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 최근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2026년도 지적·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적 및 지적재조사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남 도내 시군이 참여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고흥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 간 갈등을 원만히 조정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식을 도입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경계 조정 방식을 통해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고흥군은 지난해에도 동일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하며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주민 의견을 사업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두원면 예회마을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형 천수(天壽) 건강마을’ 제3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과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신체활동, 영양, 금연, 만성질환 예방 등 통합 건강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의 날’을 운영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다.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 후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주민 자율 운영체계로 전환해 주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은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2024년 과역면 내로마을을 제1호로 지정한 데 이어, 2025년 금산면 동정마을을 제2호로 지정하며 사업을 확대해 왔다. 올해는 30개 마을이 신청한 가운데 ▲의료 접근성(취약지) ▲65세 이상 인구 비율 ▲주민 참여도 ▲마을 리더(이장·부녀회장 등)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원면 예회마을 등 2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예회마을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마을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오는 27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 신호리 동호덕고분 위상과 가치’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흥군과 (재)나라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동호덕고분의 발굴조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공유하고, 유적의 학술적 가치 정립 및 보존·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동호덕고분은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 일원에 위치한 고분으로, 5~6세기 동아시아 교류와 지역 정치세력의 성격을 보여주는 핵심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청동거울(동경)을 비롯한 주요 유물이 출토돼 고흥지역이 고대 한일 교섭과 해상 교류의 거점이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행사는 고경진 나라문화연구원 연구부장의 ‘발굴 조사 현황 및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는 ▲오동선 국립순천대학교 교수의 ‘고흥지역 고분 변천의 역사적 의미’ ▲다카다 칸타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교수의 ‘5~6세기 한일 교섭사로 본 고흥지역’ ▲서현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유물로 본 동호덕고분의 시기와 성격’ ▲김동균 일본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청년들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 부담을 완화하고,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자격증 응시료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658종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해당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자동차운전면허 1·2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시험 응시 후 관련 서류를 구비해 고흥청춘누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은 필수가 됐지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실무 전담 조직인 스마트수산 전담팀(TF)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설된 전담팀은 1,9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이끌기 위한 조직이다. 도덕면 용동리 일원 고흥만 간척지에 조성될 ▲스마트 아쿠아팜 시험장(테스트베드) ▲수산 빅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임대 양식시설 등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부처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전담팀은 초기 사업 기반 구축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와 연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군은 이번 전담팀 운영을 통해 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대규모 국비 사업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을 실행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상승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고흥을 대한민국 스마트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대규모 국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상호 교차 기부에는 고흥군과 보성군 농촌지도공무원 총 66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올해 행사는 단순한 교차 기부를 넘어 양 지자체의 농촌지도사업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기부식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의회에서는 각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확보해 추진 중인 농촌진흥분야 사업에 대한 정보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당면한 농촌 현안과 지도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상호 교차 기부가 두 지역 농촌지도 공무원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다지고, 현장에 필요한 농촌지도사업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은 물론 긴밀한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지난 20일 점암면 용강마을과 과역면 내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농한기 마을회관 이용 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주변의 산불 취약 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실질적인 산불 피해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틈없는 암 예방 홍보로 지역사회의 안심 건강망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실질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해 건강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9일과 20일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1:1 암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 광고지 배부 등 밀착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전광판에 카드뉴스를 송출해 홍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다. 암종별 대상은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간암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폐암 만 54~74세 중 고위험군 등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받아야 한다. 한편, 군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0일 남양면에 위치한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26명이 참여해 이 중 2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첫걸음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치유농업의 이해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31기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면서 막연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의 정착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 정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은 국내 최대 유자 주산지로서 지역 특산물인 유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문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고흥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는 신청자가 1년간 자신의 유자나무를 선정해 이름표를 부착하고, 수확시기에 직접 수확하는 도시·농촌 공감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흥군 유자축제 행사장이 위치한 풍양면 양리마을에서 진행된다. 유자나무 분양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등록된 QR코드를 통해 5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분양 가격은 한 주당 6만 원으로, 유자 생과와 체험비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2026년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돼 20만 원 이상 기부 시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유자나무 분양 이벤트를 통해 도시민들이 고흥 유자의 품질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