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이달 28일부터 관내 딸기 재배 농가 28개소(15.3ha)를 대상으로 딸기 적정 정식시기 결정에 도움을 주는 딸기 꽃눈분화 검경을 실시한다. 꽃눈분화란 딸기 생장점의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하며, 딸기가 영양생장에서 생식생장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실체현미경으로 단계를 판별하는 것이 꽃눈분화 검경이다.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폭염이 지속돼 평년보다 약 5~10일 정도 정식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딸기는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과일로 고소득을 위해 딸기가 가장 비싼 시기인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많은 양을 생산해야 한다. 이를 위해 꽃눈분화가 진행 중인 모종을 적기에 심는 것이 조기 수확에 유리하다. 꽃눈분화 검경 희망 농가는 딸기 모종을 온실별로 3~5주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꽃눈분화 단계를 확인하고, 적절한 정식시기 및 정식 후 관리 방법을 안내받으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매년 기후변화와 육묘 단계의 관리 방법에 따라 꽃눈분화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반드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이용해 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이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관내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한 곳인 화순군은 이번 기업지원 특례보증을 통해 총 3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시설 및 운전자금이 필요한 ▲지역 주력산업 ▲최근 3년 이내 지방 이전기업 ▲신성장동력산업 영위 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이내로 중소기업은 최대 30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5억 원까지 대출 또는 보증이 가능하며, 화순군의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의 이자 비용 부담을 최대한 완화해 줄 계획이다.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다음 달 3일부터 화순군의 추천서를 발급받아 신용보증기금과 농협은행 화순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특례보증은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지역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라며 “지역 기업 지원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7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기념 주간을 맞아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살맛 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12,906명으로 하루평균 35.4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경환)에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주민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삶의 이유를 찾아보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화순고인돌전통시장 입구에서 ▶자살 예방 OX 퀴즈 ▶나의 마음 건강수치 알아보기 ▶생명사랑 댄스 챌린지 ▶ 나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화)부터 추석 연휴인 18일 수요일 까지는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나의 삶의 이유 찾기로 “그래서 살맛 납니다” 댓글 이벤트가 이어진다. 살맛 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올해 첫 벼 수확을 지난 26일 이양면 초방리 안규섭씨 논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 수확한 벼는 조생종(조명 1호)으로 올해 4월 모내기 후 약 4개월 만에 수확의 결실을 거뒀다. 안씨 등 10개 경작 농가(10ha)는 내달 초까지 모든 수확을 마칠 예정인 가운데, 이양청풍농협과 계약재배 한 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햅쌀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첫 수확에 나선 안규섭씨는 “올해 첫 수확의 기쁨과 더불어 지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햅쌀을 수확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태풍 없는 날씨로 농업인들이 풍년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임광수 이양면장은 “우리 면 첫 수확을 시작으로 올 한해 풍년 농사로 다 함께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이 “청년이 살기 좋은 젊은 도시, 화순”을 만들기 위해 민선 8기 후반기에 청년을 위한 복지·교육·일자리·문화 등 총 4개 역점분야를 연계해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청년이 살고 싶은 Better Life” , 행복화순 청년복지 추진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올해에도 총 672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총 101명의 당첨자는 9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반기 청년들의 주거형 취업 지원 공간으로 제공될 화순군 청년하우스는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곳은 다양한 분야의 청년 구직자들이 거주하며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화순군 청년센터와 연계하여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스터디룸, 주방·세탁실 등을 공유 방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주거뿐만 아니라 결혼장려금 및 결혼 축하금 지원, 전입축하금 지원,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등 화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국 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3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4년 KB금융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여자일반부 복식에서 3위, 여자일반부 단식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총 2개의 메달을 따냈다. 여자일반부 복식에서 김보민-김민솔(화순군청) 선수가 8강에서 엄혜원-박지윤(시흥시청) 선수를 2 대 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으나, 김유정-이연우(삼성생명) 선수에게 1대 2로 패해 최종 3위에 머물렀다. 여자일반부 단식에서 8강전에 출전한 유아연(화순군청) 선수는 송현주(전북은행)선수를 2 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해 김예지(인천국제공항) 선수를 2 대 1로 격파하며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이세연(전북은행) 선수와 접전 끝에 2 대 0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2위에 그쳤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준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그 노력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다양한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헌신에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으로는 △참전유공자 대상 참전명예수당 월 15만 원(도 5만 원, 군 10만 원)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 대상 군 참전유공자 유족수당 월 5만 원 △참전유공자 사망 시 선순위 유족 대상 사망위로금 20만 원(1회)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전상·순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대상 군 보훈 수당 월 7만 원 △전몰·순직군경 유족 대상 도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유족 대상 도 민주 명예 수당 월 3만 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도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및 약제비도 1인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5·18민주유공자 또는 유족 대상으로도 △도 5·18민주명예수당 월 6만 원 △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소득 반영) 월 7만 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복싱 출전으로 국내 첫 메달을 안겨준 임애지 선수의 귀국을 환영했다. 지난 20일 화순군청에서 열린 환영식에는 화순군수를 비롯해 임애지 복싱 국가대표, 임애지 선수 부모, 화순군의회 의장·부의장, 화순군 체육회장, 화순군 복싱부와 복싱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화순에서 태어나 화순초·화순중·전남기술과학고를 거쳐 한국체대를 졸업한 임애지 선수는 “화순군청 대표 선수로 육성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리며, 군민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더욱 힘이 났다.”라며 “2028 LA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12년 만의 한국 복싱 올림픽 동메달 획득으로 여자 복싱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역사를 기록한 임애지 선수가 화순인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복싱 선수들의 기량을 넓히는데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화순군 공무원 400여명과 유관기관 50여명 등 총 45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 첫날인 19일에는 08시부터 전시상황으로 직제를 편성하는 훈련을 실시하였고, 을지 2종 사태가 발령됨에 따라 10시부터 주 소산시설인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로 중요문서와 물품 등을 이동시키는 기관 소산·이동훈련을 진행했다. 사전 파견명령을 받은 공무원이 해당 기구로 응소하여 창설기구별 담당 임무를 수행하는 전시창설기구 운용 훈련도 진행됐다. 특히 금번 훈련에서는 각 통제반 별로 충무계획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실질적인 상황 조치를 위한 연습을 실시했다. 또한 작년 을지연습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최초 상황 보고부터 첫날 자정까지 처리한 사건 메시지 2건 이외에도 “13시경 관내 발송자 미상 우편물 발생에 따른 대책”이라는 군 자체 메시지 1건으로 진행했다. 둘째 날인 20일 아침 상황보고회에서는 군 관련 부서 및 군·경·소방 뿐만 아니라 화순우체국과 한국전력공사화순지사도 참여하여 심도 있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화순초등학교와 이양 야구장에서 전국 초등학교 야구 하계 전지훈련 · 썸머리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순초 야구부 등 광주·대구·부산·공주·군산·순천·완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9개 팀 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번 전지훈련은 하반기 대회를 위한 몸 상태 점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체력 훈련과 타격 및 실전 리그 경기 등 다양한 훈련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운동 관련 최신 인프라 구축 및 선수들이 집중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이룰 수 있게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어 전지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훈련 기간 동안 군을 방문한 선수, 학부모, 코치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관내 상권, 숙박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여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 큰 스포츠산업으로 전지훈련 유치에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이번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하여 하반기에 좋은 성적을 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