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의료돌봄 통합지원’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복지사업 추진 기반 조성과 복지수준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 ‘포용과 참여로 혁신하는 여수복지 실현’을 목표로 10개 전략, 58개 세부 사업을 수립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한 성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부문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자원발굴 연계, 주민 복지 의식 개선 노력 등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부문에서는 ‘섬까지 섬세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비롯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기명 시장은 “주민 욕구에 부합하는 복지 정책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는 완강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내주변 완강기 찾기’챌린지에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완강기를 찾아 확이함으로써 소방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주변에 설치된 완강기를 찾아 전남소방에서 제작한 AR필터를 활용하여 사진을 찍은 다음 전남소방으로 메시지(DM)를 보내면 참여 완료된다. 참여 기간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오는 2025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으로, 추첨을 통해 참여자 100명에게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더 많은 시민이 챌린지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이번 챌린지를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여수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정 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 소라면 주향교회(담임목사 라양오)는 지난 7일 성탄절을 앞두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3천만 원 상당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 정기명 여수시장, 박홍삼 소라면장, 정성훈 소라종합사회복지관장과 주향교회 라양오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향교회는 이날 학교 추천을 통해 선정된 학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 50명에게는 가방과 외투, 신발 등을 지원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200포와 김장 김치 325kg을, 소라종합사회복지관 보수공사를 위한 500만 원을 지원했다. 교회 어린이들이 용돈을 아껴 모은 돼지저금통으로는 연탄 1,700장을 구입해 겨울 난방이 어려운 6가구에 교인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라양오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교인들과 뜻을 모아 나눔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기명 시장은 “경기침체와 국가적 비상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청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소 바이러스성 질병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돌산읍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 결절, 고열 등 럼피스킨 의심 증상 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의사환축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이동 제한, 임상 검사 등 방역 조치를 취하고, 농식품부 계획에 따라 28일간 임상 관찰 등 위험도 평가를 추진한 뒤 이동 제한 해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발병 소 사육 농가 이동 경로상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소독작업을 위한 방역 차량을 동원했으며, 24시간 방역상황실 운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사료 운반 차량이 발생농장을 경유한 후 지역 내 다수의 축산농가를 방문한 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이동 제한에 대한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기명 시장은 “지역에서 소 럼피스킨 첫 발생에 대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사전에 막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관련기관·단체·농가와 유기적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노사민정 각 분야의 대표자와 2024년 하반기 노사민정협의회를 갖고 ‘여수국가산단 노사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채택 선포했다. 시에 따르면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정기명 시장 주재 하에 올해 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성과와 여수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 보고, 지역 일자리 대책 실적 보고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이어 노동정책 추진 과제 중 구체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단기 과제를 선정하고, 지난달 25일에 열린 ‘플랜드 건설노동자 현장 배치 전 건강검진 표준화 제도개선 마련 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여수국가산단 노사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내년도 제도개선 추진을 최종 의결했다. 정기명 시장은 “노동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노동자의 안전과 노사갈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노사민정 동반성장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제45회 여수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사람, 이순신’이라는 주제로 ‘불멸의 이순신’ 김탁환 작가의 극본에 바탕을 둔 공연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조선 수군을 이끌고 일본군에 맞섰던 과정을 창극과 전통 국악으로 표현했으며, 손웅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국악단원 43명과 창극 소리꾼, 창검무 객원 등 총 49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정기명 시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기고 삼도수군통제영 여수의 역사적 자부심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5일 호텔 마띠유에서 ‘2024년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본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9일 시에 따르면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을 강화해 청년 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인 이상 청년이 팀을 이뤄 총 5개 팀이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미술 멘토링(‘푸른달’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독서를 통한 재능기부(‘웨이브’팀)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플로깅 및 해양쓰레기 수거, 재활용품을 이용한 홍보물 개발(‘아전수재’팀) ▲전입 유도를 위한 청년공동체 연합행사 및 여수지역 알기 프로그램 진행(‘미르’팀) ▲여수 윷놀이 등 로컬콘텐츠 프로그램 개발·운영(‘메이트인여수’팀) 등이다. 시는 참가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분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기명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가진 자원과 정보, 활동 경험 등을 공유하고, 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보육 일선에서 힘쓰는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 6일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여수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정기명 시장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지역 정계인사를 비롯해 118개소 어린이집 8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발전에 노력해온 보육교직원 31명에게 여수시장상, 의장상 등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2부에서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진행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교직원 간 공감·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올해는 전남 최초로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개관하고, 내년에는 출생기본수당 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아이들과 보육교직원 모두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액안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가운데, 정기명 여수시장이 같은 날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담화문에서 “윤 대통령의 위헌적 계엄선포로 온 국민들이 큰 충격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탄핵을 통해 직무를 정지함으로써 ‘2차 계엄선포’ 등 국민적 불안요소가 제거되길 기대했지만 결국 부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적 비상사태’ 앞에 여야가 있을 수 없고, 정치적 유불리가 있을 수 없다”며, “이제부터는 ‘혼란의 최소화’와 ‘국리민복’이라는 원칙아래 대한민국 전체가 대 격량 속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저와 2,400여 여수시 공직자들은 이 같은 국가적 비상상황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업무공백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자의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특히, “이번 사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저와 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는 5일 오후 여수소방서 대회의실에서 현장중심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4년 긴급대응기관 협의회 및 협력관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 대응 기관 협의회는 긴급구조기관인 여수소방서와 재난관리책임기관인 여수시와 관내 14개 긴급구조지원기관으로 구성됐으며, 재난 발생 시 각 기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 구축과 재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 적극 활용 건의 ▲재난대비 기관별 대응활동 임무 및 인력·장비 정보 공유 ▲각 기관 업무추진 방향 및 상호 협력 방안 논의▲긴급구조훈련 및 긴급구조활동 등 긴급대응과 관련한 의견 수렴등에 대해 토론했다. 박원국 여수소방서장은“재난은 기관․단체와의 유기적 협조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면밀한 관계 유지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