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여수시에 거주하는 18~45세(1980~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창업·자격증 관련 도서와 수험서, 교양·문학 등 일반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여수시 청년이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도서구입 협력 서점 8개소 중 한 곳을 선택해 희망 도서를 신청 후 자기부담금(50%)을 결제하고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을 통한 도서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400대, 전기화물차 90대로,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확대됐다. 차종별 보조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차종별 차등 지원 계획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259만~1,101만 원, 전기화물차는 462만~2,03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운행한 개인이(개인사업자, 법인 제외)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단,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소상공인(국비 지원액의 20~30%) ▲농업인 10% ▲청년(만19~34세) 20% ▲전기택시 250만 원 ▲택배 차량 10% ▲다자녀 가구(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 원) 등 다양한 추가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여수시에 본사·지사 등이 있는 법인·기관으로, 개인·법인·기관당 1대만 지원된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한 보조금 신청을 2월 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시는 총 114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수소전기승용차는 대당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저상버스(3억 3,700만 원)와 고상버스(3억 7,000만 원)를 정액 지원해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수는 개인‧기업‧법인‧단체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대량수요가 있는 기업 등에서는 최대 2대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 계약서를 작성하면 되며 수소전기버스는 사전 협의를 거쳐 업체를 우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대한민국(여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작년 12월에는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도 출범했다. 특히 여수시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보호주간’을 개최해 온 선도적인 기후행동 도시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한 ‘여수선언’을 발표하는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행사와 병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는‘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의 여수 개최가 공식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오는 4월 5일간 개최되는 이번 기후주간은 전 세계 2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최근 인도네시아가 개최에 어려움을 표명함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으며 국내에서는 여수가 최종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결정이 외부 여건 변화에 따른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 기후 행사 유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기후부, 전남도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과 함께,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주간을 운영해 온 선도적 기후행동 도시로서 시민 참여형 기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정책 기반이 국내 개최 도시 선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또한 여수시는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의 2025년도 평가에서 최고 단계인 ‘리더십(Leadershi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의회 국제슬로푸드 총회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는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여수형 슬로푸드 확산과 지역 음식문화 브랜드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여수 고유 음식자원을 도시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회가 직접 주관해 전문가, 행정,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의원들이 지역 음식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차해리 회장(국제슬로푸드협회 여수지부)은 주제발표를 통해 여수 섬 지역의 전통 식재료와 조리법을 체계적으로 보존해 대표 음식으로 브랜드화하고, 섬박람회와 연계한 특화 메뉴 개발과 체험형 콘텐츠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진수 연구원(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은 여수 음식의 역사적 뿌리를 정리하는 연구와 음식문화 아카이브 구축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정인숙 대표(수-레인보우협동조합)는 스토리와 체험이 결합된 공동 음식 브랜드 체계 구축과 전통 수산 식문화 보존 정책의 중요성을 밝혔다. 국제슬로푸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월 22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연계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협력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돌봄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돌봄이 기존 바우처 사업이나 개별 서비스 중심의 방식과 동일하게 운영되기보다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보편적 돌봄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이러한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현행 지방 주도 정책 구조 안에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보다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의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2차 간담회에서 통합돌봄 정책의 향후 방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가 참여할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을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은경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빛’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기억의 빛》은 시간이 지나 흐릿해진 기억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을 비추는 경험에서 출발했다. 작품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의 결, 마음의 잔상과 여운을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은 특정 의미를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기보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순간의 자신을 조용히 비추는 빛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억이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감정의 층위를 담담하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전시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강화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방문·우편·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여수 주요 먹거리(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를 제공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음식 1인분 제공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식당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선정된 혼밥식당에는 지정 현판과 혼밥식당 포스터가 제공되며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여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이 여수를 방문해 약 89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평가 결과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지원기준을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관광·체험 비용 1인 15,000원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급으로 변경하여 전지훈련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인센티브를 조정·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