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가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손잡고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 1만2152㎡의 시유지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교육부 공모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서면으로 ‘삼평동 725번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교육부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받는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에 제안서를 낸다. 이 공모에 오는 4월 선정되면 공사비의 최대 5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 시는 제안서에 17년째 공터 상태인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2030년도까지 총사업비 1234억원을 투입해 교육·문화·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 수영장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해당 부지에 인접한 삼평중학교의 학생 교육과정 연계 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학교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관련 자료와 정보 공유 △종합계획 수립 △학교복합시설 공동 활용과 사업 추진 전반에 협력하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성남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시장(임종철)을 단장으로 지역경제상권과, 기후에너지과를 비롯한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총괄반에서는 생활물가 모니터링 강화,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 점검, 공공요금 동결 및 인상 시기 이연 등을 추진한다. 석유가격안정화TF를 구성하여 가짜 석유 불법유통,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일일유가 동향 및 일일수급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대응한다. 또한, 성남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수출기업 국제물류비 지원사업, 현장 밀착형 솔루션 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3월 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무대에서 제시했다. 신 시장은 행사 개회식에서 “성남시는 기술을 그 자체의 목적이 아니라 인간과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와 협력해 시민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25개국 정부 대표를 포함해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개회식 이후 진행된 특별발언 순서에서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를 소개하며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해 온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와 함께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을 소개하는 영상도 상영됐다. 영상에는 자율주행 셔틀이 실제 도심을 운행하는 모습과 보행 친화 거리, 탄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시민들이 교통거점 문화공간을 이용하는 장면 등이 담겨 성남형 미래 교통정책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9일 태경씨엠종합건설(주) 김태언 대표로부터 성금 1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언 대표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도봉구에 총 5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김태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늘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태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 63개 단지에 총 707개의 구정 소식지 ‘도봉뉴스’ 공동배부함을 설치했다. 이번 배부함 설치는 구정 소식지의 배부 효율을 높이고 주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12월 지역 내 공동주택 165개소를 대상으로 공동배부함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1개 단지에서 총 1,038개 설치를 희망했고, 구는 예산, 단지별 세대수, 설치 가능 여부, 관리주체 동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7개를 설치했다. 공동배부함은 주민들이 소식지를 쉽게 확인하고 가져갈 수 있도록 투명 아크릴 재질로 제작됐으며, 동별 현관 입구 등 주민 접근이 편리한 장소에 설치됐다. 공동배부함 관리는 3개 주체가 나눠서 할 예정이다. 구에서는 파손‧노후 배부함 정비‧교체를 담당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배부함 내 적정 수량 유지와 장기 방치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공동주택에서는 설치 장소의 청결 유지와 이용 안내 등을 맡는다. 공동배부함 추가 설치는 앞으로 운영 현황 등을 검토한 뒤 주민 수요를 반영해 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환경교육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환경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달달한(달마다 달라지는) 환경 캠페인’은 매달 환경 기념일과 연계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변화를 이끄는 참여형 방식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온 이 캠페인은 매회 250여 명의 참여 인원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총참여 인원수는 3,115명이다. 이달에는 3월 21일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는 캠페인이 열린다. 구민들이 환경 정보를 학습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단계별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세계 산림의 날’ 카드뉴스를 통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먼저 학습한 뒤, 연결 링크로 접속해 실천 사진을 제출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캠페인 참여 완료 화면을 찍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 앱에 올리면 1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센터 관계자는 “회를 거듭하여 뜨거워지는 구민들의 캠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진단받아 치료를 위해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구 보건소 2층 시민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사 또는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상담을 진행한 뒤 스마트 밴드 또는 혈압계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후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주 1회 건강정보 콘텐츠를 발송하고, 월 1회 개별 건강상태 평가를 제공한다. 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신체 기능 저하,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24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병원으로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받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지원, 장애인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퇴원 후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식사지원 사업 ‘건강한 家’와 연계해 당뇨식단, 암환자 식단, 죽, 밑반찬 등 대상자의 건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모기 개체 수를 조절하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유충구제 방역 활동에 돌입한다. 모기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성충으로 부화와 활동 시작 전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이는 선제적 방역 방식이다. 구는 오는 3월 말까지 관내 20세대 이하 일반주택(단독, 다가구, 다세대) 약 2만 5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배부할 계획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받은 유충구제제를 거주자가 직접 화장실 변기에 봉지째 넣으면 된다. 투여된 약제는 정화조로 유입되어 방역 효과를 낸다. 주택당 정화조 1개소에 1회 투여하고, 한 달 후 동일한 방법으로 한 번 더 투여(총 2회분)하면 소량의 약품으로도 높은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모기 약 500마리를 잡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라며, “유충 단계에서의 선제적 차단은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큰 방역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구는 연중 상시 방역 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의 대표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이 서울청년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평가는 서울시 주관으로 ▲정책 전달 ▲정책 수행 ▲정책 확산 등 3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S등급을 획득한 구는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현재 서울청년센터는 서울 전역에 1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41.7%)이 가장 높은 구는 지난 2019년 8월 서울시 최초의 청년센터인 신림동쓰리룸을 개관했고, 지난 연말 기준 서울에서 가장 많은 5만 2천여 명의 멤버십을 보유하고 있다.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제3의 대안’이 되어 다양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에는 대학동 청년안심주택 내 청년활력공간으로 확장 이전하며 새 둥지를 틀며, 1년간 4만여 명의 청년이 다녀가는 대표적인 청년 활동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신림동쓰리룸은 ▲청년정책 종합상담 ▲청년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마음 건강 지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