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센터 교육장에서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음식 궁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질과 건강 상태에 따른 음식과 체질 간의 궁합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일상 식생활에 올바르게 적용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론 중심으로 운영된 교육 내용은 ▲음식과 몸의 관계 ▲사상체질에 따른 음식 선택 ▲제철 음식의 효능 ▲올바른 음식 조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은 우리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음식 궁합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 유순옥 함평군 우리음식연구회장은 “이번 교육 내용을 토대로 하반기 실습 중심의 후속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이끌어갈 실천형 리더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노인 등의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은 지원 대상과 사고당 보장 금액을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 노인, 국가유공자까지 포함됐으며,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 자기부담금 없이 보장한다. 기존 보장 한도는 2천만 원이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사고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상향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고 청구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운행자 본인의 손해나 상해 등 자기 피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로 가입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보험은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경제 대책 TF’를 구성·운영하고, 분야별 동향 점검과 상황 공유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미래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에는 관련 부서가 참여해 ▲물가안정 ▲중소기업·소상공인 ▲수출지원 ▲석유화학·철강 ▲에너지 수급 ▲농수산업 ▲교통·물류 등 주요 분야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물가안정 분야에서는 석유류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매점매석 의심행위와 석유 품질 위반 등 관련 민원에 대응하고, 기존 물가조사 체계를 활용해 물가 동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기존 물가 대응체계를 보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에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하고, 개인서비스·농축산물·수산물·에너지 등 4개 분야별 대책반을 총 22명 규모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각 대책반은 소관 분야별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 거래행위가 발생할 경우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김해FC2008이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올해 K리그2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처음 갖는 맞대결로, 김해 입장에서는 리그 팀 중 가장 먼 거리인 파주로 떠나는 고된 여정이 될 전망이다. 김해와 파주는 2021년 K3리그에서 첫 인연을 맺었다. 최근 5년간 상대 전적은 5승 1무 4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김해가 2승을 챙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과거의 전적은 이번 맞대결에서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프로 진출에 맞춰 선수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 김해는 여재율, 윤병권, 이강욱, 이슬찬, 이유찬, 표건희 단 6명만 잔류했으며, 파주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1명만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 외 선수단 전원을 신규 영입하는 파격 변화를 가져간 양 팀은 사실상 '새로운 팀'으로 재탄생한 만큼, 전술적 궁합과 영입 선수들의 조직력이 승부의 향방을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를 비롯해 후백제 역사문화를 공유하는 국내 7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후백제 주요 유적의 국가유산 지정 및 정부의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회원기관 부단체장 및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가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동 추진 과제를 확정하는 등 후백제 역사문화권의 국가적 위상 제고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5년 사업 결산 및 성과 보고 △후백제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보존·정비의 국가 주도 전략사업 격상 촉구 공동성명문 심의·의결 △2026년 공동 사업으로 국회 학술대회 심의·의결 △학술·교류 사업 계획 확정 등이다. 특히 협의회 회원도시들은 이번 총회에서 ‘후백제역사문화권’의 주요 유적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과 국가 주도의 제도적 지원 확대가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성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현행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가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시민참여위원회’ 최종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활동 성과 정리와 함께 새로운 시민참여 방식인 ‘시민참여협의체’로의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군산시 시민참여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간부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된 자문・심의 기구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제도 개선, 시민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3기 활동 기간 중 발굴된 제안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다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되는 ‘시민참여협의체’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온승조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 확대’라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도록, 새롭게 구성될 협의체가 다양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통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상훈 기획예산과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행정이 놓칠 수 있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시정 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생활용접 교육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농업인이 스스로 농기계 등을 수리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영농 운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생활용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3월 23일 ~ 4월 4일로, 초급과정 2개반과 중급 심화과정 1개반으로 총 30명을 편성했다. 생활용접 분야 전문가를 초빙,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생활용접 교육은 지난해에도 4개반 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 수강생들은“농촌 생활에서 소농기구나 농기계, 축사 시설 등 신속히 수리해야 할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매번 전문가 의뢰나 도움을 요청할 곳이 마땅치 않고, 수리 비용도 많이 들어가 농가 부담이 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비용 절감과 신속한 농작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생활용접을 비롯해 트랙터, 농업용굴착기, 포트묘이앙기 조작 및 안전관리 교육과 드론방제 실습교육 등 5개 과정의 다양한 농기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월세지원을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만 19~34세 이하)으로 기준중위소득 60%이하(2026년 1인가구 기준 154만원)이며, 원 가구의 소득기준도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026년 3인가구 기준 536만원)여야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청년월세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는 ‘차 없는 한 달’ 캠페인에 돌입한다. 서구는 오는 6일부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달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자전거‧도보 등을 활용하는 친환경 출‧퇴근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는 한편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에 앞서 서구는 지난달 23일 ‘비상경제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25일부터 전 직원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 중이다. 또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8일부터는 ‘차량 홀짝제’도 의무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매주 수요일을 ‘에너지 절약의 날’로 지정해 초과근무를 최소화하고 정시 퇴근을 유도하는 한편 청사 내 엘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4월 1일부터 관련 법령에 따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김병성 부군수가 6월 3일까지 군수 권한을 대행한다. 2일 열린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 공직자에게 ‘공직기강 확립’과‘현안사업의 누수없는 추진’을 주문했으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 품위 훼손 행위, 선거법 저촉 등이 없도록 철저히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사고 및 교통사고 줄이기, 중대재해 예방 등 대민업무에 최우선 관심을 기울이고, 중동 전쟁 관련 추경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매칭사업 등을 꼼꼼히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와 햇빛 소득마을, 에너지주식회사 설립, RE100특별법 제정 등 지역 중대현안과 관련된 국책사업들의 지원 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우리군의 미래 전략산업인 AI·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상당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부서에서는 잠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