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은 3일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두물머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NH농협 남양주시지부가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 확대와 학업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우 NH농협 남양주시지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아동·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 모금 및 배분, 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향에는 초헌관에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회장이 참석해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의 뜻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져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숭렬전 제향은 전국에서 4곳에 불과한 시조왕 제향으로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제향은 남한산성과 축성을 주도한 온조왕의 업적을 기리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 한편, 숭렬전 제향은 2008년 4월 21일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상흥 위원장(퇴촌면 민간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포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심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 및 주거환경분과 사업 설명이 진행돼 분과별 주요 추진사업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읍면동 협의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상흥 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우수한 정비·서비스 품질로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동차 정비업체 9개소를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삼송현대서비스(주) △일산서비스 기아오토큐 △르노코리아서비스센터 덕양정비(주) △(주)보성모터스 △(주)온누리오토프로 △(주)오토킹 △텔미자동차정비 △(주)일산그린자동차공업사 △에이스정비사업소 등이다. 시는 선정된 모범사업자에게 모범사업자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모범사업자는 향후 2년간 자동차관리법상 검사가 면제되며, 고양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사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매년 우수한 자동차관리사업자를 모범사업자로 지정함으로써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자동차 정비·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창작 공간 ‘미래산업 창작실’을 오는 4월 14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산업 창작실은 총 58.59㎡ 규모로 사무공간(5인실)과 회의실(8석)로 구성됐다. 특히 소규모 팀 단위의 아이디어 기획, 협업, 콘텐츠 구상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창작실 이용은 화~토요일(법정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시범운영 기간은 4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한 달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시범운영 이후에는 '고양시 시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미래산업 창작실 재구성을 계기로 도서관 내 창작·협업 기능을 확대하고, 시민 대상의 창작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3개 구(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6년 고양시 자체감사 기본계획’에 따라 기관운영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종합감사로 △예산 운영의 적정 여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 행정·업무처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4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 감사’를 추진한다. 이 기간에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행정행위, 불합리한 규제 등 제도개선이 요구되는 사항 또는 공무원의 비리,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는다. 다만 △가명·무기명 진정 △수사 또는 재판에 관여하게 되는 사항 △사적인 권리관계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제2026-963호 참조)에서 공개감사 신청서를 내려받아 성명, 주소, 연락처, 민원내용 등을 기재해 감사관실로 제보하면 된다. 제보 시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총 7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박성준((주)화홍운수) 씨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황현상(방역소독원) 씨 등 8명이 오산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시정발전 유공 부문에서는 배선호(오산운암라이온스클럽) 씨 등 56명이 선정돼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성실한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산시 모범납세자 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민경완(대원1동) 씨를 비롯해 ㈜오산교통, 디에스파워(주), 이화다이아몬드(주)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오산시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회 전반을 아우르는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준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지난 3일 해당 대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대회 추진기획단’을 구성했다. 이번 추진기획단은 오산시를 중심으로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오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행사기획을 비롯해 교통, 안전, 의료, 외식, 숙박, 홍보, 문화행사, 도시정비 등 대회 전 분야를 총괄한다.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팀으로 구성돼 분야별 역할을 분담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추진기획단은 정기적인 보고회를 통해 단계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병행해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내 시·군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도 집중한다. 또 친환경 운영 기준을 반영한 대회 준비와 함께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4월 2일, 부평구노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사회활동지원 및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로당 ‘실버시터’사업의 활성화와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위생 및 안전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센터로부터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추진됐다. 부평구노인복지관 ‘실버시터’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19명이 부평구 관내 경로당 145개소에서 식사 및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급식의 영양⸱위생 등 식생활 관련 상황 파악 및 개선 ▲각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정보 교류 등으로 명시됐다. 복지관의 이지현 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주체로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