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116일간을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AI 감시시스템과 드론을 투입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번 대책은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과 산림보호법 등에 근거해 수립됐다. 구는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6개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산불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산불 감시에는 드론과 관제 PC를 연동한 AI 산불감시시스템과 산불감시보조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이 투입된다. 매봉산, 와룡산, 천왕산, 개웅산 등 19개 감시 지점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주요 등산로에는 인화물질 반입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현장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산불 진화 체계는 발생 규모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된다. 1차 진화대는 공원녹지과 직원이 초동 진화를 맡고, 1㏊(헥타르) 이상으로 확산되면 건설정책국과 동 진화대원이 투입된다. 5㏊ 이상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구와 동 전 직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구로구가 국토교통부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공시지가를 지난 23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토지 가격으로, 국토교통부가 매년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을 조사·평가해 공시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구로구 내 표준지 1,142필지다. 2026년도 구로구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2.43% 상승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22위에 해당한다. 표준지공시지가 최고지가는 구로동 1125-5번지로,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상업용 토지이며 ㎡당 1,723만 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저지가는 궁동 산1-10번지로, 서서울정보산업고 인근 자연림 지역으로 ㎡당 5만 7,100원이다. 한편,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심의를 거쳐 3월 13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종로구가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 경제와 안전을 함께 챙기는 종합 지원에 나섰다. 시설물 점검부터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기부 캠페인 등을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연휴 대비 시설물 점검은 2월 13일까지 이뤄진다. 대상은 공연장,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체육시설, 청소시설, 가스 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공연장은 겨울철 점검과 연계해 피난통로 확보 및 소방시설 구비 여부를, 체육시설은 안전·위생 기준을 확인하고 청소시설은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 조치가 적절히 취해졌는지 들여다본다. 가스시설은 안전장치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다. 문화유산에 대한 안전 점검도 빈틈없이 이뤄진다. 서울 문묘와 성균관, 탑골공원, 혜화문, 흥인지문, 창의문, 동관왕묘 등의 훼손 여부, 주변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전반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성수품 가격 조사,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관리,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포함한다. 종로사랑상품권은 25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내달 초부터 구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을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정상화’ 조치다. 제기동역점은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왕산로 128)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2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개장 초기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이용자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번에 운영 체계를 다듬었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이뤄진다. 구에 따르면 예약은 1월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1일 1회(1회 2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회를 고르게 나누기 위해 월 이용 횟수는 4회로 제한하고, 당일 취소·노쇼 등 운영 규정을 어길 경우 일정 기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분만 예정 연도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된다. 임신 1회당 외래진료비와 검사비를 포함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신 확인 후 불가피하게 유산한 경우에도 지원 한도 내에서 유산 관련 처치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입원료와 약제비, 제증명료, 외국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실적을 보면 2024년에는 582명, 2025년에는 672명이 해당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종합 플랫폼 ‘몽땅 정보만능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임신 확인일 이후부터 출산 또는 유산 후 6개월 이내다.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은 “35세 이상 임산부가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제적·의료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신청 기한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신청해 혜택을 받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역 창업기업의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성북구는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라파앤코(대표 진선희)가 암환자를 위한 저자극 화장품 200여 개를 성북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암 치료 과정 중 겪는 피부 부작용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물품 지원으로, 저소득층 암환자의 피부 건강 관리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파앤코는 2024년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서 창립된 기업으로, 암 경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부작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저자극·항암 전용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성북구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창업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안암역 일대를 ‘고대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조직화와 상권 활성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향후 체계적인 상점가 육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성북구는 보고 있다. ‘고대 골목형상점가’는 안암역 3번 출구부터 안암오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총면적 9,314㎡에 205개 점포가 밀집한 대학가 중심 상권이다. 고려대학교와 인접해 학생과 청년층 유동인구가 많고, 음식점과 소매점, 생활밀착형 업종이 혼재돼 있다. 지정에 따라 해당 상점가 내 점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학생과 인근 주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함께 상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 환경 개선, 공동 마케팅, 축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일 고대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2026년 1월 22일 열린 지정서 전달식에서 이번 지정을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초기 창업 팀으로,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 최근 관심이 높은 사회적경제 분야를 폭넓게 포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경희대학교와 협력하여 만 2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MZ세대 아버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술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MZ 아버지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직접 예술 창작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실천하는 환경적 선택과 돌봄의 과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풀어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Eco-parenting으로, 실습-교육-참여 프로그램을 거쳐 전시로 마무리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음악 제작과 시각예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전시 공간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거나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의 기존 전시 형식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가족 단위 참여형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음악 제작 과정에는 음악감독 ‘NAPKINS’가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완성된 음원은 정식 발매되어 모든 수익금을 미래 세대를 위한 기부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중랑구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19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5종)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지별로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공사 또는 사업, 입주민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인정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