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추진 중인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2일 녹동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건강검진에는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주)피지오가 참여해 양방진료, 한방 진료, 검안 검사, 돋보기 처방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지난해 7개소에서 운영됐으나, 올해는 팔영농협과 흥양농협이 각각 2회씩 참여하면서 총 9회로 확대됐다. 녹동농협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양한방 진료와 검안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2024년 시작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군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운영 확대와 내실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예천군은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여는 화합체전 미래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도민 화합의 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공연과 ‘안동차전놀이’,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장엄한 에어쇼가 행사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어지는 공식행사는 대회 시작을 알리는 단체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입장하며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개회선언과 선수단 대표 선서에 이어, 낙동 랩소디 공연과 성화 점화를 알리는 워터스크린 및 드론쇼가 펼쳐져 도민 화합과 체육인의 열정을 담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성화는 경북의 역사적 정체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경주 토함산, 안동 임청각, 예천 개심사지에서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 260만 도민의 화합과 번영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순간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며, 예천군 육상팀에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최종 봉송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서강엔지니어링, ㈜그린자원, ㈜지앤에스환경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후원처를 대표해 ㈜서강엔지니어링 배병희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영훈 구청장과 복지정책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총 300만 원으로, ㈜서강엔지니어링, ㈜그린자원, ㈜지앤에스환경 3사가 뜻을 모아 각각 100만 원씩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미추홀구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병희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 기업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3사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의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일 북구 첨단3지구 인공지능(AI)집적단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관계기관과 ‘광주 AI 실증도시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어 도시 전역의 상시 실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단일 서비스 중심의 실증을 넘어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데이터·컴퓨팅·실증이 연계된 ‘도시 전역 상시 실증 플랫폼’ 구축 방향 ▲인공지능(AI) 데이터뱅크 기반 도시 데이터 수집·가공·활용 체계 ▲국가 AI데이터센터 및 NPU컴퓨팅 기반시설 활용방안 등 실증도시 핵심 설계 개념을 구체화하는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규제 개선 효과와 인공지능(AI) 실증·상용화 파급력이 큰 교통안전, 의료건강, 공공행정, 생활환경, 문화감성 등 5대 생활밀착형 도시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 과정에서 도출되는 제도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군산시 항만해양과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에서 ‘해양레저관광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해양관광 정책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4월 2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개막식에 권은경 교통항만수산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 연합뉴스TV가 공동 주최했으며, 해양레저관광·홍보마케팅·커뮤니케이션·아이디어 공모전·우수 서포터즈 등 5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둔 16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중 해양레저관광 부문은 전국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총 9점(지자체 6, 민간 3)이 선정됐으며, 군산시는 ‘해양문화 확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시는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 조성을 기반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응모했으며, 체험형·교육형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항만해양과는 오션팔레트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문화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4월 한 달간 소와 염소 등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에 따른 모니터링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실시한 상반기 백신 일제접종이 농가에서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야외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농가는 지난해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를 한 적이 없거나 백신 항체 양성률이 저조한 농가, 자가접종 농가 등이다. 소는 소규모 228호, 전업농 228호, 염소는 소규모 19호 및 전업농 24호 등 전체 499호가 해당된다. 검사 방식은 소규모 농가 5마리, 전업농 16마리를 검사해 검사 결과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염소 60%)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와 함께 백신 재접종 후 추가 검사를 하게 된다. 또한 야외 바이러스 감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축이 발생하면 구제역 감염 의심축으로 판단하고 이동제한 조치 후 확대 검사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방역조치할 계획이다. 정지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CPR)·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6월 9일까지 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반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제 처치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심정지 및 응급상황 인지 방법 △119 신고 및 현장 협조 요령 △가슴 압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간에는 혈액의 순환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행표시형 마네킹과 훈련용 자동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언제든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평소 대응 역량을 갖춰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해 보건소 인근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열고 응급 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장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 인천항 해양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동 박람회 시상 프로그램인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에서 개최하는'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를 진행한다. 더불어, 인천항만공사는 동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 프로그램 중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하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추진한 시설물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연안여객터미널은 증가한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여 ▲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주시는 2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자와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세외수입프로그램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해결의 경험을 가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초빙돼 이론교육과 더불어 부과·징수 절차, 체납처분 등의 세외수입프로그램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는 이번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세외수입프로그램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맞춤형 개별교육, 하반기 집합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세외수입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직무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주시의 세외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를 ‘용산 신청사 시대, 청렴 문화 원년’으로 삼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역대 첫 2등급, 4년의 벽을 넘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5.7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평가 역대 최초로 2등급을 달성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진 3등급의 한계를 돌파한 것으로 종합청렴도․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 모든 영역에서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성과다. ‘새 공간․새 문화․새 청렴’신청사와 함께 청렴도 재설계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용산 신처어사 이전을 조직 문화 쇄신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부패 제로․존중 일상 – 신뢰로 하나 되는 서울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청렴 추진체계 고도화 및 제도적 기반 강화, 부패취약 분야 집중 개선, 소통․존중 문화 정착으로 내부체감도 제고, 청렴 문화 안착 및 일상적 실천 확산 등 4대 전략 아래 2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