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산책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풍영정천 산책로 밝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풍영정천 산책로는 풍영정천 좌안 하남교부터 골옷교까지 약 3㎞ 구간으로, 산책로에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광산구는 산책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돼 조명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약 4억 원을 투입해 발광 다이오드(LED) 보안등 54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풍영정천 우안 구간과 연계해 추진되며 풍영정천 전반의 야간 보행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하천 점용 등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했다. 광산구는 풍영정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와 관련해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내실 있는 공사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풍영정천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확충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존엄성을 지키는 정책 ‘살던집 프로젝트’가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최한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으며, 주거복지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비영리단체,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광산구는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주거 취약계층 희망사다리 ‘이어가(家) 꿈’ 사업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 등 다양한 정책 · 사업으로 시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뒷받침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 대상,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에 이어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거둔 세 번째 수상 성과다. 특히,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살던집 프로젝트’는 이번 공모에서 주거 기반 통합 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됐다. ‘살던집 프로젝트’는 나이가 들어도 원래 살던 집에서 계속 삶을 이어가길 바라는 시민의 바람에 응답한 정책이다. &nb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간 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시 정책으로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의 결합 ▲광주비엔날레와 수묵비엔날레의 결합 ▲광주 복합쇼핑몰과 남도관광의 결합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지금은 서울이 모든 경제·문화·물류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밀착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홍보는 현수막과 깃발 게첨은 물론, 장흥읍내 전광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산불예방 홍보 영상과 자막을 상시 송출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연초 군 및 각 기관에서 실시하는 노인일자리 안전교육과 연계해 산불 발생 위험성과 소중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청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 50명 규모의 산림재난대응단을 지난 1월 27일부터 운영 중이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지난 10일 보훈회관에서 읍·면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개 읍·면 통합돌봄 업무 팀장 및 담당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통합돌봄 업무 추진 절차를 비롯해 장흥군 통합돌봄 핵심사업 안내, 통합돌봄 관련 시스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읍·면 담당자는 통합돌봄 제도의 최일선에서 신청·접수·(사전)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대상자와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초안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1월 통합돌봄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2026년 장흥군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2025년에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체화해 왔다.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제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 공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이뤄졌다. 장흥군은 정보공개 제도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군민 소통 중심의 행정 운영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분석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2025년 이월사업의 규모를 전년 대비 20% 가까이 낮추며 예산 집행 효율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재정집행 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계획적이고 책임 있게 예산을 운용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장흥군은 2024년 542건 1,396억 원에 달하던 명시·사고 이월을 2025년에는 316건 1,117억 원으로 대폭 줄였다. 이는 전년 대비 19.9% 감소한 수치로 재정 집행의 적기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이월사업이 대폭 감소한 원인은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원인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알려졌다. 군은 2월 9일에도 2026년 이월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문제사업에 대한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장흥군은 지난 2023년까지 이월사업의 규모가 소폭 증가세를 유지해 왔으나, 2024년 들어 이 같은 흐름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예산의 적기 집행은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정 운용의 신뢰도를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는 11일 ‘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인서 수여식’을 열어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조촌동 ‘군산디오션시티’와 수송동 ‘군산수송’ 상권에 지정 확인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디오션시티 상인회 김원상 회장과 수송상가번영회 이정준 회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의미를 공유하면서, 향후 상권 활성화에 대한 협력 의지도 다졌다. 이번에 지정된 ▲군산디오션시티 골목형상점가(조촌동 디오션시티 스트리트몰 일원, 115개 점포) ▲군산수송 골목형상점가(수송동 중앙여자고등학교~롯데마트 주변, 389개 점포)는 군산시 내에서도 주거 인구와 유동 인구가 밀집된 대표적인 생활 상권이다. 해당 상권은 지정 절차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본격 추진되며, 등록이 완료되면 전통시장 외에도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골목상권까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최대 10% 할인)의 사용 범위 확대로 시민들은 생활비 절감 혜택을,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시 율촌면 복지타운마리아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타운마리아노인요양원은 노인요양시설로서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서비스와 의료재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종섭 의원은 “어르신들을 도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노고가 존중받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듯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출신의 주종섭 의원은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아침 간편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9일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어 곧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학생 전원이 기숙생활을 하는 학교 등에서 토요일 아침 간편식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조례상 사업 운영 기준인 ‘정규 수업 전’이라는 문구를 삭제하여, 정규 수업 여부와 무관하게 학교 현장의 필요에 따라 아침 간편식을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침 간편식’의 정의를 “학생이 아침에 학교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명확히 하고, 사업 운영 조항도 ‘정규 수업 전’에서 ‘아침’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나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아침 간편식 사업은 이제 전남교육을 대표하는 학생 복지사업으로 자리잡았다”며 “사업도 매년 성장해 지원학교와 학생 수가 2023년 61개교 5,000여 명에서 2025년 125개교 9,600여 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