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행정 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등 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청 망과 연계된 시·군 정보통신망을 재설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다. 서비스 중단 기간은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2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이 중단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수요가 많은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00시부터 18시까지 관외(하남시 외) 발급 서비스가 중단되므로,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사전에 발급받거나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비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에는 꿈나무카드를 사용하거나 부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350명이 지원 대상이다. 카드는 아동들에게 1인당 3만 원이 충전된 형태로 제공된다. 금천구 내 2,500여 곳의 일반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음식점은 금천구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충전된 금액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지원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서울시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경과한 노후된 시장으로, 구조적 안전 우려와 함께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에 부담을 주어왔다. 이에 금천구는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에 시동을 걸며 추진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에 승인 신청을 했다.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계획용도, 건축규모 등 사업내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승인·고시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로써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과 편의시설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서남권 관문도시로서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정에서 ▲호암산과의 공간적 연계성 강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자동심장충격기(AED)가 설치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안내 포스터 제작하고 부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성인,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 리플릿 등은 마련돼 있었으나, 어르신들이 한눈에 알기 쉬운 홍보물은 없어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포스터는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그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도 사용법을 몰라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경로당 4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포스터를 부착했다. 포스터 배포, 부착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응급 상황 발생 시 인지 요령과 119 신고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환자 구분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과 위치 확인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일반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수요도 함께 파악했으며, 신청 경로당을 대상으로 향후 추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을 중심으로 총 191명의 직원이 주·야간 교대로 근무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민생·안전·생활·공직기강 등 4대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민생' 돌봄 지원 강화 및 설 물가 안정 대책 추진 구는 명절을 전후하여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돌봄과 지원을 강화하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장애인시설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노숙인 보호·지원,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아동학대 응급상황 대응,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단법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 꿈의 극단 포천’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연극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기존 연극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진 ‘국극’을 교육 장르로 채택해 차별성을 갖췄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미래 세대가 우리 문화를 창의적으로 계승하며 K-컬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설명회는 2026년도 제1기 단원 모집에 앞서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 단원 모집 절차와 세부 교육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꿈의 극단 사업 개요와 국극 특화 교육 커리큘럼, 연간 운영 일정, 1기 단원 선발 기준과 신청 방법 등이 소개되며, 학부모를 대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명절 연휴는 다수의 병의원이 휴무에 들어가고 응급환자가 증가해 응급실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사전 대비를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보건소는 관내에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사전에 조사·정리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북부 악취 중점 관리지역 세부 관리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주민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고농도 악취 발생 지역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법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부시장을 비롯해 주민 대표, 환경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추진된 악취 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과 제도적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발생 사업장에 대한 신고대상시설 지정, 고농도 지역의 악취관리지역 지정 검토, 실시간 악취 관찰 시스템 강화, 사업주 대상 기술 지원 및 교육 확대 등 다각적인 관리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직결된 사안으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과제”라며 “단순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강력한 세부 관리방안을 수립해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축구·풋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성 축구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와 각종 대회 성과로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참여 수요도 꾸준히 증가 중이다. 이에 구는 연령과 대상에 맞춘 축구·풋살교실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건강·체력 증진과 여가 선용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 축구·풋살교실은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등 연령별로 구분해 운영된다.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신체 발달을 촉진하고, 팀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여성 축구교실은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습은 마들스타디움과 초안산 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맡는다. 수업은 회당 2시간씩 주 2~3회 운영되어 구민들이 규칙적인 스포츠 활동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습 신청은 노원구민이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