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이달 말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광산구는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산시키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을 가동한다. 이번 전담팀 구성은 지난달 24일 대통령이 제6차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담팀은 김석웅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부서와 21개 동으로 구성됐다. 광산구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9월까지 광산구 내 하천·계곡 등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와 정비에 주력한다. 정비 대상은 하천은 물론 계곡·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내 불법 점용시설이다. 대상 행위는 무단 형질변경, 불법 시설물, 불법 경작, 산림·계곡 내 음식점 등 불법 상행위 시설 등 무단 점용 행위 전반이다. 광산구는 31일까지 지역 내 하천 32개소 129㎞, 사방시설 31개소, 구거 271㎞에 대해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전문자원봉사단(무지개봉사단)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지개봉사단은 네일아트,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토탈재능’ 전문 봉사단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현장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중급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단원들이 전문 기술을 재정비하고, 단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함으로써 지속적인 봉사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봉사자 스스로가 전문가로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이번 전문자원봉사단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면 지역사회에 더욱 질 높은 봉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자원봉사단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구민의 권익증진과 분쟁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22년 8월 구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함정규)를 설치하여 운영 중임에 따라, 지난 10일 구민고충처리위 운영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충위는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운영상황을 구청장에게 보고하고 구민에게 공표하도록 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서구청장과 고충위 간 격식 없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구민들의 애로사항과 이를 해결했던 내용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가 됐다. 전직 고위공무원, 변호사, 교육계 인사 등 5명으로 구성된 고충위는 지난해 56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했고, 그 중 9건에 대해서는 서구청에 의견 표명을 했다. 5명의 고충처리위원들은 앞으로도 구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경청의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에 대해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이 점점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현실 속에서 행정기관과 구민 간 조정 역할을 하는 고충처리위원회의 중요성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고충처리위원회 운영상황보고서는 ‘서구청 홈페이지 구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누구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10일 오후 5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강범석 구청장(대행기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상반기 사업추진 계획(안) 등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혼란스러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정책 추진을 위한 민주평통과 자문위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여러분의 고견을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대행기관장인 강범석 구청장은 인사말씀에서 “새 정부 들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관한 여러가지 어젠다가 제시되고 실행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라면서 “진심과 지속적인 노력을 가지고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대한노인회 서구노인지회(회장 조재길) 부설 노인대학(학장 김건수)의 제35기 입학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55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학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는 학사보고, 노인강령 낭독, 학생대표 선서,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재길 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입학을 맞이한 155명의 입학생분들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 또한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논어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배움이 단순 목표가 아니라 배우는 것 그 자체를 즐기는 멋진 노인대학 선배님들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노인회 인천서구지회 부설 서구노인대학은 1991년 개설되어, 지역 어르신들이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양, 여가, 문화 활동뿐만 아니라 동아리와 특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지난 11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도 폐쇄, 골절, 심정지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보건소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과 현장 대응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장비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일반 구급차와 특수 구급차 내 응급 의료장비를 상시 갖추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회의실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입소자 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요양병원 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실제 상황 발생 시 종사자들의 임무 숙달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한 이번 도상훈련에는 구례소방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 구례병원, 구례군 안전교통과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 대응 방안(소방서) ▲대피계획서 및 대피카드를 활용한 입소자 대피 계획(요양병원)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신속대응반 가동(보건의료원) ▲응급실 수용 및 병실 확보 계획(구례병원) 등 기관별 대응 전략 발표와 심층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의 화재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이동 수단, 환자 특성에 따른 이송 지원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단반트리지리산요양병원의 시설 기본 현황과 환자 분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구례군매천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구례매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0일간이며, 매천도서관 홈페이지 및 도서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구례매천아카데미는 2개 강좌로 운영된다. 먼저 ‘정지아 작가와 글쓰기(에세이)' 강좌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작가인 정지아 작가가 직접 지도하며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19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언어로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에세이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북내레이터와 함께하는 마음치유 낭독법' 강좌는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다. 낭독유랑단 공동리더로 활동 중인 윤해자 강사가 강의를 맡아 낭독과 독서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내면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구례매천아카데미 프로그램이 군민들에게 문학과 치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3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조옥현(더민주, 목포2), 임형석(더민주, 광양1), 진호건(더민주, 곡성) 전남도의원 3명을 비롯해 재무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직 공무원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결산서 및 재무제표 검토와 주요 사업 집행 상황 점검 등을 통해 재정 운용 전반을 살펴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태균 의장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면밀히 확인해 주시고, 재정 운용 전반에 있어 미흡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들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에서 결산검사를 실시해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책임 있는 자세로 검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전라남도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도 교육청은 4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에 관한 조례'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는 종이문서, 사진, 도면 등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않은 중요 기록물이 다수 보존되어 있으나, 이러한 기록물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훼손이나 멸실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물리적 보존 방식만으로는 장기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전라남도교육감이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책무를 규정하고, 디지털화 대상 기록물의 현황과 추진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보존 가치가 높은 기록물의 디지털화 추진과 디지털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