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최근 국제적인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차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물가‧에너지‧복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범부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은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경제 총괄부서인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은 물론 서울시 비상경제대응 전담반(TF)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민생․물가 안정반 ▲에너지 대응반 ▲취약계층 보호반 ▲상생협력 지원반으로 구성해 지역경제 안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 지역별‧분야별 경제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구청 일자리경제과, (사)서초구상공회, 서초AICT 운영센터 등 3개소에서 ‘소상공인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서초문화원과 함께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9일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일대(영동1교~영동2교 구간)에서 '제8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양재천 벚꽃 등 축제’는 매년 약 20만 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벚꽃과 문화예술,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도심형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메인 기간으로 운영되며, 그 외 기간에는 ‘양재천 예술제’와 ‘봄빛 산책길’ 등 상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3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개막식에 앞서 청배연희단의 판놀음·사자춤 오프닝 공연이 진행되며, 양재천 일대를 밝히는 점등식이 이어진다. 이후 ‘양재천 풍류 콘서트’에서는 KBS국악관현악단과 남상일, 김주이, 이상밴드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4일에는 서초연극협회의 어린이 뮤지컬 ‘우리 동네 전설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AI 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구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걷기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교육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체형·보행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제공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AI 걷기 운동교실의 핵심은 프로그램 전·후로 진행되는 ‘AI 스마트 체형측정’이다. 3D 카메라로 자세를 촬영해 신체 불균형을 평가하고, 족압 측정을 통해 보행 시 발바닥 압력 분포를 분석해 개인별 변화를 확인한다.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운동사와 영양사가 1:1 맞춤형 운동 처방 및 상담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중 건강 개선 효과가 뚜렷한 우수 참여자를 선정해 소정의 운동용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운동교실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초·방배 2개 권역으로 나눠 내달 8일부터 8주간 주 2회씩 진행된다. 서초권역은 용허리근린공원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8일, 마포 유‧청소년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낮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유‧청소년 체육교실 통합 결단식이 열려 어린이축구교실, 청소년풋살교실, 태권도시범단 소속 선수 85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후에는 구립 마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최우수 청소년시설 현판식과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이 개최돼 청소년들의 자율적 성장과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체육과 문화, 참여 활동을 아우르며 유․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함께하는 가치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바탕으로 청소년 여러분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금천구는 4월 기준으로 관내 대규모 부설주차장 26개소 1135면을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현대테라타워가산DK와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을 체결해 오는 4월 1일부터 현대테라타워가산DK 주차장 30면을 사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이용 가능한 대규모 주차장 개방 시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형쇼핑몰 7개소 330면 △지식산업센터 12개소 390면 △학교 1개소 20면 △아파트, 일반 건축물 등 6개소 395면 등 총 26개소 1,135면이다. 다만, 부설주차장마다 개방 일자와 시간이 다를 수 있다. 구는 이용하기 전 금천구청 누리집이나 각 부설주차장에 게시된 현수막 또는 팻말을 통해 개방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집합건물, 아파트 단지 등 민간 부설주차장 중 비어있는 주차 공간을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공영주차장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택가 및 근무지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일부 시설의 경우 공영주차장 요금 수준의 저렴한 주차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해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구와 민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문화 여가 활동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수입이 없거나 적은 청년에게 문화 생활비 지출은 큰 부담이다. 이에 관악구는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도시 내 청년이 머물며 즐기는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 관악 청년 문화존은 민간사업자가 제공하는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청년의 문화·여가·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올해 전년 대비 1개소를 늘려 총 18개소의 청년 문화존을 운영하고,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문화존을 함께 만들어갈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를 확보한 관악구 소재 사업자 또는 단체다. 최종 사업자는 ▲위치·공간 적정성 ▲프로그램 충실성 ▲사업자 적격 여부 등을 종합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60만 원 이내의 ‘운영비’와 30만 원 이내의 ‘공간 사용료’를 지원한다. 청년 문화존 사업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관악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인 ‘관악 기후 성장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환경교육을 성장 단계별 통합 교육과정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기후위기, 탄소중립, 생태계, 자원순환,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를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함으로써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교구 활용과 활동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연령대별 세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동화와 놀이를 통해 기후변화를 익히고, 초등학생은 영상·보드게임·태양광 교구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의 원인과 해결책을 배운다. 중·고등학생에게는 기후위기 대응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구정 기본현황과 부서별 주요현황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2026 구정현황’을 발간했다. 구는 주민들의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정 업무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약 240페이지 분량의 전자책(e-book) 형태로 ‘2026 구정현황’을 제작했다. ‘2026 구정현황’은 구로구 기본현황(연혁‧행정구역‧인구 등)과 의회사무국, 구청, 보건소의 부서별 주요현황 등 총 12개의 장으로 구성하고, 도표와 그래프를 적극 활용해 각종 구정 여건을 구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서별 주요현황에는 부서별 핵심 업무를 비롯해 △문화시설 △체육시설 △교육시설 △복지시설 △공원 등 주민 편의시설 현황을 상세히 기재해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 구정현황’은 구로구청 누리집 내 ‘구로알림-구정홍보관-정기간행물-구정기본현황’ 메뉴에서 전자책 형태로 제공되며,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보건소 10층에 서울체력장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조성해 3월 30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보건소 10층 공간을 재편해 체력측정·운동상담 기능은 체력인증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기능은 건강운동센터에서 각각 운영한다. 구로체력인증센터는 19세 이상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예약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전에는 혈압·체성분·근력·심폐지구력 등을 확인하는 ‘체험형’ 체력측정을, 오후에는 근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보다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 국민체력100 기준의 ‘인증형’ 체력측정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체력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측정 결과에 따라 상주 중인 건강운동관리사로부터 개인별 상담과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건강운동센터는 성인과 노인을 위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은 물론, 5060 중년층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체력인증센터와 건강운동센터를 각각 운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27일 중동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202명에게 총 3억7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과 후원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특별 강연과 소통 프로그램도 진행돼 강남형 장학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강남형 장학사업은 소득 기준 중심 지원을 넘어 학업, 예술, 체육, 과학,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을 발굴·지원하는 강남구의 대표 교육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장학금 재원 전액을 외부 기탁과 민간 후원으로 마련해 지역사회가 미래 인재를 함께 키워내는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장학생은 지역사회에 재능기부로 다시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형 장학사업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투자”라며 “더 많은 학생이 꿈을 펼치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장학모델로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