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7천4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로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건축물로,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도관을 사용하거나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다. 공사비는 가구당 최대 지원 한도 내에서 주거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로 차등 지원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주택과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사업 승인을 받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원 한도, 전용 면적별 지원 금액 등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운영에 본격 나선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 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의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학기 개교일인 3월 3일 오전 새롭게 도입된 학생통학 순환버스에 올라 통학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감일교차로 정류장에서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첫차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의 손을 잡거나 어깨를 다독이며 격려한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통학 사각지대는 없는지 세밀하게 살폈다. 하남시는 등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의전 절차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 위주의 실무 행정을 펼쳤다. 이번에 개통된 통학버스는 총 3개 노선에 5대가 배치되어 감일·위례 신도시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책임지게 된다. 북위례와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는 1노선을 비롯해 신도시 지구를 횡단하거나 원도심 고등학교로 연결되는 다양한 노선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현재 시장은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등굣길을, 학부모들에게는 깊은 신뢰를 주는 것이 하남시가 지향하는 교육 도시의 모습”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26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재해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 경찰 등 4개 관계기관과 인접 시군인 성남시, 이천시, 여주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가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취약지이자 재해 약자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실시됐다. 인근 물류창고 화재로 산불이 확산돼 재해 약자 시설로 번질 우려가 있는 상황을 설정했다. 광주시는 초기 상황 전파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 등 산불 재난 통합 지휘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대피 안내 등 총괄 역할을 수행했다. 소방은 민가 주변 화재 진압을, 경찰은 현장 교통 통제와 대피 차량 선도를 맡았다. 경기도는 광역 차원의 상황 관리와 장비·인력 지원체계를 지휘했으며 성남·이천·여주시는 진화 인력과 장비, 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부터 2026년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보장 항목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안전보험에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가스 사고 사망 보장 △전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치료비 보장 항목이 신설됐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전세버스 포함)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500만 원 증액해 확대했다. 시는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인적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과거 사고에 대한 청구 가능 여부 등은 시민안전보험 상담 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광주시청 누리집을 개편해 ‘시민 생활든든 보험’ 메뉴를 신설하고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안전 보험 등 광주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각종 보험 및 공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해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1월 2일생부터 2002년 1월 1일생까지)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스마트폰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신청일 기준 발급본, 주소 이력 전체 포함)이다.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에 동의할 경우 주민등록초본은 자동 제출된다. 군 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모 또는 형제자매가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해 온 공유재산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공유재산 임대 요율을 기존 5%에서 2.5%로 인하해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50% 감면해 왔으며 이번 연장에 따라 2026년 말까지 동일한 혜택이 유지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및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지원 대상은 해당 기간 동안 광주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직접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다만,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른 일부 업종과 다른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점용료·사용료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료 감면 신청은 2026년 3월 한 달간 해당 공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선납한 임대료 가운데 감면 요율에 따른 차액은 4월부터 차례대로 환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건설기계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당 1대씩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주요 개편 사항은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이 2026년 종료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지급되던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추가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차량을 조기 폐차한 뒤 전기차, 수소차, 혼합동력차를 구매할 경우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장애인단체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단체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지원받는 장애인단체 회계 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공공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정산 절차 △지출 증빙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주요 지적사항 △지도·점검 대비 유의사항 △회계 처리 시 실무상 주의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단체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 학대 현황과 사례, 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공적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회계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기본 과정으로,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취지를 이해하고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의는 여용옥 지역가치교육원 대표가 맡아 ‘주민자치의 이해 및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민자치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및 책무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제 활동에 필요한 방향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 위원들은 향후 자치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주민자치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며, 주민대표로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활동의 출발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