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의원은 18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길라잡이 사업 확대를 주제로 발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2년의 의정활동을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했다.”라며, 5분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난해 5월 5분자유발언을 통해 희망길라잡이 사업확대를 제안했지만 올해 사업 예산은 전년대비 14,540천원이 줄었다.”라며, “사업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지원 규모는 그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5년 12월 2일과 30일에 개정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내용을 보면, ▲ 인공지능 기술 활용 지원 ▲ 에너지 효율화 지원 ▲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 1인·여성 소상공인을 범죄 위험으로 보호하기 위한 안전 지원 사업 등이 추가된 만큼 사업 확대 추진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니만큼 희망길라잡이 사업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장애인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도부터'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의 복잡한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하여 장애인과 보호자가 생활 속 불편, 제도 개선 건의, 신규 정책 제안 등을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창구다. 특히 군수 직속으로 운영되는 만큼 접수된 민원은 신속히 관련 부서로 전달되고 처리 과정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장애인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관련 단체 누구나 전화로 상담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작은 불편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군수 직속 전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셔서 더 살기 좋은 영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모범 사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재이물산(주)과 ‘관비공급장치’ 특허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비공급장치는 농작물 재배에 사용되는 스프링클러, 분사호스, 점적호스 등에 간단히 연결해 비료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경현 인력육성팀장이 별도의 대규모 설비 없이도 관비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특허기술이다. 영광군은 관비공급장치의 수요를 우리나라 농업인구의 1% ~ 10%(2만명 ~ 20만명)정도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매출은 100억원 ~ 1,000억원, 로열티는 6 ~ 60억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 장치는 작물 생육 기간 중 이뤄지는 웃거름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프링클러 10~30개당 1대만 설치하면 효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수 있어, 설치비 부담은 낮추고 작업 효율은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신기술시범사업(7개소)으로 사업비 2,100만 원을 반영해 관비공급장치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비공급장치 사용에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농촌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18일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52동의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1억6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건축물의 구조, 노후 정도, 주변 환경 저해정도, 빈집 경과 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철거업체 등을 통해 빈집을 철거한 뒤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1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빈집철거 과정에서 필요한 건축물 해체신고서와 해체계획서 작성 지원부터 관련 행정절차 안내까지 군에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1억원의 군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빈집 철거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건축허가과에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은 단독·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에 대한 가격으로,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주택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누리집 재무과 또는 해당 주택이 소재한 읍·면 총무팀을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의견서를 작성해 군 재무과 또는 읍·면 총무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및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은 16일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동일·유사 민원을 반복 제기한 기자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전라남도경찰청에 고발하고, 악성 민원에 대한 전면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해당 기자는 지속적인 전화 폭언과 반복 민원 제기로 공무원들의 업무를 장시간 중단시키는 등 사실상 행정 기능을 마비시키는 수준의 방해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민원 처리 지연 등 군민 대상 행정서비스에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광군은 이러한 행위가 단순 민원을 넘어 공무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형사 고발을 결정했다. 군은 이번 형사고발을 계기로 악성 민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무관용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특히 △공무원에 대한 폭언·협박 △여러 부서를 대상으로 한 반복적인 전화 민원 △악의적·반복적 민원 제기 △정상적인 행정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비가 내린 뒤 질퍽거리는 바닥으로 이용에 불편을 겪던 우산근린공원 체육시설이 새롭게 단장됐다. 영광군은 최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우산근린공원 내 야외 체육시설 바닥에 골재를 깔아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비가 온 뒤 흙바닥이 질퍽거려 운동기구 이용이 어렵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그동안 체육시설 주변은 흙바닥으로 되어 있어 비가 내린 뒤에는 물이 고이고 진흙이 생겨 운동기구 사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영광군은 배수와 보행 안정성을 고려해 체육시설 주변 바닥에 골재를 포설해 바닥을 평탄하게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비가 온 뒤에도 물 고임과 진흙 발생이 줄어들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닥 미끄럼 위험이 줄어들어 어르신을 비롯한 이용자들의 안전성도 한층 높아졌다. 공원을 자주 이용한다는 이용객 A씨는 “비가 온 뒤에는 땅이 질퍽거려 운동기구를 사용하기가 불편했는데, 바닥을 정비한 뒤에는 훨씬 쾌적해졌다”며 “이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지난 17일 영광군보건소과 장성군보건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을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인접 시군인 영광군보건소와 장성군보건소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각 지자체의 발전을 응원하고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 분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광민 부군수를 비롯한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기탁식을 가졌으며, 송광민 부군수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기부금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영광과 장성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건 의료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