정부예산 4,663억 원 확보(68% 반영) ▲청년을 품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 ▲국내 최초 해양 분야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개관 등이 차지했다. 앞서 시는 부서별로 제출한 76개의 시책을 서면 심사해 20건을 선정한 후, 지난 11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 8일간 시민과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시민소통광장 누리집 등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수 국가지질공원 인증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성과를 마무리했다. 본 용역은 사도, 추도 공룡발자국 유적지와 돌산, 남면, 화정면 일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해안지형, 주상절리 등 여수시에 분포한 지질명소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타당성 분석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정기명 시장과 해양 관련 지역사회단체, 시 관계부서, 용역 수행 기관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여건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절차와 비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용역사는 지난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20곳의 지질명소에 대한 추가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자료를 보완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필요한 관리조직, 운영 인프라, 지질공원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다만, 여수시에 분포한 지질명소 중 학술 연구논문이 작성된 지역이 적고, 작성된 논문도 대부분 교육과 활용 중심이기에 지질학적 논문 성과를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 및 주민협의체 구성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기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LG화학 여수공장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및 어르신을 위해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여수시에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 정기명 시장, LG화학 이현규 주재임원과 나민수 대외협력부문장,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과 임형윤 실장, 쌍봉종합사화복지관 김종진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8개월간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사업 ‘꿈꾸라, 희망 스마일’에 3천만 원,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에 1천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자칫 치아 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물해 주신 LG화학, 여수광양항만공사,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20년 7월 LG화학, 여수광양항만공사,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5년간 2억 1천만 원을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치료 지원사업, 노인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에 후원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화양면 창무리에 소재한 윤형숙 열사 공적비를 지나는 도로에 명예도로명 ‘윤형숙열사로’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해 4월 ‘주재년열사길’ 지정 이후 두 번째로, 지난 8월 박영평 시의원의 제안을 시에서 적극 수용해 주민 의견수렴 과정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과 다르게 실제주소로는 사용되지 않지만, 지역사회 헌신도와 공익성 등을 따져 법정도로명과 병기돼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한 도로를 말한다. 사용 기간은 5년이며, 기한 만료 30일 전에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정기명 시장은 “우리 지역 여성 독립운동가 혈녀 윤형숙 열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윤형숙열사로를 지날 때마다 숭고한 애국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숙열사로’ 명예도로명판은 용주교차로, 윤형숙 열사 공적비 앞, 죽림교차로 등 총 4곳에 설치되어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를 기념하기 위해 소제마을 버스정류장에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토존 조성은 한강 작가가 ‘여수의 사랑’을 집필할 당시 소제마을 버스정류장에서 포착된 작가의 모습을 담은 ‘EBS 문학기행’ 방송이 재조명되며 기획됐다. 정류장에는 방문 당시의 사진과 여수에서의 발자취가 지도에 표시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문학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포토존 조성을 통해 한강 작가와 여수의 특별한 인연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학 여행 경험을 제공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포토존 조성은 한강 작가와 여수를 잇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