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경은)에 수제청 60개와 건강식품(지역특산물) 12세트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6 희망온기 나눔’ 사업으로 마련됐다. 공사 신입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청(딸기·레몬)과 지역특산물을 각 군·구 자원봉사센터에 배분했다. 센터는 배분받은 물품 중 일부를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참여로 마련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자 ‘곧바로병원 신경과 구본국 원장’을 협력 의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협약 체결과 신규 위촉을 통해 센터는 임상 평가와 보호자 면담 등 진단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단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1단계 인지 선별검사, 2단계 진단 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협력 의사의 소견에 따라 3단계 감별 검사(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를 협약병원과 연계해 최종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센터에는 국제성모병원 구본대 교수, 곧바로병원 구본국 원장, 인천적십자병원 최석홍 과장이 협력 의사로 활동 중이며, 검사 예약은 치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오는 31일 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신규 공간을 미리 선보이는 ‘프리오픈(PRE-OPEN)’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AI 및 요리 특성화 시설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간의 활용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기술로 이미지를 설계해 실물 뱃지를 만드는 ‘AI 툴 활용 뱃지 제작’ ▲최신 유행 요리를 직접 만드는 ‘두바이 쫀득 쿠키 체험’ ▲시설 라운딩 및 SNS 이벤트 등이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안내와 체험 지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파일럿 운영은 정식 개관 전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최첨단화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시설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향후 청소년들이 공간 운영의 주체가 되는 ‘주도적 참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28일 남부종합시장 공영주차장(인하로266번길 5) 개장식을 개최했다. 남부종합시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으며,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민원도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구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사업 선정에 따라 약 3년간 주차장 확충을 추진 해왔다. 구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차장은 지상 3층 4단 규모(연면적 2,947.18㎡)로 총 8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으며, 오는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주안7동 제3 노외주차장과 주차권을 공유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객 혼선을 방지하고 주변 시장과의 상생 체계를 마련했다. 남부종합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주차 문제로 발길을 돌렸던 고객들이 다시 시장을 찾길 기대한다.”라며, “시설 개선에 맞춰 상인들도 서비스 교육을 강화해 친절하고 쾌적한 시장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에너지절약 추진실태 평가에서‘공공기관 에너지절약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 군·구 및 사업소 등 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에너지절약 추진체계 구축 ▲고효율 에너지제품 구매 ▲건물 에너지절약 ▲교육 및 홍보 등 6개 부문 35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동구는 체계적인 에너지절약 추진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찬진 구청장은“우수기관 선정은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구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에너지절약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담당자 및 11개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의 담당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규 신청자들에 대한 서비스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조사를 통해 파악한 대상자의 복지 수요를 토대로 보건의료, 방역 등의 서비스를 선정하고 연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현장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도 높였다. 동구는 앞으로 매월 2회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각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조정하고 통합지원을 위한 계획의 승인 및 변경, 종결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통합돌봄은 민관이 협력하여 의료와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여 대상자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동구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2일~13일까지 20억원 한도에서 15% 특별 할인 판매하며, 빠르게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은 동구 관내 새마을금고(화도진, 송림, 송화, 평화, 희망), 신협(대성, 송림, 송림중앙, 인천중부, 솔빛, 동인천, 현대제철), 농협(인천원예, 인천옹진농협 송현지점, 인천옹진농협 동산로지점, 중구농협 화수지점), 신한은행(동구청지점)을 방문, 본인 신분증을 제시하고 할인 구매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침체로 인한 동구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지난 설 10%였던 특별 할인율을 이번 설에는 15%로 확대했다”며 “물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동구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3세 어르신을 인적 안전망을 통해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박미경 새마을부녀회장으로부터 어르신의 어려움을 전달받고, 인적 안전망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고령의 어르신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확인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자원을 연계했다. 동은 지역 내 후원기관 및 유관 단체와 협력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으며,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앞으로도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서창어울마당에 ‘이용객 건강 이상 조기 발견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2025년 남동수영장에서 실제 운영을 통해 사고 직전 단계에서 총 6건의 건강 이상을 선제적으로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효과가 검증된 대응 모델을 서창어울마당 환경에 맞게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서창어울마당은 안내데스크, 탈의실, 수영장, 사무실 등 이용객 접점별로 직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이상 징후 관찰 기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단계별 대응 절차를 표준화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비치하고, 단체 대화방을 활용한 실시간 공유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의 신속성을 강화했다. 전 직원 교육에서는 프로토콜(행동 기준)과 프로세스(대응 흐름)를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설명하고, 남동수영장 선제적 발견 사례를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직원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가 남동구 주민들의 예술성과 지역 특성을 담아낸 ‘기억의 지도, 내가 걸은 남동’ 전시를 개최한다. 2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2025 남동구 성인 그림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된 올해 첫 기획전시로, 남동구와 관련된 풍경과 장소,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직 중인 성인들로, 일상 속에서 마주한 공간과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1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창어울마당 1층 마주침 공간과 2층 일부 공간에서 진행된다. 총 39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캔버스 아크릴화, 유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와 개성 넘치는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관람객 참여 요소를 함께 마련해 전시 경험의 확장을 도모한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참여 코너를 통해 작품에 대한 관람평을 남기거나 작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작품을 매개로 ‘창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