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관련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마감일 직전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 등록면허세(정기분 및 수시분), 독촉(체납)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가 연장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일까지 였던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이 일괄 연장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26년 연납분 자동차세는 물론,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도 2월 4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제3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에서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1호 명인으로 송시마을 주식회사 박윤덕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한명인은 우리 문화 가치를 선양하고 문화예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한 인물 가운데 지역 내 문화적 업적이 크고 덕망을 갖춘 인사를 추대하여 선정되는 제도이다. 박윤덕 대표는 20여 년간 전통 한과 분야에서 기술 계승을 물론 교육과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장인으로 전통 식문화 보존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식품분과 전통 한과·오란다 분야 최초의 대한명인으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한과를 만드는 정성 어린 시간과 노력을 통해 전통의 맛을 재현하고 계승·발전시켜 오신 박윤덕 대표님의 대한명인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수의 대표 전통 식문화 브랜드로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119종합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대피 안내와 구조 정보가 제공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돼 신속한 상황 인지가 가능하다. 기존 구급 중심 서비스에서 화재·구조 분야까지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 중에 있으며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개념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서비스 제공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화재 시 대피 안내 및 피난 조력이 필요한 화재취약계층 세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화재대피 안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생활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며,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대의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해 체온 유지를 철저히 하고, 가슴 통증이나 마비 증상 등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서승호 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27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행정통합과 관련해 여수시의 실질적 이익을 담보하기 위한 총 39건의 여수시 미래발전 건의과제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의 산업·관광·교통·정주 여건을 미래형으로 재편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부서별 자체 검토와 정치권 및 기관․단체 의견수렴을 거쳐 중점 과제를 정리·체계화했다. 특히 통합 이후 광역정책 수립과 재정·권한 배분 과정에서 여수시가 소외되지 않도록 특별법 단계부터 제도적 장치를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닌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통합이 되려면 지역별 실익이 특별법과 국가계획에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며, “여수의 핵심 현안이 통합 논의 초기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건의과제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 과제 20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19건으로 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여수·순천·광양)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일극체제 완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계기가 돼야 하며,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산업·교통·에너지·물류·인재 정책을 연계하는 초광역 경제권 형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통합 이후 정책과 재정, 대규모 국책사업이 광주권과 전남 서부권에 집중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전남동부권의 산업적 위상과 기능이 통합 논의 전반에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수·순천·광양 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동부권의 국가산업 거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 회원 20명과 지질공원해설사 5명, 시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도·사도·추도·금오도 등 여수 지질명소를 집중 탐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전국 지구과학교사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행보로 지질명소 해설투어와 워크숍, 해설사 현장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지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교사들은 여수 지질명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여수 지질 유산의 교육적·관광적 가치를 전국 학생들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활동 성과를 토대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협약(MOU) 체결도 검토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여수 지질·해양 자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관문”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차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제를 시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선택형 직불제로 논에 벼 대신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알팔파, 율무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 원에서 최대 550만 원을 지급한다. 전략작물은 논에 동계작물 및 하계작물을 단일재배하거나 이모작 재배해야 하며 가루쌀은 농식품부가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만 해당된다. 작물별 단가는 ▲식량작물·조사료(동계) 50만 원 ▲밀(동계) 100만 원 ▲옥수수·깨(하계) 150만 원 ▲두류·가루쌀(하계) 200만 원 ▲조사료(하계) 55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작년 11월부터 해당 연도 10월까지 1천㎡ 이상 논(농지)에서 직불대상 작물을 재배하고 농산물 판매액 900만원 이상 등 기본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다만,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분양을 추진한다. 공고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분양 대상 용지는 중흥2지구는 생산지원시설용지 6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로 총 25필지(1만 6,199.3㎡)와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다. 입주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용지면적은 최소 274㎡에서 최대 3,830㎡이다. 입찰희망자는 입찰 참가 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찰 전(사전) 입주심사 접수하여 통과해야 하며,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용지별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한 경우에만 입주 가능하다. 분양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입찰소식란과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수시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 활용 저변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 여수시 드론 전문교육자격증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아 3개 과정에서 총 28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1종(25kg 이상) 15명 ▲2종(7kg~25kg) 10명 ▲3종(2kg~7kg) 3명이며 교육은 지역 내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에는 교육비의 70%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시민이면 가능하다. 또한 실기시험 응시 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또는 운전면허 신체검사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 접수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교육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청 신산업에너지과(국동 임시별관 4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전문교육이 단순한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