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 ‘망원시장상인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와 망원시장상인회가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망원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청년 상인 유입 및 육성 ▲콘텐츠 중심의 시장 활성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유통 모델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망원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마포구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망원시장상인회는 망원커피페스트, 망원비어페스트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축제를 꾸준히 개최하며 젊은 층의 방문을 확대해 왔으며, 시장 골목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2024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마포구의 ‘효도학교’가 2025년에는 한층 탄탄해진 강사진과 함께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모으며 대표적인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효도학교’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고 시대 흐름에 맞는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포구가 준비한 구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의 수평적인 소통을 통해 효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4월에 4회차에 걸쳐 진행된 ‘효도학교’는 총 381명의 구민이 수료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함께했다. 강연에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이인철 변호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정재찬 교수 등이 참여해 가족 간의 소통, 법률 지식, 시를 매개로 한 인생 이야기 등을 전했다. 하반기에 열린 ‘효도학교’에도 세대를 아우르는 구민 참여가 이어지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9월에 열린 과정은 총 355명의 구민이 수료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 양소영 변호사, 고려대학교 뇌공학연구소 장동선 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2일 청렴시무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한 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기본 마음가짐으로서 "구민이 체감하는 청렴"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무식에서는 구청장 신년사, 신임 부구청장 취임 인사와 더불어 2025년 하반기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정부포상 수여가 진행되어 더욱 뜻깊게 새해를 맞이하는 분위기였다. 특히 직원 대표가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전 직원들이 다시금 청렴의 가치를 일깨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2026년에도 ▲부패 사전 예방을 위한 부패리스크 관리 ▲자체감사 강화 및 익명신고 활성화를 통한 부패 사후관리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참여형 시책 추진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성동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게 된 것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지난 12년의 소회를 밝히며, 전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청렴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271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6억 원 증가한 규모로, 구는 확보 재원을 통해 재난안전 강화, 도시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복지·체육시설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구민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54억 원을 확보한 데 더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평가 최고등급 선정 등 국가 장려 사업과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재정지원 특별교부세 7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은 210억 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구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더 튼튼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의 의지로,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서울시와의 협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확보액 증대를 통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응급처치 교육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응급처치 교육의 경우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어린이와 대면 종사자 중 어린이 교육·보육·상담·체험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교육 대상자가 정해져 있다. 올해 교육 결과, 응급처치 교육 필수 이수 대상자 대비 106%가 넘는 인원이 교육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교육 의무 대상이 아닌 교직원들까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육 현장을 찾은 결과로, 성동구 현장 보육 인력들의 높은 책임감과 안전 의식을 보여준다. 성동구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보육교직원에 대한 두터운 신뢰 속에서 안심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교육 이수율 100% 달성’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교육 수강으로 인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춘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배우는 행정 경험을 쌓도록 도서관, 사회복지관, 건강관리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 등에 배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청년들이 행정의 역할과 가치를 직접 느끼고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정체험으로 이달 말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구정 현장에 배치된 행정체험단은 총 15명이다. 이들은 모집공고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5시간이며, 중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급여가 지급된다. 중구는 부서별 수요와 청년들의 전공,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체험단 업무를 배정했다. 이들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례관리 대상자 안부확인 및 도시락 배달, 대사증후군 설문지 작성 안내, 자치회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행정을 직접 경험한다. 구는 구정탐방, 주민센터 일일체험 등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K-관광의 시작점, 명동이 재도약한다. 서울 중구는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최대개발 규모 상향 △기능별 구역 조성 등을 추진한다. 중구는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오는 26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한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29만8,888㎡ 규모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문화·음식·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그러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중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는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n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3~30일(토~월 제외) 오후 2~5시 용산역사박물관[국가등록문화유산(구 용산철도 본관), 한강대로14길 35-29] 다목적실에서 체험 꾸러미 자율 학습 프로그램 ‘골라골라, 용박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어린이 역사 문화 프로그램으로 인기 있던 꾸러미를 누구나 체험하며 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알기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체험 장터로 열린다. 장터는 매일 체험 4종과 요일별 체험 4종, 총 8종의 체험 꾸러미로 운영한다. 단, 준비한 꾸러미가 소진되면 변경될 수 있다. 매일 체험 꾸러미로는 ▲판 퍼즐 체험(나는 용산입니다) ▲도장 이야기책 체험(다함께 용산 산책) ▲칠교놀이(알록달록, 용산) ▲지도 탐색(우리 마을 용산)이 있다. 화~금요일별 체험 꾸러미는 ▲역사 열차 입체책 제작(용산행, 역사를 타다) ▲입체 건축물 제작(철도병원, 다시 태어나다) ▲그림판 영사기 제작(한 컷, 용산도감) ▲자동장치 제작(꿈틀꿈틀, 용산전자상가) 순으로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9일까지 서울시공공서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주민 여가생활의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다양한 고품격 힐링여가 시설의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서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일 시설은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점프' ▲우이천과 중랑천에 추가되는 수변감성카페 '우이마루', '경춘철교 전망카페'가 대표적이다.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다. 지난 2022년 화랑대철도공원에 먼저 개관해 정교하고 생동감 있는 디오라마로 인기를 얻은 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작으로 이탈리아관은 2배 이상 큰 규모로 조성했다. 검투사와 객석의 인물까지 정교하게 그려낸 콜로세움, 피렌체의 두오모, 베네치아의 곤돌라를 비롯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이탈리아의 문화유적과 자연풍경이 미니어처 기차와 함께 구현됐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 개장한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는 철도공원에서 보낼 하루 나들이 코스의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이어 4월에 개장할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도 기대감이 크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다니엘학교 대강당(헌릉로468길 21-16)에서 전통공연 관람 행사 '전통의 울림 마음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내곡동 주민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니엘복지원 거주자 30명, 언남초등학교 전통예술 공연단 학생 50명, 학부모 40명 등총 1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언남초 전통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생활시설 거주자들에게 감각적 즐거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복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다니엘복지원 거주자분들에게 새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한다”며, “우리 동네가 서로를 더 따뜻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이 지역공동체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