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 원에서 15억 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 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구리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 관련 공무원 ▲보건·의료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학생 보호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전문 상담실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딥페이크 등 지능화·고도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종합 상담 서비스다. 이날 상담장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구리시는 더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에 ‘상담 예약제’를 운영해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현장 접수 상담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 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 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정원),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추진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 및 개선방안,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가평군은 2025년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30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1개소를 완료했다. 특히 군은 전체 복구사업 가운데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소를 제외한 272개소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 사업의 경우 보상 인력 충원과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신속히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피해는 군민 불편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가평군이 친환경 쌀 재배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고품질 유기질비료를 지원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11일 기술센터 친환경농산물집하장 앞에서 ‘2026년 친환경쌀생산단지 가평혼합유기질비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태원 군수와 가평군 친환경쌀생산단지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혼합유기질비료’를 친환경 쌀 재배농가에 전달했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282톤으로 20kg 기준 1만 4,070포대다. 유기질비료는 가평군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단지 소속 6개 읍면 37개 단지 429농가에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부터 혼합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70톤, 2025년 285톤에 이어 올해 282톤을 공급했으며 모든 비료는 센터 내 생산시설에서 자체 생산한 것이다. 가평혼합유기질비료는 가공 계분을 30% 함유해 일반 유박비료의 초기 생육 지연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속효성과 완효성을 동시에 갖춰 벼 초기 활착을 돕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지력을 개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회는 11일 청운면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청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봄동과 계란말이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하며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근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경구 청운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반찬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운면 새마을회는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활용한 물김치 나눔 행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환절기 기력 회복에 좋은 단월면 특산물 고로쇠 수액을 활용해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물김치를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며 이웃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힘썼다. 협의체는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를 앞두고 면사무소 인근 저장 강박 증상이 있는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오랜 기간 방치된 물건과 생활 폐기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열악했으나, 위원들의 노력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정비됐다. 특히 이번 주거환경 정비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단월면의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희주 위원장은 “고로쇠 물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깨끗해진 집에서 대상자가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강하면은 12일 오전 7시 40분 희망찬 봄을 맞아 면민과 기관·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원화 방식’을 도입해 추진됐다. 각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마을 안길과 골목길 등 생활 밀착 구역을 집중 정비하고,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은 강하면 직원과 유관단체 회원들이 맡아 동시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강하면 기관·단체 회원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등을 안내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양평군 강상면은 12일 오전 7시 30분 깨끗하고 쾌적한 강상면을 만들기 위해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강상면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강상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양평농협 강상지점, 강상파출소, 강상119안전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강상면분회,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한국전력공사, 한전MCS(주) 양평지점 등 각 기관·단체 회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강상면 시내 일원과 강상체육공원 산책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각 기관·단체장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캠페인은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매년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매력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깨끗한 강상면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