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과 13일 2회 차에 걸쳐 과수 정지·전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지·전정은 가지를 자르거나 유인해 원하는 수형을 만들고 가지를 정리하는 것으로, 과실의 수량과 품질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작업이다. 시는 만감류(레드향 등)와 감 재배의 핵심인 정지·전정기술에 대해 농가포장에서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료 주기, 병해충방제 등 겨울철 과원 관리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해거리를 줄이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서는 정지·전정이 필수”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2025년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자를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업기술·기예·예술 분야 수강료 일부(월 10만 원)를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맹점으로 등록된 학원·교습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이거나 차상위(기준중위소득 50% 이내) 가구의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가구별 보장 구분, 가구원 구성 형태, 자녀 수 등을 심사한 뒤 2월 28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는 1가구당 1명으로 제한됐으나, 올해는 가구 내 인원수 제한을 없애 많은 학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주소정보시설 실태조사 현장 근무 요원 4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실태조사원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및 안전 운영을 위한 조사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신체 건강한 18세 이상으로, 주소정보관리시스템에 전산입력이 가능한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시청 누리집에서 응시원서 및 구비서류를 내려받아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3일간 중부민원출장소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2월 중순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3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는 시설물 낙하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도로명주소 위치 찾기에 기여한다”며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정보 사용을 위해 관심 있는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정보시설 실태조사원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이나 중부민원출장소로 문의하면 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2025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평남 대동 태생의 ‘강화선(康華善) 선생’을 선정했다. 강화선 선생은 1904년 3월 21일에 태어나 항일독립운동가인 아버지 강병담 목사를 따라 1906년 여수 남면 우학리로 이주해 성장했다. 광주수피아여학고 1학년에 재학 중인 1919년 3월 10일, 1,000여 명의 군중과 함께 만세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체포되어 같은 해 4월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출옥했다. 이후 여수와 광주에서 국민계몽운동과 항일투쟁을 지속했으며, 해방 후 애국부인회 전남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1979년 10월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18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시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여수가 존재한다”며 “우리 지역 독립운동가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 확산을 위해 2022년 8월부터 독립운동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설 명절을 맞아 여수엑스포역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청 징수과와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 직원이 함께 참여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돌림판 이벤트’를 통해 쌀 500g, 갓김치 150g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증정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으며, 기부 신청이 가능한 QR코드와 안내자료를 비치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앞서 홍보 물품은 농협중앙회 여수시지부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 ‘소셜바이오’가 제공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턱을 낮추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공제, 초과 시 16.5%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제9기 운영자 1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차 서류평가 합격자 50명과 지난 25일 음식품평회를 갖고 일반시민 5명, 청년층 7명, 사회적약자 3명, 인근 지역주민 3명 등 18명을 선발했다. 평가위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전국 식품․조리 관련학과 대학교수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본 후 완성품에 대한 맛, 조리 방법, 대중성 등 7개 항목을 평가한 후 현장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선정된 제9기 운영자 18명은 운영협약서 체결 및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 낭만포차를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음식품평회를 통해 뛰어난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9기 운영자를 선정했다”며 “여수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서 어울리는 품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정기명)가 향일암 주상절리, 사도 공룡발자국 화석 등 지질명소를 모아 ‘국가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추진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이어 올해 후보지 인증을 신청해 내년 국가지질공원 지정을 목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여수국가지질공원 기본계획 수립 및 인증 신청’ 용역을 통해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지질공원 관리·운영 기반 구축, 관광 및 교육과정 개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방안 등을 마련해 견고히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가지질공원 등재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협력이 요구되는 만큼 주민 해설사 양성, 관광·숙박시설 운영 등으로 직접 참여를 유도해 인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세계급 유산 1개를 포함해 5개 이상의 국가급 유산을 보유해야 하는데, 여수는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만으로도 인증 기준을 충족한다”며 “향후 국가지질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서의 인증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고 전했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24일 오후 여수엑스포역에서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범시민준비위원회, 섬박람회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홍보 물품과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일정과 개최 장소 등을 안내했다. 또한 범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안규철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며 “주기적으로 시민운동을 펼치는 등 민간 차원에서의 시민역량 집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국내외적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주목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성공 개최해 국제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로 거듭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여수시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관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공직자들이 전통시장에서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도록 적극 권장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실천을 홍보했다. 앞서 정기명 여수시장은 지난 22일 진남시장, 제일시장, 서시장 등을 방문해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기명 시장은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소상상인들을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27일까지 수산시장과 수산물특화시장 2곳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각종 국제대회와 전지훈련지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이다. 시에 따르면, 여수는 온난한 해양성 기후로 겨울에 눈이 거의 오지 않고,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이 풍부해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 전국대회 등을 위해 찾는 스포츠팀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의 경우 7만 8천여 명의 선수단이 방문, 숙박과 관광, 특산물 판매 등 약 75억 원의 경제 창출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국내 최강 럭비팀 현대글로비스팀이 다녀간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여타 스포츠팀들의 문의가 부쩍 늘어나는 등 전지훈련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여수 대표 특산품과 간식 제공 △관광·체험 비용 지원 △오·만찬 제공 등 체류 인원과 기간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유치에 힘쓴 시의 역할도 컸다. 시는 올해 ‘럭비팀 전지훈련지 메카 만들기 프로젝트’ 등 더욱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연인원 8만 5천 명 이상의 선수단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