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 배치 방침에 따라 4월 9일 이후 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만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관리의사 채용과 순회진료 운영 등 대응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 따라 6개 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통합형과 유지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봉강면·옥룡면·진월면·다압면 보건지소는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보건진료소장이 순회하는 통합형으로 운영한다. 옥곡면과 진상면은 민간의료기관이 있어 보건지소 의과 진료는 불가하며, 옥곡보건지소 치과 진료와 진상보건지소 한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보건진료소장 순회진료 일정은 지소별로 다르므로, 이용 전 해당 보건지소에 일정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중마통합보건지소 관리의사 채용공고를 3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관리의사 채용 전까지는 광양시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이 광양시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요일제로 순회하며 진료
[ 포에버뉴스 사공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3일 상황실에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 기간은 이달부터 올해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양경자청 임직원 외 전남도와 경남도,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등 광양만권에 인접한 지자체 공무원들과 용역 수행기관인 와이비파트너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광양경자청 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발전계획에는 광양만권의 향후 10년에 대한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목표설정,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구충곤 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광양경자청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첫 삽을 뜨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있는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써 혁신 성장을 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매화축제가 지역의 먹거리(K-푸드)와 체험,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광양불고기김밥과 김국, 광양김부각, 광양김시식지 연계 관광 등 ‘김’을 활용한 콘텐츠가 대표 먹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불고기김밥은 광양불고기의 풍미와 김밥의 간편함을 더한 먹거리이며, 김국은 담백한 맛이 특징인 광양의 향토 음식이다. 축제장에서는 먹거리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꽃 활터 ▲매화사풍(梅花射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기념품인 ‘광양김부각’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광양에는 인류 최초 김 양식의 역사를 기리는 ‘광양김시식지’가 있다. 이곳은 1643년 김여익이 김 양식법을 창안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400여 년에 이르는 김 산업의 시작을 보여주는 장소다. 태인도에 위치한 광양김시식지는 역사관과 유물전시관 등을 통해 김의 발전 과정을 살펴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3월 18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이광용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감사,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고사항 3건을 공유하고 임원 해임 및 선임(안),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안건 2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성지섭 포스코MC머티리얼즈 경영기획실장, 김태남 SNNC 기획지원실장, 김종일 광양사랑병원 원무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83억 원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금했다. 후원금 비중은 기업 59.6%, 단체 17.5%, 시민 13.5%, 공무원 9.3%로, 기업과 시민, 기관·단체가 함께 재단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유치원 졸업사진비 지원 등 11개 주요 사업에 8억 6,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출범 이후 현재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운영 중인 도심권 셔틀버스를 이번 주말인 3월 21일과 22일에도 운행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심권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주말에만 운영되며, 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당초 계획보다 차량 2대를 늘려 운행한다. 이는 일부 인기 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는 상황에 대응하고, 더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된 조치다. 일부 회차는 이미 매진됐으나, 남은 좌석은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하루 편도 6회 운행한다. 노선은 광양터미널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매화마을까지 이어지며, 복귀편은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터미널로 돌아온다. 출발 시각은 광양터미널 기준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 ▲11시 ▲12시 ▲13시다. 중마동 관광안내소에서는 각 출발 시각 30분 후 탑승할 수 있다. 복귀 차량은 출발편 기준 약 4시간 후인 ▲13시 ▲14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가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고 전남 동부권의 산업 전환을 이끌기 위해 'G-Future(퓨처)추진단'을 3월 18일 신설했다. G-Future추진단은 ‘광양(Gwangyang)의 미래(Future)’를 이끌 미래 전략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명칭으로, 광양시 주력 산업인 철강·항만을 넘어 로봇,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추진단의 최우선 과제는 지역 특화 자원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광양형 R·A·S 미래 전략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이다. R·A·S는 3대 미래 첨단 산업인 로봇(Robot), 인공지능(AI), 반도체(Semiconductor)를 의미한다. 시는 광양의 주력 산업과 미래 전략산업 간 융합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중장기 전략에 그치지 않고 ▲중앙정부 및 전남도의 핵심 공모사업 선제 대응 ▲미래 전략산업 관련 유망 기업 유치 ▲산·학·연 협력을 통한 맞춤형 인력 양성 등 현장에서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난 17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1대 이정현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전남도의회 의장, 시·도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임원진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정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양시 주민자치의 중심이자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의 뜻을 하나로 잇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수록 지역 공동체의 역량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연합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3월 17일 광양매화축제장을 찾아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보건소 직원 5명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안내 책자와 현수막을 활용하고 홍보 조끼를 착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은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 후 섭취하고, 음식 섭취 전에는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음식이나 물은 섭취를 삼가고, 복통·설사·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6,066개, 건물번호판 26,292개, 기초번호판 1,558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사물주소판 32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등 총 6종 34,302개소다. 시는 각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조사에는 담당 공무원과 조사 인력 17명이 투입되며,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훼손되거나 사라진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KAIS(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 사진을 촬영하고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력함으로써 조사 효율성과 시설물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6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본부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및 인구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타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신입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입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이 사업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시는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과 건전한 결혼 문화 조성을 위한 ‘솔로엔딩’을 소개했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MY광양’ 앱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