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립예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 및 국악관현악 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구립예술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총 6개 단체 75명으로, 단체별 모집 예정 인원은 △여성합창단 10명 △시니어합창단 7명 △청소년교향악단 30명(수석 3명, 일반 27명) △국악관현악 15명(팀장 1명, 단원 14명) △풍물 11명 △경기민요 2명이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공연을 비롯해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선사문화축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본관 4층)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전형은 서류심사와 실기(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겨울철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강추위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표 한파 저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성동형 스마트쉼터’ 이용자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2년 연속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1~2월, 12월) 스마트쉼터 이용자 수는 2022년 47만 명에서 2023년 68만 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4년에는 104만 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증가세는 2025년에도 이어져 110만 명이 스마트쉼터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스마트쉼터 도입 초기인 2022년과 대비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인기는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성동구가 지난해 스마트쉼터 이용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94%가 “스마트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스마트쉼터가 주민 일상 속 ‘스마트 행정 서비스’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현재 운영 중인 ‘성동형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프로그램 질 관리 심사에서 자체 개발·운영 중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가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치매 프로그램 질 관리 심사는 시범운영 단계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심사 참여기관을 모집해 진행됐다. 이번 심사는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적합성과 타당성, 구성 및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프로그램의 품질을 향상하고 운영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성동구는 특히 사전 · 사후 지표를 활용한 효과 검증과 신뢰도 ·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를 활용한 분석 설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프로그램은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명확한 선정 기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지 영역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매뉴얼과 교재 등 운영 자료가 충실히 마련되어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은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향상되고 우울 수준이 감소하는 등 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마포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세무부서 외의 독립된 위치에서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상담과 권리구제 업무를 전담하는 제도다.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분야에서 7년 이상 근무한 전문성을 갖춘 소속 직원을 납세자보호관으로 지정해, 납세자 권리보호 업무를 전담하도록 하고 있다. 납세자보호관은 위법·부당한 지방세 처분에 대해 시정 요구를 하거나, 위법·부당한 세무조사에 대해서는 일시 중지 요청 등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한다. 아울러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세무조사·체납처분 과정에서의 권리보호 요청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신청의 결정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에 관한 사항 ▲납세자권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납세자 권익 전반을 폭넓게 살핀다. 단, 지방세기본법이나 다른 법률 등에 따른 불복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돼 확정된 사항, 과세전적부심사가 진행 중이거나 결정이 완료된 사항, 탈세 제보 등 지방세 관련 고소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그림동네 공유화실에서 창작의 열정을 펼칠 예술가를 찾습니다” 마포구가 조성한 ‘그림동네’는 노후화된 홍익문화공원(서교동 359)을 정비해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으로, 문화예술 관광의 중심지인 레드로드와 연계한 복합문화예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림동네’에는 창작센터와 함께 개별 공유화실 6개 동이 마련됐으며, 현재 공유화실에 입주할 예술가를 1월 27일까지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진 미술 작가로, 미술 관련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개인 예술가 또는 예술 단체여야 한다. 또한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를 기반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어야 하며, 최근 1년 내 미술 분야의 창작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마포구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그림동네 공유화실 사용기간은 1개월이며, 1개월 단위로 연장해 최대 6개월을 이용할 수 있다. 공유화실 사용료는 월 6만 6천 원이며, 전기요금은 별도다. 그림동네 공유화실 입주 예술인에게는 추후 전시회, 발표회,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문화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가 올해부터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북돋는다. 올해 첫 미션은 ‘난방온도 20℃ 유지하기’고, 다음달 미션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매달 하나씩 제시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겨울철 난방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1월 과제를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로 정했다. 난방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꿀팁도 알려준다. △창문에 단열재 부착하기 △두꺼운 커튼 활용하기 △문풍지로 찬바람 차단하기 △내복이나 양말로 체온 유지하기 △난방기 주변 정리해 열 순환 효율 높이기 △사용하지 않는 공간 난방 차단하기 등을 실천하면 환경보호는 물론, 난방비까지 아낄 수 있다. 구는 다양한 기후실천 행동 주제를 월별로 선정했다. 계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중구가 낮 시간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올해도 이어간다. 야간 민원실을 필두로 △야간 일자리 상담 △야간 세무상담 등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가 검증된 서비스들을 모았다. 먼저 구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오는 28일에는 올해 첫 '야간 민원실'이 문을 연다. 야간 민원실을 방문하면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각종 증명발급은 물론, △가족관계 등록 신고 △여권 접수와 교부까지 가능하다. 특히 맞벌이로 혼인신고를 미뤄야 했던 신혼부부나 출장·여행을 앞두고 여권 연장이 시급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중구 야간 민원실을 다녀간 사람은 약 2천여 명에 달한다. 이 중 약10.7%(215건)가 가족관계 등록을 위해, 26%(519건)가 여권 접수, 58.7%(1,173건)가 여권교부를 위해 찾았다. 야간 민원실을 이용한 한 신혼부부는 “퇴근 후에도 민원실이 열려 있어 미뤄뒀던 혼인신고를 할 수 있었다”며 “휴가를 내야 하나 고민했는데, 야간 민원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가 오는 2월 7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동작 대입 합격생 사례 공유회, 입시 스토리 솔담톡(솔직·담백·토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합격 사례를 나누며, 학생들이 진로·진학 로드맵을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우수 상담교사 감사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합격생 사례 공유 ▲공감 토크 ▲생기부 관리 특강 등이 이어진다. 특히, 합격 사례 공유 시간에는 동작입시지원센터를 통해 대입에 성공한 학생 4명이 직접 참여해 전형별 준비 노하우와 학습 전략, 시행착오 극복 경험 등을 솔직하게 전달한다. 이어 교사·합격생·수험생·학부모가 함께하는 오픈 질의응답 방식의 ‘공감 토크(솔·담·톡)’에서는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한다. 또한 현직 고교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전문 특강은 ‘2028 대입 맞춤형 생기부 관리 전략’을 주제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동작구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부 및 외부 기관 공모‧평가에서 총 301건의 사업이 선정되고, 약 353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도시개발 ▲적극행정 ▲재정혁신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행정역량 강화와 주민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주요 공모사업 선정 사례로는 ▲키즈카페 조성사업(46억 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28.5억 원) ▲중앙대‧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18억 원)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동작구 DRT실증사업(6억 원) ▲청년도전 지원사업(5억 원) ▲서울형 R&D 지원사업(5억 원) 등이 있다. 공약이행 부문에서는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문화 ▲든든한 안전 7대 분야 중 총 108건의 공약을 추진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 수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생활체육 모바일 앱 ‘스마트노원핏(Fit)’을 활용해 걷기 실천 구민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상반기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스마트노원핏’은 걷기 활동 기록을 비롯해 행정동별·종목별 생활체육 시설과 프로그램, 걷기 코스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이다. 구민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건강관리와 체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걷기를 통한 구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2024년 9월부터 스마트노원핏을 운영해 왔다. 서비스 개시 이후 가입자 수는 지난해 12월 18일 기준 48,250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구민의 걷기실천율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9위에서 4위로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상반기 걷기 인센티브 사업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스마트노원핏 앱을 이용하는 노원구민을 대상으로, 기간 내 평균 걸음 수와 누적 걸음 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목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