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1월 27일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 개관과 연계해 열린 ‘제2회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에서 해외 자매도시인 중국 선전시로부터 받은 ‘2025 한·중 혁신 창업 우호기관’ 인증패를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패는 선전시가 광양시에 직접 보내온 것으로, 지역 창업기관이 국제기구로부터 협력기관 인증을 받은 이례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 11월, 정인화 광양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선전시를 방문했으며, 방문 기간 중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가 선전시 대표 창업육성기관 ‘따궁팡(大公坊) iMakerbase’와 협력 MOU를 체결해 교류의 토대가 마련됐다. 이후 양 도시는 온라인 회의를 중심으로 창업·기술혁신 분야 교류를 이어왔고, 그 성과로 올해 8월 세계혁신도시협력기구(WICCO)가 광양벤처밸리기업협의회를 ‘2025 한·중 혁신 창업 우호기관’으로 선정했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선전시가 차기 개최지로 확정되며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광양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도 지방세 납세자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총 91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를 진행해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광양시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광양시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발표대회에서 ‘찾아서 안내하는 납세자 권익보호’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고, 권익 증진을 위한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납세자가 모든 지방세 감면 사항을 일일이 파악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납세자보호관이 감면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감액·환급을 신속히 안내‧처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균 기획예산실장은 “납세자보호관의 선제적 권익보호 활동을 강화해 납세자 권익증진 제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고충민원 처리와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11월 27일 식품기업 선일물산(주)과 4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일물산(주)은 2000년 설립된 수산식품 가공 전문기업으로, 광양항과 접근성이 좋은 세풍항만배후단지에 2026년 10월까지 425억 원을 들여 수출용 조미김 생산설비 공장을 건립하고 179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국내외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뤄낸 이번 신규 투자유치가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산업 기반 확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은 전국 최초로 김 양식이 도입된 지역으로 김 산업에서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광양 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는 기업과 협력해 판로 확대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11월 20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향후 2년 동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중소기업 금융지원(만기연장·상환유예) ▲협력업체·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광범위한 정부 지원이 집중된다. 시는 이러한 지원을 바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27일 한국국제물류협회 김창호 부회장, 김환용 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를 초청하여 광양항 배후단지 및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양 기관 간 실질적 업무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찰은 광양경자청과 한국국제물류협회가 협력해 협회 회원사인 물류기업들에게 광양항의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광양항 활용 증대 및 투자유치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광양항을 비롯한 세풍산업단지, 황금산업단지 등을 둘러보며 광양항의 물류 인프라 활용 방안과 물류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1969년 한국항공화물협회 창립을 모태로 둔 한국국제물류협회는 2008년 현 명칭으로 개편된 이후, 국내 중견ㆍ중소 포워딩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는 전문협회로 성장해 왔으며, 국제물류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운ㆍ항만 환경 변화에 대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협회와 함께 모색하고, 광양항이 동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11월 6일부터 12월 중순까지 광양5일시장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조기검진은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함으로써 중증화를 막고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예방 사업이다. 이번 방문검진은 시장 상인을 비롯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0세 이상 치매 미진단자에게 1:1 인지선별검사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 등 정밀 진단을 받게 되며, 치매로 진단될 경우 협약병원을 통해 혈액검사와 뇌 영상촬영, 원인 규명을 위한 감별검사까지 연계된다. 필요한 검사비는 시에서 지원한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께 직접 찾아가는 검사를 제공해, 소외되는 대상 없이 치매 조기발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명상&힐링요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민원 응대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조직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근무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호흡 조절과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명상·힐링요가를 체험했다. 이어진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에서는 자연 소재를 다루며 몰입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했다. 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OHSS 직무스트레스 검사도 함께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개인별 심리 상태 분석에 활용되며, 필요 시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한 심층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바쁜 업무로 마음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미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시는 27일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에서 이차전지·수소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광양 이차전지‧수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해 미래산업 협력 생태계 확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김태균 전남도의장, 포스코홀딩스 신사업투자실장을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실리콘솔루션 등 포스코 그룹사 관계자와 이차전지‧수소 분야 스타트업, 창업지원기관, 주요 벤처캐피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전시부스 관람, 키노트 스피치,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발표, IR 데모데이, 투자 상담, 포럼,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키노트 스피치에서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이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수소 기술 개발 전략과 밸류체인 구축 방향을 발표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수소 이용 기술의 현주소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해 기술 트랜드와 현장 인사이트를 폭넓게 공유했다. 이어 광양 창업 생태계의 국제적 위상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5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시설물안전관리책임자, 전기관리자, 경비책임자,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안전·방범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과 ‘전기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특히 올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 화재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을 반영해 전기안전 교육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공동주택 소방 및 화재 예방 대책 ▲공동주택 범죄 예방 및 대응 방법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전기안전사고 예방 등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 문화 조성과 현장의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수 건축과장은 “공동주택의 안전과 분쟁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신 관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6일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부는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를 ‘여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예방‧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장애인폭력 ‘4대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와 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양시와 광양경찰서, 광양여성상담센터, 여성단체, 지역아동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4대 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 기관들은 홍보물 배포와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 인식을 높이는 한편, 상담 지원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폭력 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방교육, 피해자 지원, 기관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연중 4대 폭력 예방 교육과 홍보 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11월 26일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 개관식을 열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업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태균 전남도의장, 최대원 광양시의장,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김근환 신사업투자실장, 고재윤 포스코 광양제철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포스코DX·포스코와이드·포스코리튬솔루션·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포스코HY클린메탈·포스코MC머티리얼 등 포스코그룹 주요 경영진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개관식은 건립 경과보고와 공간 소개, 광양시–포스코홀딩스 간 상호협력 협약식, 공간 투어 및 입주 예정기업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2023년 착공해 이번에 문을 연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은 금호동 도시재생인정사업의 일환으로 총 170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민관협력 기반의 지역 혁신 플랫폼이다. 연면적 2,105㎡ 규모의 2층 건물에는 최대 33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단독 사무실·공유오피스·회의실·Wet Lab·라운지·이벤트홀 등 스타트업 보육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