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청년층의 건전한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시흥솔로(SOLO)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운영할 민간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회 이상의 커플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선정된 기관은 행사 기획·운영을 비롯해 참여자 모집, 홍보영상 제작, 만족도 조사, 매칭 이후 사후관리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공고 기간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시흥시 정책기획과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 이내 국가·지자체ㆍ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30인 이상이 참여하는 문화ㆍ여가 교류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킹 행사 등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이 있는 전문기관이다. 시는 사전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연령대 구성, 참가 규모, 프로그램 방식 등 주요 운영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참여 기관은 시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운영계획을 제안해야 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플레이스타트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정책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팝업놀이터 역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놀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시민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와 어린이 놀이동아리가 직접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네, 시소, 널뛰기 등 어린이가 직접 만든 놀잇감을 몸으로 즐기는 ‘기적의 터’ ▲고무줄 줄넘기, 나무 비석, 놀이 꽃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창조의 터’ ▲분필로 바닥 놀이터를 직접 만드는 홉스코치 챌린지가 진행되는 ‘개척의 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오리엔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책’을 널리 알리고,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과 초청 작가 북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토크에는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후활동, 질의응답,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범시민 독서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시민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독서릴레이에는 총 90개 팀이 참여하며, 선포식 당일 대표팀에 릴레이 도서를 전달해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독서활동의 출발을 알린다. 2026년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총 7권이다. ▲어린이도서 '모두의 수영장'(신현경), '거꾸로 토끼끼토'(보람), '별에게'(안녕달) ▲일반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시흥시는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위기가구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4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집중 발굴ㆍ지원한다. 시는 현재 가동 중인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조직(TF)’과 연계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구가 제도권 밖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해 총 1,990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중 1,907건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민간 후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2차 집중 발굴 기간에는 고용보험 상실, 실직, 관리비 체납, 금융연체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와 소득 인정액이 낮아 기초 생계급여 수급이 가능하거나, 차상위 계층 중 주거·교육급여 신청이 가능한 대상자도 함께 찾아내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추진 사항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신호가 감지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긴급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정부가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분야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른바 기본사회다. 사회‧경제적 불평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가가 최소한의 생활 여건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민에 대한 국가의 책임이 강조되면서 시민 삶과 맞닿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시흥시는 국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시 주도 기본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며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을 마련했고, 기본사회 관련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연내 관련 조례 제정, 기본사회 위원회 구성 등으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흥형 기본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본사회로의 점진적 전환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최소한의 삶 보장한다…기본소득 강화 기본사회의 핵심은 보편‧개별적으로 지급하는 ‘기본소득’과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차별 없이 제공하는 ‘기본서비스’다. 여기에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설개2지구’, 중원구 ‘상대원3지구’, 분당구 ‘운중지구’ 등 총 573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약 1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공람, 주민설명회를 모두 마쳤다. 2012년부터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부정확해진 종이 지적도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에 대해 최신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한 측량으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4월까지 일필지 측량을 실시한다. 이번 측량은 필지의 위치와 면적 등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절차로, 측량 비용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일필지 측량과 함께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 ‘메디카(MEDICA) 2026’ 참가기업을 오는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메디카는 매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헬스케어 전시회로, 의료장비,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용 소모품 등 의료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과 최신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메디카 2026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며, 약 5000여 개 기업과 8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집 대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의료기기 제조 및 솔루션 기업 10개사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 및 장치비 70% △물류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단체참가 지원이 최근 중동 정세 등으로 위축된 수출 여건 속에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서울 성수동처럼 개성 있는 청년 점포가 모인 골목상권으로 육성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청년 점포를 44곳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22일까지 소규모 점포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팀 44개를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도담길에 창업을 희망하는 19~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인 청년이다. 신청은 1~2명의 팀 단위로 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 발표 등 단계별 평가로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도담길 청년 창업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감염 확산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LP.8.1) 코로나19 백신’을 아직 접종하지 않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해당된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기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인 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수 있는 만큼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여름 성수기 대비 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야영장, 테마파크, 관광숙박시설 등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야영장 20곳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합동 점검을 통해 낙석 방지시설, 대피 안내, 배수로 관리 등 재해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또 물놀이형 테마파크 전 시설을 포함한 총 11곳에 대해 사업자 준수사항, 시설·설비 기준 적정성,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전문 검사기관과 함께 확인할 방침이다. 관광숙박시설 4곳은 건축·전기·소방·토목 분야별 안전자문단,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구조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옹벽·구조물 균열 등을 점검한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법령 위반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성수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