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첫째 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를 진행하며 관내 저소득 주민 72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여러 후원처의 정성 어린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다옴베이크에서 빵을 후원했으며, 학동감리교회는 라면을 지원했다. 또한 정기 후원 업체인 황제능이백숙에서 삼계탕 10개, 미트해머에서 계란 20판을 후원했다. 이와 함께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에서도 빵 60개를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날 준비된 후원물품은 오학동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 72명에게 전달됐으며,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참여해 물품을 포장하고 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 사업은 매달 첫째·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현은)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햇반과 반찬 6종 50팩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개선 여주시연합회에 읍·면지구 생활개선회 회장들과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재작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사골쌀떡국을, 2025년에는 직접 담근 맛간장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김경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 선정은 지난 2월 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제안서에 대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술평가점수와 가격점수를 종합한 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주) 컨소시엄이 금호건설(주)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시공자) 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에서 맡고, 실시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토문건축사사무소, ㈜영광기술단, ㈜융도엔지니어링에서 수행한다. 여주시는 “2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해온 신청사 건립 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며,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실시했다. 여주시 소속 아이돌보미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권리보장 준수 서약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작성했다. 이번 집담회는 ▲2026년 새롭게 변경되는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 ▲아이돌보미 활동 안전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직무교육 ▲일반 정신건강 척도 검사 등을 진행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단회에 참여한 한 아이돌보미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을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됐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지현 센터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여주,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위해 애써주신 아이돌보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생활개선회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오곡나물 도시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임원 11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여주에서 재배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오곡나물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여주 대표 농산물인 진상미로 만든 즉석밥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직접 포장과 전달까지 참여하며 가남읍,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지역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가구에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여주시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활동인 만큼,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전통 음식 조리, 문화·공예, 교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유실 등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토사가 이완되고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옹벽·석축 붕괴, 절개지 및 사면 유실,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허가과 개발민원 1·2·3팀을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추진하며, 면적 1만㎡ 이상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 65개소와 급경사지 7개소, 사면 5개소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담장·축대·옹벽의 균열 및 기울어짐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절개지 및 비탈면의 붕괴 위험 △낙석 흔적과 토사 유실 발생 여부 △사업부지와 인접 도로 간 토사 유출 방지조치 이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허가자에게 신속한 안전조치를 명령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공사 중지, 재해방지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2월 27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연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분기별 4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10개 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 및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 도서를 신청 받아 구입 후 전달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자문위원이 준비한 쌀(10kg)과 라면(1상자)도 함께 전달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자녀분들의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등의 소식을 들으면 작은 손길이 큰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오늘 쌀과 라면을 지원해주신 화엄정사 보광 스님 고문님과 조병상 감사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센터 2층 강당에서 120여 명의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매년 자원봉사단체간 교류와 연대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설명회는 ▲2026년 자원봉사자 활동현황 ▲2026년 센터사업 설명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안내 ▲자원봉사단체 안내사항 ▲신규 프로그램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서구자원봉사센터 운영 방향, 주요 추진사업 안내 및 신규 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 등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제나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해외 영업인력 및 자금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영업활동을 지원하고자 '2026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에서 수출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 및 거래성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6개월에서 1년간 해외 판로 개척 및 영업활동을 1:1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제조기업 약 18개사(서구지역 약 10개사, 검단지역 약 8개사)로, 기업당 100만 원 범위 내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현지 무역관 국가 내 자사 지사가 있는 기업이나 전년도 동 지원사업이 진행 중인 기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현지 지사역할을 대신해 시장성 조사부터 수출계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영업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목포어린이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유아를 대상으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기술과 모션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데서 나아가 동화 속 장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피터팬', '금도끼와 은도끼', '아기돼지 삼형제'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고전·전래동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신체 활동을 함께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목포 관내 어린이집 유아(4~5세)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도서관 담당자와 사전 일정 협의를 거친 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단순한 학습 도구가 아닌 즐겁고 흥미로운 놀이의 매개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