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1‧2‧4동)은 25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남구 관내 작은 도서관 등을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으로 단계적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된 작은 도서관의 운영 시간을 언급하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공공시설이 하루의 절반 이상 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며, 구민의 이용 기회를 제한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동주민센터 내 도서관을 이용하려다 굳게 닫힌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서관은 행정의 시간이 아닌, 퇴근 후 배움을 이어가려는 직장인과 야간 학습 공간이 필요한 학생 등 ‘주민의 삶의 시간’에 맞춰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강남형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구축을 위한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신규 건립 없이 기존 인프라를 24시간 개방하여 공간 복지를 실현할 것 ▲둘째, QR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3월 25일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강남~성남 고속도로 사업 간 단절로 인해 교통 혼잡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을 지적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대치IC를 통해 영동대로 차량 유입이 증가하고, 성남·분당 방향 차량 또한 대치동을 거쳐 개포동·일원동 일대 기존 도로망으로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남~성남 고속도로가 비슷한 시기에 개통될 경우 상당수 차량이 분산될 수 있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2029년 준공 예정인 반면 강남~성남 고속도로는 2030년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실제 개통까지 상당한 시차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두 사업 단절로 인한 교통 혼잡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강남~성남 고속도로는 IC 위치 선정 등 주요 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사업 지연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이동호 의원은 “해당 사안은 향후 강남 교통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문제로, 강남구 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다. 25일 ‘비상경제 대응체계’가 가동된 데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구청 집무실에서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진 구청장은 ”차량 5부제가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용 차량에 한해서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해달라“며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들과 주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만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구는 차량 5부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한편, 공영 및 공공 부설 주차장 등에도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사이언스파크, 김포공항 등 지역 15개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에 에너지 절약 협조 공문을 발송해 절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류 가격 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국제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의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른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구청과 산하기관 직원 차량 및 관용차량이며,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평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요일별 운행 제한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제외된다. 도로 준설 차량, 청소차량, 구급차 등 필수 공공업무 차량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공부문 의무 시행과 함께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자율 참여를 독려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국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5일 순창군 순창읍에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취약계층에게 새 보금자리를 선사하는 ‘제8호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오은미 도의원,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이오숙 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 6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입주 가족을 축하했다. 제8호 119행복하우스의 주인공은 박민순(61세) 씨 가족으로 박 씨를 포함한 가족 5명 모두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구로, 지난해 7월 4일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살고 있던 주택(34.5㎡)이 전소되는 큰 시련을 겪었다. 사연을 접한 전북소방본부와 지역사회는 즉각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화재피해주민 지원기금’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EBS 나눔0700, 순창아너스클럽, 순창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지체장애인협회 등의 후원이 더해져 72.18㎡ 규모의 현대식 경량철골 주택이 완공됐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1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50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남양주의 새로운 산업 거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앵커기업들의 실제 발표 사례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툭히 △트리플 역세권·주요 고속도로 관통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조성원가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의회 윤단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은 3월 24일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공무직 노동자들의 퇴직 시점이 노사 협상안 합의 여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차별 없는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윤단비 의원에 따르면 현재 부천시 공무직 정년 대상자 가운데 시의 협상안에 합의한 일부 노조 조합원은 올해 12월 말까지 근무할 수 있는 반면, 미합의 노조 소속 조합원과 비조합원은 오는 6월 말 퇴직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들의 퇴직 기준이 협상안 수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이번 조치가 단순한 퇴직 시점 차이에 그치지 않고, 6월 퇴직 대상자들에게는 반년치 소득 공백과 처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현장 내 상대적 박탈감과 조직 불신, 노조 간 갈등까지 키우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행정은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오히려 차이를 제도적으로 방치하고 갈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주요사업의 성과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위사업 및 지표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심의됐으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주요 정책 지표를 현실 여건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종이자료를 최소화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시장은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피지컬 AI, 자율주행 등 기술의 진보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 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학기 초 방학 등 특정 시기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총 7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사법 조치를 전담하며,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는 지난 24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2월 물치도 등 현장 점검에 이어‘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추진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동구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의 관리 실태와 인근 연안의 해양쓰레기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해안산책로와 연계된 문화공간 ‘크로캣 하우스’를 방문해 해양친수공간 활성화 방안과 관광자원 연계 전략,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옥분 의장, 원태근 의원, 오수연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훈 대표의원은 “해양환경 개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