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지난 10일 담양군 백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3년 전라남도 산불 현장 통합 지휘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불 현장 통합 지휘 경연대회'는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남지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22개 시군에서 250명이 참가해 산불 대응 능력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가상의 산불 발생 상황 시 지휘 본부 설치 및 지휘 체계 운영, 진화 차, 간이 수조, 등짐 펌프 등 진화 장비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숙련도를 평가했다. 완도군은 매년 산불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자체 기계화 시스템 운영 및 진화 직무 교육을 하며 산불 진화 역량 강화에 힘써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 군민의 안전과 재산 그리고 완도가 국내 최대 난대림 보고인 만큼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관련 예산을 투입하는 등 산불 대응 체제를 강화해 왔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체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산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며, 산불 발생의 주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8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최한 '2023년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성과 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 대회는 전국 82개소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건강증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주민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년 건강지표 분석 및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를 실시해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 영양 관리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비대면 걷기 챌린지 ▲주민 걷기지도자 양성 ▲주민 주도 걷기 동아리 ▲야간 노르딕 워킹 교실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일상 속 걷기 실천과 신체 활동 증가에 힘썼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요구에 기반한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 행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지난 9일 열린 '제8회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에서 ‘책 읽는 지자체’ 부문 대상과 보길도의 윤선도 작은 도서관이 ‘작은 도서관’ 부문에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제8회 2023년 책 읽는 대한민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한 지자체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 개최와 더불어 도서 지역의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 독서 동아리 활동과 희망 도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공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독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독서 인구 저변 확대에 힘썼다. 특히 작은 도서관 부문 수상은 처음으로 도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자유롭게 만나 즐길 수 있는 친화적 문화 공간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지영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 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나고 주민들이 책 읽는 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16일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기상악화로 인해 도서지역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시험 하루 전날인 15일 예비소집일과 본 시험을 앞두고 관내 도서지역 수험생 총 37명(완도금일고 14명, 노화고 23명)은 여객선 이용 완도·강진읍 소재 고사장으로 이동 예정이다. 이에 완도해경은 여객선 항로에 경비함정을 근접 배치하여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학교 측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기상악화나 비상 상황 발생시에는 경비함정을 이용해 직접 수험생을 수송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섬 지역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경비함정을 지원하고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여객선 항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여행 전문 리서치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에서 실시한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전라권 지자체 중 2위, 전국 25위를 차지했다.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조사’는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8월)를 다녀온 1만 7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 조사는 각 지역의 여행 자원 매력도(쉴거리,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와 여행 환경 쾌적도(청결·위생, 편의시설, 교통 등) 등에 대해 평가하고, 만족도와 추천 의향을 묻고 종합만족도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 완도군이 먹거리와 살거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 724점(1,000점 만점)으로 전라권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 전국에서는 25위로 순위가 대폭 상승했으며, 11위에서 31위까지 점수는 큰 격차가 없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완도는 청정바다에서 자란 전복과 다시마 등 특산품이 풍부하고, 특히 전복을 활용한 회, 찜, 물회, 구이 등 먹거리가 다양하다”면서 “앞으로 해양치유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등으로 여행객들이 힐링하고 군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어업 여건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와 미래 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11월 13부터 12월 19일까지 ‘2024학년도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국수산벤처대학은 2007년 완도군, 전라남도, 조선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전국 최초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 배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50명이 수료하며 전문 수산인 교육의 산실로 자리잡았다. 교육은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수산학개론, 수산식품공학, 벤처창업 및 경영 컨설팅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으로 1년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교육생 전원에게 국내·외 현장 체험 기회를, 수료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는 포상이 주어지며, 특히 벤처 과정 중 컨설팅(시제품 개발)을 통해 자체 브랜드를 제작하고 특산품 개발을 통해 사업화 및 해외 수출까지도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거주지와 학력 제한이 없으며 만 60세 미만 수산업 경영(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로 수산 벤처에 관심이 있는 수산인이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가을철 기상악화로 집중 안전관리에 나서는 한편, 완도 관내 계류선박 침몰·침수 등 현장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08시 30분 무렵 완도군 죽청리 선착장에서 선장 A씨()가 계류된 자신의 선박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 이에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 순찰차, 구조대, 경비함정 등 현장세력을 신속히 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완도해경은 사고해점 내 반경 3KM 내 민감자원을 확인, 구조대 2명 직접 입수, 침몰된 선박과 해양오염 없는 상태를 확인, 위치부위 설치 후 안전관리 지속 실시, 민간 인양선박을 통해 이동조치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 24분 무렵 완도군 약산면 관산리 선착장에서 A씨가 선박 A호(1톤급, 선회기)가 침수됐다며 신고, 이에 완도해경은 연안구조정, 순찰차, 구조대, 경비함정 등 가용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인명피해 여부 및 현장 상태를 선제적 확인하며, 침수 진행을 막기 위해 A호의 선수·미줄 보강, 잠수펌프 이용 배수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에 힘써 추가 피해를 막았다. 완도해경 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지난 9일 화흥포항에서 신우철 군수와 관계 공무원,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체공 수직 이착륙(VTOL) 드론 비행 실증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국토교통부의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에 군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두 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모형과 중량, 거리, 비행시간이 업그레이드됐다. 이날 비행체에 1.5kg의 물품을 싣고 완도 화흥포항에서 소안도까지 총 50km의 거리를 왕복하는 비행 실증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장거리 드론 배송 실증으로 드론 활용 영역 확대와 드론 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완도군 가장 멀리 위치한 섬인 청산 여서도의 한 주민은 “드론을 통해 택배 배송뿐만이 아니라 조만간 완도읍에서 치킨이나 자장면을 시켜 먹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면서 드론 배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배송 거리와 적재 중량 등을 대폭 늘려 드론의 성능을 개선하여 도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해 나갈 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식중독 예방 관리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군민의 먹거리 안전과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위생 취약 업소를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하는 등 식중독 제로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위생업소 시설 개선 사업’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지원 자금을 업소당 최대 1천만 원으로 상향하여 수족관 교체 및 시설 개선을 실시해 청결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그 결과, 지역 특성상 어패류 취급 업소가 많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 동안 집단 급식소 및 음식점에서 식중독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오현철 관광과장은 “해양치유센터 개관 등으로 많은 관광객이 우리 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더욱더 꼼꼼한 식품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전남 완도군 완도항 1부두 인근 해상에서 기름 수급 중 기름을 해상으로 유출한 선박 A호(어선, 30톤급)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지난 6일 11시 30분 무렵, 완도항 주도 인근 해상에서 무지개빛 유막이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대응세력을 긴급출동시켰다. 현장에 도착한 세력은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인근 양식장 등 민감자원의 추가 피해를 방지함과 동시에 주변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행위자 추적에 나섰다. 이에 완도해경은 갑판 위 기름제거 흔적이 있는 의심선박을 발견하여 선박 정밀조사 결과 오전에 탱크로리 이용 기름 수급 중 보조 기름 탱크가 넘쳐 경유 약 10리터가 해상으로 유출됐다는 해당 선박의 기관장 진술을 확보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기름 공・수급 중에는 현장에 사람을 배치하고 안전수칙에 따라 작업을 해야 하며 동절기 너울로 인한 기름 넘침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름을 해양에 불법 배출한 선박은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