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현재 화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농어업․임업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영체의 경우 그중 1명만 지급 대상이 된다. 또한 ▲농어업 외 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산지관리법 등을 위반해 처분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급액은 전년도보다 10만 원 증액된 1인당 연 70만 원이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화순군 관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인 ‘화순사랑상품권’으로 4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 공익수당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부천미래교육협력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2026년도 부속합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체계로 통합·확장한 것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학교 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교육과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로 했으며, 협약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다. 같은 날 체결된 2026년도 부속합의에 따라, 관내 132개교 약 7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61억 3,629만 원 규모의 교육 사업도 추진된다. 예산은 부천시 39억 4,769만 원, 교육청 21억 8,860만 원으로 각각 분담한다. 부속합의 주요 추진 과제로는 자율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교육자치 지원, 지역사회 연계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돼 온 원도심 지역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중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이고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원미구 길주로 210, 9층)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환식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10일 옥천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해남애(愛) 미래 공감 투어’를 진행한다. 읍면 순회 대화는 군정의 주요 정책과 청사진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읍면 단위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군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투어는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지 방문에 이어 군·면정보고, 군민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현안파악과 양방향 소통으로 내실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읍면마다 특색 있는 현안을 중심으로 군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가면서 군민이 군정의 주체로 함께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 해남군의 중장기 발전전략으로 중점 거론되고 있는 AI·에너지 분야 투자유치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지역 전체의 미래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해남군이 대한민국 AI·에너지대전환의 핵심 전략거점으로 부상되는데 대한 군민 관심을 반영하듯 대화의 시간에서도 대부분 이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용희 의원(국·연수구2)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상대로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계획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실질적인 재검토와 주민 중심의 정책 보완을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먼저 “인천시가 강조해 온 최대 가치가 ‘균형발전’인데, 연수·선학지구 주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제정·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입법 취지를 언급한 그는 “특별법은 기존 상위법상 용적률 한계를 넘어 노후 계획도시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자는 취지임에도, 연수·선학지구에는 사실상 일반 재건축과 다르지 않은 기준용적률이 적용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김용희 의원에 따르면 다른 선도지구들이 최소 320%에서 최대 408%의 용적률을 적용받는 반면, 현황 용적률이 142%에 불과한 연수·선학지구는 기준용적률이 287%에 그쳤다. 이에 그는 “특별법의 이름을 빌려 ‘특별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는 설 명절을 맞아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기업 대표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센터 이용자인 황경심님과 선원면에 소재한 보룡건설 고동훈 대표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뤄졌다. 두 기부자는 설날을 앞두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황경심님은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며 많은 정과 도움을 받아왔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동훈 대표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우석순 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뜻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LPG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배관으로 의무 교체해야 한다. 강화군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3,911가구를 대상으로 금속배관 교체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00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체 공사 비용은 강화군에서 전액 부담해 자부담금은 없으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가스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 휴대용 응급 알림 기기인 ‘스마트 지킴이 안심벨’을 치매 어르신 1인당 1대씩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치매관리사업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강화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을 시작했다. ‘안심벨’은 걸음 수 확인을 통한 건강 상태 체크, 응급 녹음, 보호자와의 채팅 기능 등 다양한 생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스마트 돌봄 기기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 한 번으로 보호자에게 실시간 위치 정보와 응급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목걸이 또는 열쇠고리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일상생활 속 돌봄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여러 차례 실종 경험이 있었던 한 치매 어르신 가정에서는 자녀가 부모님의 실시간 위치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실종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인식표 ▲안심귀가 팔찌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기) 지원 ▲지문 사전 등록 ▲카카오채널을 통한 실종 정보 제공 등 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교동도의 ‘화개정원’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겨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역사와 체험, 탁 트인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서해의 끝자락, 저어새가 안내하는 ‘스카이워크’의 비경 화개정원의 백미는 화개산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 전망대다. 강화군의 상징새인 저어새의 부리를 형상화한 이 전망대는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서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풍경은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연인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 황해도의 연백평야까지 한눈에 들어와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솥뚜껑 찾고 선물 받자!” 온 가족이 즐기는 이색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화군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6일(금)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