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8차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주민 소통 강화를 촉구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는 8월 4일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발표한 2조 원 규모의 ‘시민 체감형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며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과 이주비 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이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민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해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보실과 재건축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이른바 ‘카더라’식 정보가 아닌,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공식 매뉴얼을 제작·배포해야 한다”며 “시민은 물론 정책을 다루는 의원들 역시 정확한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신청 단지 중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지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절차를 생략하거나 간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국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강사들은 교육활동 침해행위 개념과 유형,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학생, 교원, 학부모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들어 향후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 교원, 학부모 모두의 공동 과제”라며, “현장 중심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얗게 눈처럼 흩날리던 왕벚꽃이 자취를 감췄다고 해서 봄날의 데이트를 끝내기엔 이르다. 오히려 지금부터가 연인과 부부들에게는 더 진하고 달콤한 ‘봄날 2차전’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벚꽃이 떠난 자리를 대신해 분홍빛 겹벚꽃이 고개를 들고,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모래와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소리가 하남 전역을 가득 채우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이토록 다채로운 표정을 지닌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은 단연 하남이다. 아쉬운 마음은 잠시 접어두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잡은 채 하남이 정성껏 차려낸 봄의 성찬 속으로 기분 좋게 발을 들여보자. ■ 분홍빛 솜사탕 겹벚꽃과 원색의 튤립이 건네는 달콤한 고백 왕벚꽃의 빈자리를 메우는 건 훨씬 더 풍성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겹벚꽃이다. 미사경정공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한국의 숨은 명소’로 입소문이 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어나 봄의 여운을 길게 이어주는 겹벚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마치 나무에 분홍색 솜사탕을 매달아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회의를 열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피해지원금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시청 내 관계부서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은 ▲사업총괄 ▲행정지원 ▲장비지원 ▲지급관리 ▲대민홍보 분야로 이뤄졌다. 시청의 각 부서는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정부와 업무협의와 현장 모니터링, 홍보업무 등을 수행한다. 사업총괄 부분에서는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관리하고,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의신청이나 민원 대응 역할을 한다. 행정지원 부분은 피해지원금에 대한 예산을 수립하는 역할과 함께 지원금 지급 대상자와 소통역할을 하는 보조인력과 콜센터를 관리한다. 아울러 장비지원 분야는 행정장비 마련과 홈페이지 관리, 지급관리 분야는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하고 가맹점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또, 대민홍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평택시는 황웨이저(黃偉哲) 대만 타이난시장이 16일 평택시를 방문하여 양 도시 간 농특산물 교류 협력의 하나로 대만산 파인애플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5일 평택시와 타이난시가 체결한 ‘농특산물 교류 업무협약(MOU)’을 이행하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황웨이저 시장과 타이난시 대표단은 16일 오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된 ‘평택꽃나들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대표단은 행사장 내에 타이난시 전용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파인애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황웨이저 시장이 직접 파인애플 커팅 시연을 선보이고 대만 파인애플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축제장에서 타이난의 최고급 파인애플을 시민들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농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끈끈한 상생과 우정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황웨이저 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미래인재교육센터가 진로·진학 정보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진로진학코칭센터’를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산하 ‘안양 좋은집’을 직접 방문해,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진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에 거주 중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문 상담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은 사전 기초자료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적성, 흥미, 학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진행되며, 진로 탐색부터 진학 방향 설정까지 연계한 실질적인 코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아동·청소년 중 진로·진학 상담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 확대하여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진로ON 멘토링’ 공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보건소는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이 기존 4월 30일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접종 기간 연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고,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예방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입원자가 해당된다. 또한, 해당 절기에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 및 유지 수준을 고려하여 최소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한 후 5월 1일부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막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가장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연장된 기간 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다가오는 여름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함께웃는여성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센터와 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마련한 밑반찬을 센터가 발굴·관리하는 가정 해체 및 돌봄 공백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관내 복지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엄경자 봉사단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송인철 센터장 또한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식탁을 채워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센터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