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은 지난 4일 광주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조예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관련 시정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주요 시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조성에 힘써 주요 시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했다.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재정·복지·보건 등 소관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시상식에서 “두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표창을 수상한 두 의원은 “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일 월례회의에서 시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입장에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5개 분야에서 발굴된 총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혁신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시는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 불편 해결의 실효성(적합도 35점) ▲성과 목표 달성 및 부서 관심도(노력도 35점) ▲시정 발전 기여도 및 전파 가능성(파급효과 30점) 등 총 100점 만점의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1·2차 실무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는 593명이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직접 검증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시책에는 교통시설과의 ‘보행 안전 확보! 인도 위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이 선정됐다. 경기광주역과 초등학교 인근 등 불법 주정차로 통행이 위험했던 보행 사각지대를 모두 조사해 단속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변동성이 큰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 산단 입주 기업의 금융 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은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해 더욱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26년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2027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해 녪년 축산ㆍ방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 225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영 개선 △가축 질병 방역 강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 6개 분야 98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축산 경영 개선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농가의 애경사 및 질병 발생 시 대체 노동력을 지원하는 ‘축산도우미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활동을 돕는다. 가축 질병 방역 강화 분야에서는 악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거점 세척·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전염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수거와 친환경 처리를 위한 가축분뇨공동처리장 조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월 23일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상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단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여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 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농업인 정책과 주요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여주시4-H연합회, 청년미래농업연구회, 가남청년조합원회, 여주농협청년농업인회 등 4개 청년농업인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 간 협력 방향과 향후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발대식을 통해 여주시 최초로 청년농업인 단체 간 연합회가 구성됐으며, 연합회장은 여주시4-H연합회 정진경 회장이 맡기로 했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연합회 구성을 계기로 청년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3월 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한국4-H여주시본부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4-H여주시본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한국4-H여주시본부를 이끌어 온 제1대 정미정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제2대 김충화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함께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한국4-H여주시본부의 발전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행사 이후에는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척사대회가 진행돼 4-H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여주시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4-H 회원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4-H여주시본부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 단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는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25.10월부터 26.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최근 인천 강화군 및 경기 고양시에서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등 계속적인 구제역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31일까지 연장하고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긴급접종과 함께 당초계획보다 앞당겨(2.20~3.15)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585농가에 34,462마리로 소 525호 31,832마리,염소60호 2,630마리이며 2개월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제외된다.(* 접종제외 개체는 유예기간 경과 후 반드시 접종토록 지도·홍보) 특히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7팀으로 구성해 접종반을 운영하여 접종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백신은 읍,면, 및 축산과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접종에 따른 발열 및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하여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 완료 했으며, 가축방역상황실은 더욱더 강화되어 운영 하고, 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이동제한 조치 및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여주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꿀팁 바구니’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에서 벗어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 제공과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3D 모형을 활용한 주거 형태별 정리수납 실습 ▲4월: 전기 관련 수공구 조작 연습 ▲6월: 실리콘 시공 및 타일 줄눈 실습 등 생활 밀착형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및 셀프 수리 강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생활 필수품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과정에서 형성된 네트워크를 통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1인 가구가 겪기 쉬운 고립감을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1인 가구가 직면한 일상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 실
[ 포에버뉴스 박정배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가활동 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가족사랑의 날”은 여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기씩 운영된다. ▲ 3월: 가족 빵비누 만들기 ▲ 4월: 미니 도넛 만들기 ▲ 5월: 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 6월: 공간 향수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4월5월8월에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가족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사랑의날’을 병행하여 운영의 폭을 넓혔다. 참여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여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 “동네쓰담 봉사단” “동네쓰담 봉사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활동의 첫 시작인 4월 11일에는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천연 올인원바 만들기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5월부터 11월까지는 매월 둘째 주 주말 중 1회를 지정해 가족이 함께 걷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플로깅)’활동을 펼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