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대표 곽춘식)은 지난 25일 냉동 도시락 후원업체인 ㈜밥상푸드(대표 서순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인천 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 나눔을 실천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수여됐다. ㈜밥상푸드는 2018년 1월부터 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8년간 총 1억원 상당의 냉동 도시락을 후원하며 지역 내 결식우려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서구푸드마켓2호점 곽춘식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밥상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밥상푸드 서순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은 기부받은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시설로 결식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말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부스’ 내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이는 기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행정복지센터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업무 시간 종료 후 발생하는 AED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천시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치사업은 지난해 연희동·불로대곡동·가좌2동 3개소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각 동별 설치 환경과 장비 노후도를 고려하여 이동설치를 전격 확대했다. 검암경서동 등 8개 동은 기존 장비를 부스 내로 이동 배치했으며 가정1동 등 4개 동은 기존 노후 장비를 신규 장비로 교체 및 설치를 완료하여 장비 활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야간·휴일에도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향후, 무인민원발급기가 없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옥외보관용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시범 운영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공백 없는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은 지침개정에 따라 수혜대상자 선정의 정밀도를 높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이들에게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기준이 개정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된 신규 50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가구 규모별 재산과 소득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개월에서 12개월간 각 가정으로 맞춤형 보충식품패키지가 정기 배송되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식생활 개선을 돕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를 알리고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소개 및 구체적인 참여방법 ▲시기별 모유수유 및 이유기 영양교육 ▲대상자별 보충식품패키지 구성 및 섭취관리방법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참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기억쉼터 이용 종료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사회적 관계 유지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기억 다정한 하루, 반가운 얼굴’ 치매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자조모임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상 나누기 및 건강체조 ▲퍼즐·기억력 게임 등 인지활동 ▲미술·음악·공예 등 취미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특히 참여자 중 리더를 선출해 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함으로써 자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월 한 달 동안 자조모임에서는 1365 자원봉사 재능기부 연계를 통해 복조리 만들기, 숟가락 난타,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취미활동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요기조기 음악회’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카페 방문을 통한 키오스크 체험과 바람꽃공원 일대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야외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연계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지회장 이인우),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지회장 전희정)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생활업종 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안전망으로, 생활업종 종사자 단체와의 협약으로 생활 속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 이인우 지회장은 “공인중개사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만큼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 전희정 지회장은 “미용업 종사자들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인천형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서구 12호점의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자리잡은 아이사랑꿈터 서구12호점은 약 134㎡의 규모로 민관 협력의 결실로 마련됐다. 이번 12호점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8,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쾌적한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하나금융 지역사회기여사업의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다양한 최신 놀이교구를 갖추었다. 해당 시설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대표 곽수관)이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오는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1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12호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동안,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 210명을 대상으로 인지활동 프로그램 ‘뇌건강 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뇌건강 플러스'는 뇌운동 스티커북1(우리동네편) 교재와 색연필 등을 활용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계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은 퍼즐 맞추기와 스티커 붙이기 등의 활동을 통하여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초기에는 생활지원사과 함께 퍼즐 맞추기를 하다가 익숙해지면 혼자서도 할 수 있게 돼서 생활지원사들로부터 칭찬도 받고 있어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련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인지활동에 참여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고 있고 만족도도 높아 보여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 돌봄 어르신들의 인지활동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수련관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앨범을 만들어보는 ‘AI 작곡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부평구 거주 또는 부평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완성까지 디지털 제작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윤리 및 저작권 이해 ▲음악 생성 AI(Suno 등)를 활용한 작사 및 음원 제작 ▲이미지 생성 AI와 디자인 도구를 활용한 앨범 표지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입력어(프롬프트)를 활용해 장르와 분위기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디지털 앨범을 완성하게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을 넘어 상상력을 실현하는 창작 도구로 활용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네이버폼)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생활권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실험실, 낱낱’을 4월부터 11월까지 부평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의 ‘기초단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가와 지역 주체들이 협력해 지역 자원과 특성, 생활권 수요를 반영한 부평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지원사업에 매년 선정돼 관련 프로그램의 운영을 더욱 내실화 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년간 교육 주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교육 방향을 마련해왔으며,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의 지역 안착과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4개 권역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해 생활권 중심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1권역(십정1·2동, 부평3동) 고령층 대상 즉흥연극·그림 프로그램 ‘우린 100살이 되어도 다를 거야’ ▲2권역(부평2동, 부평6동, 부개1동, 일신동) 어린이 대상 ‘예술로 만나는 골목 철길’ ▲3권역(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7일 ‘청년(예비)창업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부평에서 창업하기,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청년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담회는 사전 설문조사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년 창업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 희망 사업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19~39세)으로,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사업 기획 단계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