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추진 중인 ‘동(洞) 발굴사업’이 주민 생활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본인들이 제안한 안건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때 높은 만족도를 느낀다고 한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동(洞) 발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21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2025년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330건을 발굴했다. 지난해 발굴한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97건, 공원녹지 65건, 도로 51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청소환경 18건, 일반행정 18건, 가로정비 15건, 도시건축 9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발굴됐다. 현재 330건 가운데 ▲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조성 ▲방학천 석축 정비 ▲도봉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제설취약지역 이면도로 열선 설치 등 113건의 사업이 완료됐다. 이 사업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거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는 주민과 함께 생활 공간 곳곳을 매력적인 정원으로 가꾸는 ‘우리동네 동행정원’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4월 10일까지 참여 대상지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동행정원’은 아파트, 학교, 교회, 유치원, 경로당 등 주민들의 일상 속에 공개된 녹지공간을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쾌적한 휴게‧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녹지량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다수의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은 ‘공개된 녹지공간’이며,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접수된 공간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공공성, 적합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지 소유자나 구민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4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정원도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5월 중순까지 주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5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탄탄한 행정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복지, 교육, 안전, 일자리, 일반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연중 이어진 평가에서 꾸준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구의 노력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장관표창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 최초 사춘기 청소년 트윈세대(12~16세) 전용 공간을 갖춘 선유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보육유공 및 국가상징 선양 부문에서도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연대전에서 각각 고용노동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획득했다. 직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들도 성과를 거뒀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은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를 주제로, 눈으로만 보는 감상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문화행사 및 먹거리 운영 시간을 오후 9시 30분까지로 연장해 퇴근 후 방문하는 직장인들도 봄꽃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발레단, 취타대 등 문화예술단체와 캐릭터 인형이 참여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일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역동적인 축하 비행이 여의도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장은 봄꽃·휴식·예술·미식 4개 테마 정원으로 구성된다. 여의서로를 따라 조성된 ‘봄꽃정원’에는 벚꽃길을 따라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포토존과 거리예술가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휴식정원’에는 캠핑 텐트와 카페존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카페존에 참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낙성대 강감찬 전시관’을 운영하며, 봄철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7년 5월 개관한 강감찬 전시관은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자 관악구 낙성대 공원에 조성된 공간이다. 특히 장군이 탄생할 때 큰 별이 떨어졌다는 ‘낙성대(落星垈)’ 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전시관 방문객 수는 2023년 17,783명에서 2025년 32,486명으로 2년 사이 약 약 83%가 증가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학교 및 단체의 체험학습 수요가 대폭 확대된 결과로, 전시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내부는 크게 3개의 존(Zone)으로 나뉜다. ▲장군의 탄생 설화와 성장 과정을 다룬 ‘별의 탄생’ ▲고려의 역사적 상황과 귀주대첩의 활약상을 조명한 ‘별빛의 영웅’ ▲장군과 관련된 흥미로운 설화와 트릭아트 포토존이 있는 ‘별이 비춘 세상’이다. 시각 자료와 영상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으로 쓰레기 감량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실천으로서울시 주관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년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실적을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다. 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수상 자치구로 확정됐다. 특히 구는 ‘폐자원 재활용 확대’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 ‘재활용품 전용봉투’를 제작·배부하며 재활용 선별률을 10% 이상 끌어올렸다. 또한 관내 580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박과 종이 팩을 직접 수거하며 커피박 454톤, 종이팩 5.5톤을 고형 연료와 고품질 펄프 원료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실적도 기록했다. 한편 구는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성북구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를 생일파티 공간으로 무료 대관하는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추억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 가족센터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용해 아동 생일파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성북구민이며, 한 회차당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이용 시간은 2시간이며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간단한 다과 반입이 허용돼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파티를 진행할 수 있다. 현수막, 토퍼, 생일모자 등 생일파티 장식 소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공동육아나눔터 내 놀이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 보호자는 “아이 생일파티를 준비할 때마다 장소 대관과 비용이 부담이었는데 무료로 공간과 소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도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신청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성북금우’가 지난 22일 돈암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올해 첫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낡고 노후한 벽지와 장판, 전기시설, 씽크대 등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성북금우 집수리봉사단 박창곤 회장은 “봉사하는 집이 더 낡고 노후할수록 오히려 더욱 봉사의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도배 작업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힘써 주신 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성북금우’를 비롯한 총 9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단체가 협조해 연중 집수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 3월 20일 성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복지재단 홍보 서포터즈 ‘성북 U-리더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과 선발된 서포터즈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을 안내해 향후 온라인 홍보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성북 U-리더스’는 성북복지재단의 사업과 지역 복지 소식을 주민의 시선에서 전달하는 홍보 서포터즈다. SNS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활동 등을 수행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재성 이사장은 “성북 U-리더스는 재단과 지역주민을 잇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활동으로 성북구 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북복지재단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복지 활성화와 공공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