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10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화재진압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최근 많은 수의 전기차가 상용화되면서 이와 관련한 사건·사고가 빈번해져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화재·피해 확대를 방지하고 진압대원의 대응역량 강화 및 화재진압장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는 폐차량에 화재 발생을 가정하여 관창으로 차량 내·외부에 방수하여 냉각 효과를 극대화한 이후, 질식소화포를 활용하여 산소를 차단하고 간이소화수조(워터트랩)를 활용해 화재를 진화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최진석 서장은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현장 대원들의 피로를 감소시킬 수 있었다”라며 “각종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해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미식관광 활성화와 지역 음식점의 경기 활력을 위해“너와 나는 식구(食口)랑께”이벤트를 이번달부터 운영한다. 이벤트는 식구주간(19일이 포함된 1주)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면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 350명에게는 해남미소 쿠폰(최대 5만원, 이용금액의 19%)이 발급되며, 우수후기 5건은 추가로 해남미소 꾸러미가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 방법은 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해남군 공식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식구주간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관광객, 방문객 누구나 가능하다 . 9월의 식구주간은 추석명절이 포함된 9월 16일부터 22일까지며, 응모기간은 9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다. 응모는 1인당 1건만 인정된다. 군 관계자는“식구주간 해남을 찾는 모든 분들이 식구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추석 명절 기간 가족과 친지 방문 등으로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흔히‘식중독’으로 알려져있는 장관감염증은 병원성 세균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해 설사·복통·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발생이 증가하는데 올해는 늦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명절 음식 등을 상온에 보관하고 여러 사람이 나눠 먹으면서 집단 발병한 경우가 많아 꼭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올해는 살모넬라균 감염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을 장시간 상온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식재료를 준비할 때 교차오염을 통해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 보통 계란 껍질 표면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돼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구급활동에 안정적 대응을 위한 ‘2024년 추석 명절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실시 한다고 나섰다. 지난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해남군의 구급출동 건수는 평균 149.6건, 이송 인원은 89명, 일 평균 출동 건수는 6.1건으로, 평년 출동(4.7건) 대비 연휴 기간 27.5% 증가(일 평균 1.4건)되는 추세가 관찰됐다. 이는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 및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부주의, 졸음운전 등에 의한 교통사고, 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외상환자가 늘면서 자연스레 출동 건수도 늘어난 점이 원인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추석 연휴에만 교통사고 10건이 발생하였고, 사고부상은 22건에 달하면서 외상환자 빈발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 119구급활동 대책을 실시 하게 됐다. 이에 해남소방서는 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다중밀집 지역(터미널 등)에 구급차(펌뷸런스)를 활용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다수이용시설 구급차 진·출입로를 확인하는 등 현장대응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에 참가, 공공부문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킨텍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스마트 시티 행사이다. 전 세계 70개국 33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기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로 스마트시티 관련 컨퍼런스와 전시회, 기업 미팅 등이 열린다. 올해 8회째로 지난 3일부터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됐다. 해남군은 전남 최초 스마트그린도시 사업을 추진,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에 걸쳐 ‘똘똘한 자원순환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자원순환복합센터가 건립되었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IoT 기반의 재활용품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첫 발을 힘차게 내디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해남군의 지속가능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수립 및 이행을 추진하게 된다. 2022년 1월 제정된'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2022년 12월에 제정된 '해남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근거해 구성되었으며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추진계획의 이행상황 점검 ▲군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 제언 등 군정 전반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당연직인 명현관 군수를 포함해 군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대표, 시민단체 활동가 등 총 3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안)’에 대한 설명과 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 또한 해남군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소방서는 9일 현산면과 문내면사무소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교육을 통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감소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해남소방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추석 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와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홍보하고 나섰다. 주요 내용은 ▲폭염 예방수칙 및 온열질환자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안내 및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 ▲비응급상황 119신고 자제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안내 및 설치 홍보 ▲비상구 차단/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 등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처치법들을 익혀, 자신과 이웃들이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 맞이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군은 다소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추석 명절 기간 관광지를 찾는 인원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 직영의 관광지들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땅끝오토캠핑장은 추석 전일과 당일인 16~17일에만 휴장한다. 바다로 41m가 뻗어나간 땅끝스카이워크와 세계의 땅끝공원 등 새롭게 조성된 땅끝의 관광명소도 두루 둘러볼 수 있다. 우수영관광지도 연휴기간 정상 운영되며,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관 앞 광장에서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명량대첩의 승전지, 울돌목 바다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15~17일 운행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진도대교와 울돌목 스카이워크, 우수영관광지가 어우러진 화려한 야간 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해남읍권의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파크, 양한묵 기념관, 두륜산 케이블카와 민간 정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추석연휴 기간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사항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교통, 청소, 산불, 보건, 급수공급, 가축질병 등 7개 대책반으로 편성된다. 특히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보건의료 대책을 면밀히 추진, 추석연휴 동안 재난안전상황실 및 의료계 집단행동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군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명절기간 의료기관·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코로나19 환자 발생 및 전파에 대비해 나갈 예정이다. 연휴기간 일반 진료를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해남종합병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 48개소 및 휴일지킴이 약국 28개소를 지정해 일자별 근무를 통해 의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 군 보건소는 16 ~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의 청렴한 명절맞이를 다짐하는‘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명현관 군수와 손명도 부군수, 실과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문구가 들어있는 과자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고, 명절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상가 이용과 우리 농수산물 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함께 추진해 활기찬 명절맞이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사소히 생각했던 작은 행동들 하나하나도 되돌아보며 우리 해남군 공직자들이 청렴의 마음을 되새겼으면 한다”며“군수를 포함한 전 해남군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직장 내 청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군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건강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부서 특화 청렴시책 추진, 청렴음악(청렴송) 활용,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강화, 익명 신고전화‘군민의 소리’운영 등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더 투명한 해남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