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2028년 준공 예정인 오룡지구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하농가 조직화와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4일간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참여농가와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맛뜰무안 먹거리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설명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절차 안내 ▲출하 의향 조사 및 현장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농가별 재배 품목과 생산량, 출하시기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다품목 소량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농, 여성농, 청년농, 귀농인 등 중소 가족농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설명회 이후에도 미참석 농가를 대상으로 모바일 의향조사를 병행하고, 생산자 조직 구성과 작부체계 확립, 임시 직매장 시범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안군은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무안군과 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체결한 3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20명으로, 올해 3월부터 1년간 주 2회(연 100회 내외) 밑반찬이 제공된다. 도시락은 성장기 아동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과 간식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는 공공 급식 지원 제도와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아동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식사 지원”이라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신포동 일원에서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통사고 후유증과 열악한 노후 주거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가장이 교통사고로 입원 중이던 상황에서 수도관 파열에 따른 누수가 발생해 주거지 내가 심각하게 오염돼 정상적인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특히 사고 후유증으로 자력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거지 내부 정리, 청소는 물론, 오염된 가구와 집기류를 집중적으로 배출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5톤가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재 해당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가족이 분리된 상태로 생활하고 있어,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가족의 재결합과 일상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위기가정의 삶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될 2026년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쉼(休)터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쉼(休)터학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레, 요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쉼(休)터학교’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NRMR 만화 제작소’는 인천 중구를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성인 대상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발레 기초 동작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명상·호흡과 함께하는 ‘힐링기초요가’와 폼롤러로 근력을 키우는 ‘힐링심화요가’는 모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끝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이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종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라는 주제로,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은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4일과 25일에는 영종복합문화센터, 26일에는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각각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돼 인근 주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중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체성분(인바디) 검사 및 결과 상담 ▲연령대별 맞춤형 운동법 안내 ▲올바른 식단 구성 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만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혈당 측정’을 함께 실시했고, 참가자들은 자신의 주요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선제적으로 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 250명의 열띤 호응 속에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을 맡은 최민준 소장은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코칭백과’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최민준 소장은 특유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짚어내는 등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최민준 소장은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만 하기보다, 그 행동에 숨겨진 의도와 본능을 헤아려주는 것이 진정한 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연 내내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참여자들과 실시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학교 현장과 도서관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도서관 ‘읽걷쓰’ 기반 수업 우수사례 ▲사서교사가 설계하는 문해력 수업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사례와 실습 ▲디지털 에듀테크 교실 운영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및 독서로 DLS 교육 등 총 7개 과정이다. 연수 신청은 4월 1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트리도서관은 6월 중 영종·강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2차 연수를 운영하고, 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3차 연수를 실시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열린 기억, 바라보다’와 ‘추공 강희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서양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는 한지와 나무판, 자연 염료를 활용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 30여 점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진행되는 한국화 전시 ‘추공 강희산전’은 산수화와 사군자, 감 그림 등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작품 4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 문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중(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담당자의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발생 시 해결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관내 신규학교폭력 책임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 ▲사안 처리 온라인 시스템 활용법 ▲피해 학생 전담 지원 및 갈등 조정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안 발생 시 교사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책임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시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이행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삭제 방법 ▲심의 요청 자료 작성법 ▲온라인 사안 처리 시스템(S.O.S.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사안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