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실’을 비롯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총 98회 실시하고, 3,43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2,66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환경교육 인식확산 노력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학교 방문형 교육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 속 환경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가족 환경교실은 도심 속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팜 시설 투어와 기후변화 대응 이론 교육을 비롯해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상자텃밭’ 분양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분양은 구민들이 생활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농업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텃밭상자, 배양토 50L, 종자‧모종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 1,050개와 배양토 50L, 종자 등으로 구성된 ‘배양토 세트’ 670개를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구로구민 또는 구로구 소재 직장인으로 상자텃밭 세트와 배양토 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1세대당 1세트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분양을 원하는 경우 4월 3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4월 8일 전산 자동추첨을 통해 분양 대상자를 구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분양 대상자는 자부담금(상자텃밭 세트 8,600원, 배양토 세트 2,600원) 납부 시 분양 대상으로 확정되며, 4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받을 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구로구민의 이용 기회를 넓히는 ‘구민우선접수제’ 시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구로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의 기존 접수 체계를 개선해 신규 구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구로구 내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를 보다 형평성 있게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제도 시행 시 구로구민을 우선순위로 접수하고 잔여 정원에 한해 관외 주민의 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오는 5월부터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7개소(△구로구민체육센터 △신도림생활체육관 △구로G밸리체육관 △개웅산생활체육관 △계남근린공원테니스장 △신도림테니스장 △50플러스 수영장), 구로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4개소(△항동생활체육관 △고척근린공원테니스장 △오류고가하부배드민턴장 △구로누리배드민턴장)와 구청이 운영하는 9개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구민우선접수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단, 구로G밸리체육관의 경우 설립 목적에 따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가 주요 복지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과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구는 3월 25일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 ▲동숭경로당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오는 5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인 숭인1동 서울형 키즈카페(동망산길 62)는 지상 2~3층, 414㎡ 규모로 아동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다. 전통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닥놀이공간, 그물놀이터, 만들기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월별·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효제동 장애인 커뮤니티 공간(효제동107 일대)은 기부채납 건물을 활용해 이전이 필요한 관련 시설·단체를 한데 모아 통합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체장애인연합회 종로구지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지체장애인 쉼터,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 5개 기관이 2026년 9월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3월 10일 제1차 목조건축 자문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잦은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등록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최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정책 변화가 이어지면서 일부 등록임대사업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세제 혜택을 놓치거나 과태료 등 불이익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질문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중랑구 주택관리과 담당자가 ▲등록임대사업자의 공적 의무사항 ▲국토교통부 변경 지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제도 개선 등 최근 정책 변화도 함께 안내한다. 2부에서는 세무법인 택스홈 박상호 세무사가 ▲주요 세금 신고 및 납부 일정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절세 전략 등을 설명한다. 사전 접수된 질문을 강의에 반영해 실무 중심의 이해를 돕는다. 교육은 4월 3일 오전 10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참여 희망자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중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25일 우기 전 침수예방과 쾌적한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골목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빗물받이 불법 덮개를 제거하고 내부 이물질을 정비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의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도하는 핵심 시설이다.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로 이어질 수 있고, 기온 상승에 따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생활 불편 요인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구는 3월 초부터 청소 장비를 활용해 주요 도로변과 역사 주변,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과거 침수 발생 지역에는 인력을 우선 투입해 집중 관리하고, 우기 전까지 지역 내 전체 빗물받이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봄맞이 빗물받이 청소는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는 구민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4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847명이며, ▲일반 저소득(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등 4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양천구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등록기관(전국 3,651개, 양천구 22개 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디지털 이용권은 인공지능·정보기술 교육 등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운영하는 지정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포인트 지급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양천구민이며, 일반·디지털·노인 분야는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분야는 정부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양천구 평생학습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중앙이나 차도로 돌출된 지장 통신주 및 전신주 4기를 올해 4월까지 이설 완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물 신축 과정에서 건축선 후퇴 등의 사유로 보도 한가운데 또는 도로로 돌출된 전신주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동별 수요조사와 주민 건의를 통해 접수된 총 24건의 대상지 중 현장 방문과 한국전력공사·통신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4곳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지는 ▲목2동 양화초등학교 등하굣길 ▲신정3동 호반써밋목동아파트 앞 사거리 ▲신정4동 971-1 횡단보도 대기구역 ▲신정6동 목동13단지아파트 앞 등이다. 해당 구간은 보도 및 교차로 인근에 전신주가 위치해 보행 동선과 차량 통행을 방해하던 곳이다. 구는 약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신주는 보도 가장자리로 이동하고, 상부곡선형 강관전신주 또는 직선형 전신주를 설치한다. 통신주는 제거 후 지중화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도로 돌출된 전신주는 최대 1.2m까지 이동 설치해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nbs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키오스크 교육 ‘존엄한 일상, 당당하게 Tap!’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 결제 시스템의 일상화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어르신을 1:1로 매칭해 관내 무인점포를 방문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주문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위원들은 현장에서 이용을 돕는다. 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춘재 신사2동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2월부터 운영한 ‘팝아트 자화상 그리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으로,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직접 선택해 팝아트 기법으로 각자의 개성과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중장년층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서를 환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완성된 작품은 녹번동 주민센터에 전시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감상하며 공감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지 녹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 기반 문화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지역 맞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