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불법 외국어선 단속 역량을 극대화하고 해상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불법 외국어선 단속 집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2026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른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입 후 1주일 이내 모든 함정을 대상으로 즉시 대응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했다. 특히 불법 외국어선 단속은 함정의 모든 기능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복합 작전’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서특단 내 경비・외사・장비・통신・교육 등 전(全) 부서 협업을 통한 ‘올인원(All-in-One)’ 교육훈련으로 진행했다. 훈련 기간 각 경비함정은 고속단정 운용 등 실제 기동을 통해 장비 성능을 최적화했으며, 해상특수기동대의 임무 숙지 상태와 진압 장구류 점검, 채증 요령 교육 등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신입 함장과 기관장을 대상으로 관내 지형지물, 조류 등 해역별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워터제트 방식 함정의 출입항 기동훈련을 병행하여 안전한 함정 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권희정)에 2월 27일 경기도 여주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비롯한 직원7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직원 역량강화 교육 일환으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의 통합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일반현황 ▲사업현황 ▲통합자원봉사단 사례 등을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양 기관의 지역 특성에 따른 자원봉사 현황 등도 공유했다.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준비와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의 교류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다양한 선진 프로그램 및 통합자원봉사단 활동에 대한 사례를 듣게 되어 현장에 적용하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며 이러한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8,150,000원을 기탁받았다고 3일 밝혔다. 후원금은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가 지난 12월 개최한‘제23회 이웃사랑 열린음악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돼, 취약계층 급식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 추진위원회는 1998년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비영리단체로 출발했으며 이후 코로나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이웃사랑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다. 김용희 위원장은“코로나 등 여러 사회 이슈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열린음악회가 작년에 다시 개최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후원금이 우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남동구 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돌봄 사업 등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 모범 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협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87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한 성장 지원에 기여한 우수 기관 20개소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우수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우수 기관 선정 및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체계 전면 개편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조직을 안정화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다양한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자치·봉사활동 전반에서 청소년들 주도하에 활발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수 사례 선정과 매년 다채로운 대외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남동청소년센터 이용찬 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청소년지도사들의 노력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소강당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구정 발전을 이끌 ‘제3기 남동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제3기 주니어보드는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실행’으로 이어지는 상향적 혁신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적극행정 공무원 등 우수한 선배 공직자와 젊은 공직자를 전략적으로 매칭해 세대 간 경험과 감각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총 3개 팀 21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니어보드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연구과제 선정을 위한 토의를 진행하며 혁신 의지를 다졌다.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약 6개월간 수시·정기 모임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구정 혁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니어보드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시도가 남동구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인 남동글벗학교 제8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일 전했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입학선서, 학교장 환영사, 담임교사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입학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자긍심과 학습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남동글벗학교는 2015년 작은 문해교실로 시작해 현재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정한 초등학력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규 교육과정에 준하는 40주 240시간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기초 문해 능력과 생활 기초학력을 지원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인천시 교육청 명의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받게 된다. 앞선 졸업식에서는 22명의 졸업생이 학업을 마쳤으며, 현재 99명의 성인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삶의 자신감과 사회 참여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동글벗학교는 단계별 맞춤형 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중구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밀착형 건강상담 사업인 '금쪽같은 내 건강'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 업무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기관의 장점을 활용해 건강 취약계층은 물론,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주민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진행된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 스크리닝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이중 인지선별검사는 예약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체성분분석기를 도입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기억 키움반 교실’과 ‘맞춤형 인지 강화 교실-기억 한 줌’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2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4회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ICT 기반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외부 강사를 활용한 음악·노래교실, 실버 체조 교실, 공예 수업 등 유익하고 활기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특히, 코트라스-G, 리얼큐브와 같은 스마트 태블릿을 활용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경쟁 인지훈련, 회상훈련, 이완 요법, 키오스크 교육 등을 통해 치매 증상 완화와 인지기능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개강식은 치매 환자와 가족,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 24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진행됐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경증 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포동 개항길’ 일원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이 이뤄진다. 이에 구는 '전통시장법'과 '유통산업발전법' 등에 해당하는 시장·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예산 지원에서 제외됐던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관내에는 이번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를 포함해 동인천먹자골목 골목형 상점가, 영종하늘도시 조양타워 골목형 상점가, 영종도 구읍뱃터 먹자거리 골목형 상점가 총 4개소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다. 올해 2월 25일부로 새롭게 지정된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는 신포동 개항길 상권 일원(신포동 26-20번지 등 38개 번지)으로, 현재 총면적 2,5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