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공원녹지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 송도누리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공원녹지의 화단과 화분에 봄꽃 식재를 마쳤다. 겨울철 동안 다소 삭막했던 경관에 색채를 더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팬지와 루피너스 등 봄철 대표 초화류로, 다양한 색감을 활용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공원 주요 동선과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밋밋했던 풍경이 한층 화사해져 산책하는 즐거움이 커졌다”며 “계절이 바뀌는 걸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봄꽃 식재는 도시 분위기를 밝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소소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개통 목표 시기 단축을 요구하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5일 장 의원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연장사업이 예타 단계에서 장기간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중앙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인구 약 4만6천 명)는 인천1호선 종착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약 1.74㎞ 떨어진 지역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있음에도 지하철역이 없어 자가용 의존도가 높고 출퇴근·생활 이동권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오는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 인근까지 1.74㎞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나, 이는 현재 시점에서 앞으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부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급 공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대량 구매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일시적 불안 심리에 따른 과잉 구매 자제를 요청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향후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발생 최소화 등 일상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시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가 NH농협으로부터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 약 1억4940만원을 전달받았다. 시는 25일 오후 4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상하 NH농협 안양시지부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안양사랑 신용카드 사용적립금은 안양시청 기업(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NH농협과 제휴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일정 비율로 조성되는 기금(캐시백)이다. 지난 2024년 약 1억2843만원이던 적립금은 지난해 약 1억494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6%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금보다 카드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양사랑 신용카드 적립금을 다음 연도 일반회계 세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용적립금도 올해 제2회 추경 세입예산에 편성해 시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하남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신우초등학교 앞 교량 인도확장 공사가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25일 오후 3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근 보도에서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도확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공사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첫 삽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신우초 학생 수는 약 1,700명에 달하며, 학교 방향으로 보행 동선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좁은 보도로 인해 학생 간 접촉 및 차량과의 근접 통행 위험이 커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9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공사는 4월 1일부터 시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평군의회는 25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편성된 것으로 보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유승용·김지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승용 의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김지연 의원은 "문래동 구립예술의 전당 건립의 문제점"을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며 집행기관의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 이어 의원대표 발의 조례안 20건을 포함한 조례안 25건, 동의안 1건, 기타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 25건 중 24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처리했으며, 동의안과 기타안은 모두 원안가결, 의견청취는 의견없음으로 각각 처리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구민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는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책임 있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입주민이 주도하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25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진행한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핵심 주체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들이 관련 법령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 방안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강의는 김지혜 법무법인 산하 수석 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 공동주택 선거 ▲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 개인정보보호 ▲과태료, 형사, 기타 손해배상 분쟁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두 번째 강의는 김영상 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주택관리지원관이 진행했다. ▲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 ▲ 공사․용역의 입찰 및 관리행정 전반에 대해 실무 위주를 다뤘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과 관리 주체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공동주택 관리 및 운영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길음뉴타운 일대 생활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을 성료했다. 25일 길음동 사업부지에서 진행된 기공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성북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길음동 일대에 조성되는 복합문화체육시설로 연면적 약 8,351㎡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로 계획되어 있다. 센터에는 키즈카페, 다목적체육관, 실내운동시설,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문화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에는 주차장과 카페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길음뉴타운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이후 인구 증가에 따라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수요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성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길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는 3월 25일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는 매년 11월 강남구청의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특별한 사안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의 절차와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박다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조문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부분적으로 공개되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공개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운영위원회는 원안에 더해 증인 출석자의 비공개 요구에 대한 근거와 실비보상 관련 조문을 추가해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제9대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 회의록 공개 기한 설정 및 영상회의록 도입 등 회의 정보의 신속한 공개를 추진해 왔으며,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책임 규정을 강화하는 등 의회 운영 전반의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제도 개선 노력은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