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KPGA 주니어리그 ‘제8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지난 28일 경기 포천 소재 힐마루 골프앤리조트 포천에서 개최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로 총 87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2명이 출전한 ▲ 1~2학년부에서는 서상진골프아카테미의 서연후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연후는 ‘제6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부터 이번 대회까지 3연승을 기록했다. 45명이 참가한 ▲ 3~4학년부에서는 리더스골프아카데미의 이태이가 우승을 가져왔다. 이태이는 지난 ‘제1회’, ‘제3회’, ‘제6회’에 이어 본 대회에서도 우승을 낚으며 시즌 4승을 달성했다. 30명이 나선 ▲ 5~6학년부에서는 짐맥클린골프스쿨의 윤현서가 올 시즌 첫 번째로 우승을 만들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도 유소년 골프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하는 부쉬넬골프(Bush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23일 남았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다음 달 23일부터 26일까지 충남 천안 소재 우정힐스CC에서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 규모다. PGA투어에서 활동하고 김시우(30.CJ)도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 출전이다. 김시우는 “오랜만에 한국에서 경기를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국에서 가족과 팬 분들의 응원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최고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 중계를 통해 보면서 대회 운영과 코스 세팅 모두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느꼈다”며 “출전하게 돼 영광이고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김시우는 2022년 일본 간사이 나라현 소재 코마CC서 펼쳐진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38회 신한동해오픈’ 이후 약 3년만에 KPGA 투어에 나선다. 국내서 열린 대회까지 짚어보면 2016년 경기 용인에 위치한 88CC에서 진행됐던 ‘현대해상 최경주 인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광주광역시선수단이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사전경기로 열린 펜싱 종목에서 에뻬 단체전에 참가한 광주서구청 펜싱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1회전과 2회전에서 경남(경남대)과 전북(호원대)을 상대로 승리했고, 준결승전에서는 강호 전남(전남도청)을 만나 39:35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 홈팀 부산(부산광역시청)을 만나 39:33으로 신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고 18세이하부 에뻬 단체전에서 광주체고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전남공고는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 · 여 일반 사브르 단체전에서 호남대학교와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 광주서구청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강영미(광주서구청)는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이 올림픽만큼 큰 의미로 평생 기억에 남을 만큼 기쁘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가족, 동료, 지도자 선생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갑수 시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해남의 10월은 푸른 바다를 가르는 시원한 스윙으로 시작한다.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대회로, 호남권에서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 등 대도시 인근에서 열리던 대회가 처음으로 호남권, 그것도 땅끝해남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전국의 골프 동호인들의 분위기도 들썩이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환상적인 해안경관을 품은 시사이드(sea-side) 코스로 대한민국 10대 코스로 선정된 명문 골프장이다. 남도의 아름다운 가을 날씨 속에서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명장면이 연출 될 가능성이 높아 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예약이 줄을 잇고 있는 것. 특히 주요선수들을 비롯해 대회 진행요원 700여명이 해남에서 숙박하며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대회 기간 경기 관람객들의 사전 예약이 빗발치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7일 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전남드래곤즈와 부천FC1995의 홈경기에 시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이 가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순천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경기로, 8,589명이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는 부천FC1995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이번 승리로 전남드래곤즈는 리그 순위 경쟁에서의 추가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번 홈경기를 위해 경기장 정비, 관람객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했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에서 경기 티켓 나눔과 현장 참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장을 만들어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7년 만에 순천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를 통해 시민들의 뜨거운 스포츠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순천은 남해안 스포츠 중심도시로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제암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2회 보성군수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전국에서 모인 선수·동호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최·주관했다. 대회 분야는 ▲다운힐(DH), ▲크로스컨트리(XC) 경쟁, ▲국민라이딩 비경쟁으로 기획됐으나, 국민라이딩은 우천으로 인한 안전 우려로 취소됐다. 경쟁 부문인 크로스컨트리 경기는 수준 높은 기량을 뽐내는 치열한 경주가 이어졌다.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일림산 임도를 경유하는 코스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참가자들로부터 ‘스릴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코스’라는 호평을 받았다. 경기 결과, 다운힐(DH) 부문에서는 마르MTB레이싱의 박종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크로스컨트리(XC) 부문은 나이와 등급별로 나눠 치러져 남자고등부 방준영 선수(김천생명과학고), 남자중등부 김지후 선수(마르MTB레이싱), 베테랑부 정용진 선수(DYO), 여성부 이문숙 선수(개인) 등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에 제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강화군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4357주년 개천대제’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마니산 참성단은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쌓았다고 전해지는 한민족의 성지로, 강화군에서는 매년 10월 3일 민족의 평안과 국가의 번영을 기원하는 개천대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1955년 제36회 대회 이후 매년 전국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해 온 전통도 이어오고 있다. 강화군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례 봉행은 분향례·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악송례·망요례 순으로 진행된다. 초헌관은 박용철 강화군수가, 아헌관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이, 종헌관은 김철규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맡는다. 개천대제와 성화 채화식 이후 성화 봉송에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전국체전 개최지인 부산광역시에 성화를 인계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행사 당일 마니산 참성단은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가 개최되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관계자 외 출입이 제한된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 마니산에서 이어지고 있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부안군 선수단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에서 열린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 군부 2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약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으며, 부안군은 12개 종목, 145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열정과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부안군은 보치아, 배드민턴, 수영 등 다수의 종목에서 ▲금메달 9개 ▲ 은메달 4개 ▲ 동메달 19개 등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7위에 올랐고, 군 단위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대회기간 동안 부안군 선수들은 장애를 넘어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또한 군부 2위라는 성과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빚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가족, 지도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기반 확대와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담양군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제4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 대회가 오는 10월 11일 오전 8시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담양군과 광주문화방송,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화순군이 공동 주최하며, 5·18 45주년을 기념해 전국의 달림이 1,450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30km, 하프, 10km, 5.18km, 2km 걷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30km 코스는 금호·화순리조트를 출발해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와 화순군 백아면 다곡삼거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구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유리 공룡화석지를 탐방하는 2km 걷기 ‘지오트레일 코스’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지오해설사의 설명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광주MBC 지상파 TV와 유튜브를 통해 3시간 생중계되며, 해설은 윤여춘 해설위원과 지오마라톤 우승자 로버트 허드슨 홍보대사가 맡는다. 유튜브 중계 중간에는 담양한과와 지오푸드, 화순 오란다과자, 광주 주먹밥, 전남농협 친환경쌀 등 지역 먹거리를 소개한다. 아울러 시상금은 담양과 화순의 지역상품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 제1회 완주 만경강배 트레일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고산자연휴양림을 출발해 안수산과 위봉산성을 경유해 돌아오는 코스로, ▲36km ▲22km ▲7km 세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남자 36km 부문에서는 김형아 씨가 4시간 58분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36km 부문은 신민아 씨가 6시간 30분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극한의 도전을 완주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참가자 경품과 식대를 모두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해 축제와 체육행사의 시너지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완주의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완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행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완주를 스포츠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