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4일, ‘2025 대한민국 인재상’에 순천 청년 한승혁 씨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미래인재를 발굴·독려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인재상으로, 2025년에는 전국에서 총 100명이 선정됐다. 한승혁 씨는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7기 위원과 청년 축제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지역 청년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부문 순천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청년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국립순천대학교 창업팀 ‘하루챙김’ 및 ‘한&백 식품’의 대표로 활동하며 2024년에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에 최종 선정(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되고 ‘농산업 실전 창업캠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EPIS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창업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농촌 지역의 구조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작업 인력의 모집·중개·배치부터 현장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으로 ▲농작업 인력 중개 활성화 ▲농가 수요 맞춤형 인력 배치 ▲근로자 안전 관리 및 교육 강화 ▲현장 밀착형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순천농협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인력중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완화는 물론, 농작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인력난은 단순한 인력 수급 문제가 아닌 농업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2026년에는 농가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력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중심으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산악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19점을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은 △주암면 오성산(8점) △주암면 운월산(11점)으로, 등산객과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등산로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해당 지역은 주소 확인이 어려워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전국을 일정 간격의 격자로 나누어 문자와 숫자로 위치 정보를 표시한 표지판으로, 산악·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지역에서도 112·119 신고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신규 설치를 통해 산악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구조·구급 활동의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주변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위급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순천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연령제한을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에게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2026년 1월부터 연령제한을 폐지해 65세 미만 국가보훈대상자에게도 지급한다. 또한, 독립유공자, 전몰군경 등에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을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고엽제후유증환자, 보훈보상대상자, 지원대상자까지 확대하여 월 1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930여 명의 보훈가족이 추가로 명예수당을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확대되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해 우편물 발송 및 문자 알림, 읍면동 안내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순천시 보훈명예수당은 당사자 1인에게만 지급되며, 유족 또는 가족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에는 나이의 경계가 있을 수 없다”며 “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순천시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추진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할인 구조를 통해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집중 유도하고, 상품권 구매뿐 아니라 실제 사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사용 후 혜택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이용 빈도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해 새해 기간에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과 소비 활성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았고,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역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3연륙교 개통을 엿새 앞둔 12월 30일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연륙교 본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2026년 1월 5일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총사업비 7,700억 원, 인천공항~서울 잇는 국가 핵심 인프라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인천국제공항과 서울 및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이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 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8개월의 기적, 공기 6개월 단축하며 안전하게 완공 지난 202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화두로 ‘동심만리(同心萬里)’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심만리(同心萬里)’는 ‘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뜻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시정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화두 사자성어 선정은 지난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부천 제안핸썹’ 플랫폼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총 4,45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동심만리(同心萬里)’가 1,080명(24.3%)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혁고정신(革故鼎新) 20.3%, 유지필성(有志必成) 20.0%, 본립도생(本立道生) 19.6%, 해현경장(解弦更張) 1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는 ‘동심만리(同心萬里)’를 2026년 시정 운영의 상징적 메시지로 삼고,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신년화두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마음을 모아 변화와 도약의 202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29일 '2025년 4분기 지방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효율적인 체납징수 대책을 마련하고 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징수과를 비롯해 2025년도 기준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9개 부서가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분석하며 맞춤형 징수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한 징수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올해 부과·징수 실적과 징수율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공유하며 보다 효율적인 체납징수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징수율을 제고하고 체납액을 줄일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체납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의왕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장려 등급)’로 선정됐다. ‘마음투자지원’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각종 정신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한다. 의왕시는 보건소와 정신건강센터 등에서 해당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및 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사업 운영의 실적과 업무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 돌봄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 이후에도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에 소요 되는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정신건강 돌봄 기반을 꾸준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안양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사)다사랑공동체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는 과정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입주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가 기초주거급여 수급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월 기준 민간 보증부 월세거주는 3,302가구(26.90%), 고시원・여인숙 등 거주는 841가구(7.0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보증금 지원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주를 포기해야 하는 가구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가구 중 보증금이 부족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사)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해 가구당 최대 260만원 이내의 보증금 부족분을 지원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