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TV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 경영대상(문화관광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TV조선 경영대상은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등 12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으로, 지역소멸과 인구구조 변화 등 국가적 과제 속에서 지속가능한 혁신과 창의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자치행정 경영대상(문화관광 부문) 수상은 글로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가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대전환, ESG 확산 등 변화와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브랜드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의미가 크다. 광양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관광문화도시 구현’을 목표로 설정하고, 도시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관광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백운산권, 구봉산권, 섬진강권 등 권역별 관광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는 한편, 광양 관광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관광진흥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광양매화축제와 광양 K-POP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토지행정 서비스 수준 제고와 도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 지적관리, 지적재조사, 공간정보 등 토지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광양시는 지적관리 및 지적재조사, 개별공시지가, 부동산 실거래 및 중개업 관리, 도로명주소, 공간정보 등 18개 항목 61개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전라남도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희선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토지행정 고도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중심의 다양한 토지행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에 걸맞은 시민 만족형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025년 광주ㆍ전남권역 화랑훈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15일 전라남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시 및 평시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격년 단위로 실시하는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훈련이다. 광양시는 지난 10월 23일 광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8개 기관·단체,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핵 및 WMD 사후관리를 주제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을 통해 상황별 대응 절차와 대응계획을 점검·검증하고,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이러한 실전 중심의 훈련 운영과 높은 참여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통합방위 역량을 내실 있게 다져 온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주민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월 12일 대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 동절기 도로제설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과 소속 인력 15명과 제설차량 4대를 투입해 제설 자재 운반·살포부터 현장 복구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주요 간선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한 제설차량·살포기 운영 능력 점검, 도로 결빙 구간 응급 제설 훈련, 폭설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상황보고 및 협업 체계 점검 등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광양읍 경찰서 앞 공한지에 제설 전진기지를 설치해 염화칼슘을 신속히 보급하고, 살포 효율을 높이는 운영체계도 함께 구축·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 악화 시 즉각적인 제설장비 투입을 통해 시민 안전과 도로 통행을 신속히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대설 및 도로 결빙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한 ‘2025 전국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본선에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협력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광양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경기 부천시·안산시·평택시 6개 지자체가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선 발표자로 나선 정현옥 광양시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장은 ‘행정-학교-가정-지역사회 협력 기반 국제교류 모델’을 중심으로 광양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의 추진 체계와 성과를 설명하고,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안정적 운영 구조를 강조했다. 광양시 모델은 지속성·구조성·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장기간에 걸쳐 구축해 온 행정·학교·가정·지역사회 협력 기반 국제교류 체계가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와의 비교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모범적인 지방외교 사례로 공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한파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생활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기간 또는 갑작스럽게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동상·동창·침수병·침족병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 증상은 가려움, 저린 통증, 감각 이상, 몸 떨림, 의식소실 등이며, 노인·소아·심뇌혈관 및 호흡기질환자·노숙인·저온 환경 노동자 등 취약계층은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 확인 ▲추운 날씨에는 야외활동 자제 ▲내복 및 겹쳐 입기 등으로 보온 유지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손·발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젖은 옷은 마른 옷으로 갈아입기 ▲무리한 운동 자제 ▲가벼운 실내운동 병행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 ▲실내 적정온도(18~20℃)·습도(40~60%) 유지 등이 있다. 광양시보건소는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한랭질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n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과 실천은 제대로, 감염과 전파는 제로로’를 슬로건으로 12월 한 달간 추진된다. 시 보건소는 지난 1일 LF스퀘어와 중마동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거리 홍보를 실시했으며, 주요 도로변 전광판과 시 누리집 등을 활용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보건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과 상담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되어 면역세포가 파괴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감염증에 취약해지는 질환이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이며, 식사하기나 악수하기 등 가벼운 신체 접촉, 화장실 공동사용 등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 감염됐더라도 꾸준히 치료약을 복용하고 관리를 지속하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5년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기자재 수출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업이 혁신적인 노력으로 대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해외 수출 성과를 이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농기계·비료·농약·종자·시설자재·친환경농자재·사료·동물의약품 8개 품목의 농기자재 수출기업들이 참여했다. 유기질비료 생산 전문 기업인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기술 개발, 체계적인 품질관리 등을 통해 해외 수요국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수출 국가를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올해 최우수상 수상으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출 우수기업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수상 상금 200만 원 전액을 봉강면청년회에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했다. 박광기 대표는 “지역 청년들이 활기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기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사칭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등 시민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예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탐지력 테스트, 유형별 수법 소개, 피해사례 영상 시청, 대응 요령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특히 실제 피해 영상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강의를 마련해, 다양화·고도화되는 피싱 수법을 시민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중마권과 광양읍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중마동 권역 교육은 12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시민홀에서, 2차 광양읍 권역 교육은 12월 23일 오후 3시 30분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리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경각심과 대응 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 등 디지털 금융 취약계층은 물론, 소상공인과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이번 교육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강도시 광양시, 포항시, 당진시가 심화하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범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 마련을 강력히 호소하고 나섰다. 권향엽 국회의원(전남 광양시), 이상휘 국회의원(경북 포항시 남구 울릉군)과 3개 도시 시장, 상공회의소 회장이 함께 12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 및 K-스틸법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공동대응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서 광양·포항·당진 3개 도시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범정부 차원의 대미 대응 전략 조속 마련 ▲K-스틸법 시행령에 지역과 철강기업 의견의 충분한 반영 ▲철강산업 위기 지역에 대한 산업위기 및 고용위기지역 선제적 지정 및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의 3대 정책을 건의했다. 먼저, 미국 철강제품 관세 부과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외교부, 산업부 등 관련 부처가 총력을 기울여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대미 재협상 및 대응 전략을 조속히 수립해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