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기후변화와 기상이변에 따른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겨울 가뭄에 대비하고자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2개월간 관내 평균 강수량은 88.35㎜로 평년 강수량 138.7㎜의 63% 수준이지만 지난달 5~6일 평균 28.25㎜의 비가 내려 가뭄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지난해 장기간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군은 총 8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배수 개선, 관정 개발, 지표수 보강 개발, 용배수로 정비, 수리 시설 개보수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별 실정에 맞는 용수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수지 및 양수장 가동 등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 가뭄 초기 단계에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도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뭄 상황과 밭작물 생육 상황을 계속 관찰하여 가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년 농번기까지 농업용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인화물질 등 화재위험 요소(난방기, LPG 가스 등) 집중점검 및 특별단속 계획을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기준 겨울철인 12월부터 2월까지 낚시어선 이용객은 111,785여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약 28%이며, 기간 중 안전사고는 총 11건, 전체 사고대비 24% 차지, 선제적 사고예방이 필요한 실정이며,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난방과 취사 목적을 위해 LPG 가스 및 난방기 설치로 인한 화재 위험요소 증가, 선박에서의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업자 및 종사자들의 수시점검 및 인화물질 제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완도해경에서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낚시어선 사업자 대상 간담회 개최 및 SNS 홍보를 통해 화재 관련 시설물 설비기준 교육 및 화재 위험요소에 대해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가질 예정이며, 홍보ㆍ계도기간 종료 후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LPG 가스통 임의설치 등 화재 관련 안전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완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해상 양식장 화재 발생 관련 동절기 화재 취약 양식장 대상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11월 30일 완도소방서, 완도군청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 관내 양식장 컨테이너 중 사람이 거주하는 취약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상주 양식장 컨테이너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계도·교육 및 양식장 컨테이너 화재의 주요 원인인 누전 등 전기 설비, 발열장비 주변 인화물질(가스통, 그물 등) 적재 여부 등 화재 위험 취약개소 관리상태 분야이다. 양식장 화재 사고는 최근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동절기 가두리 양식어종 출하시기에 맞춰 양식장 바지 내에서 다수 인원이 작업할 가능성이 많아 화재에 따른 대형 인명 피해 가능성이 있어 주의 요구, 이번 점검 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화재경보감지기 등을 설치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양식장 화재 사고가 대형 화재 확산 개연성이 높아 양식업 종사자의 사전 조치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동절기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1월 20일 오전 03시 54분 무렵 전남 완도 어룡도 북쪽 해상에서 발생한 A호(5000톤급, 13명, 모래운반선) 충돌·전복사고 관련 선내 적재된 기름 이적을 마쳤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모래운반선 전복사고 직후 승선원 13명 전원을 구조했고, 초기 오염물질을 관계기관들과 협력하여 신속한 방제작업과 더불어, 표류방지를 위해 선체 고박을 진행했다. 또한, 적재유 이적 시까지 기름 유출로 인해 인근 양식장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정과 해양환경관리공단, 방제업체 등을 동원 사고 선박 주변 오일펜스 설치와 조류 감안 양식장 주변 방제 활동에도 총력 대응해 왔다. 아울러, 선내 잔존유 이적에 앞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체 안전성 자문회를 거쳐 기상여건 및 조류 등을 감안,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고 선박에 적재되어 있던 기름 이적을 완료했다. 이후 선체처리 부분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해역관리청인 완도군과 협의를 통해 인계 예정이며, 지속적인 오염 예찰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1월 29일 열린 '2023년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전국 성과 공유대회에서 우수상(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3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2명)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완도군은 5개 협약 기관(완도대성병원, 고금의원, 신지보건지소, 금당보건지소, 보길보건지소)을 추가로 지정하여 총 2,681건의 원격진료를 실시하는 등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의료기관이 없는 18개 보건진료소 관할 구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 혜택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도대성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서 지역 소아·청소년들의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광일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을 통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의료 형평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 완도군은 지난해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으로 2년 연속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운영 현황과 운영 조직, 사업 추진 실적, 우수 사례 등을 평가하며, 올해는 9개 시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인문 교양, 자격증반, 문화 예술, 건전 여가 등 올해 총 143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2,9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점과 ‘찾아가는 문해교실’ 확대 운영으로 전년 대비 학습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지난 2017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 체제 구축과 제도, 지원, 조례 정비 및 예산을 꾸준히 투입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힘쓰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군이 평생학습 대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 기반 시설 구축과 지원에 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신우철 완도군수가 12월 4일 제316회 완도군의회 정례회에서 2024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 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신 군수는 먼저 “올해는 국내 최초로 건립된 해양치유센터 개관으로 해양치유산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해양바이오산업 본격 시동, 국립난대수목원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2단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 5만여 군민의 역량과 완도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한 해였다”면서 군민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날로 격동하는 시대 흐름에 혁신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도에는 7대 핵심 과제를 역동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과제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완도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해양치유산업 본격 추진이다. 완도가 지닌 비교 우위의 해양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해양치유 콘텐츠를 제공하여 독보적인 해양치유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해양치유에 소비되는 자원은 모두 완도산으로 제공해 농수축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동력으로 활용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0월 25일을 시작으로 “각종 해양 상황을 실시간 파악, 안보‧안전‧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예측(MDA) 및 관내 연안해역 순찰, 수색‧구조에 활용하고자 드론수색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안 레저활동·해루질·낚시 등 활동 인구 지속 증가에 따른 연안사고 증가와 선박사고·해상투신·실종·자살의심 등 연안 정밀수색 동원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드론을 활용한 경비·수색·구조업무가 필요하다. 또한, 완도는 많은 유·무인도와 리아스익 해안으로 구성된 도시로 해양사고 발생시 연안, 갯바위, 저수심, 갯벌 등 해안 지형적 특성에 따른 경비함정의 접근 및 정밀수색에 한계가 있다. 완도해경은 그동안 드론 2대를 활용하여 실종자 수색 등 구조 업무에 적극 활용 중이었으며, 드론을 활용한 임무 수행 수요 증가 및 해양사고에 선제적 대비·대응를 위해 드론 2대를 추가 확보(완도군 무상임대)했다. 이에 드론수색팀(마량·완도파출소)을 창설·운영하여 첨단 무인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기평가조종자’를 소지한 경감 김행운(남, 47세)을 동료강사로 지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완도지구회가 청소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보다 큰 꿈을 가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관내 중학생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금일중, 생일중, 약산중, 고금중 전교생 200여명과 함께 선진지 견학(청와대. 독립기념관)을 다녀왔다. 선진지 견학뿐만이 아니라 각학교 대표팀이 출전한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숨겨진 끼를 최대한 발산하고 단합하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리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또한, 학교별 장학금 전달과 푸짐한 경품도 전달했다. 추정민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계획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완도지구회는 매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락페스티벌, 선진지 견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요보호학생들 위문, 선행 학생 장학금 지급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추정민회장을 비롯 각 읍면의 부회장단 그리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내년 1월 20일까지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위기 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중점 발굴 대상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으로 통보된 고위험 취약 가구 ▲계절적 요인(난방, 의료비 등) 긴급 구조자 등 복지 위기 가구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빈곤 계층 등이다 기간 동안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읍면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하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 가구에는 탄소 온열매트, 생계비, 양곡 및 밀키트 등이 지원된다. 또한 긴급 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자원을 우선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 자원 연계 및 통합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군 관계자는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에게 적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하여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읍면사무소나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해주길 바란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