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해 시민 10명 중 8명이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으며, 수지구민의 13%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처인구민은 단 3.4%만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드는 도로 신설 대신, 노선 효율화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과제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을 정비해 직결 운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24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 및 신호체계가 완비됐음에도 불구하고, 11개 노선은 여전히 현장 실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양천구가 아이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을 17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 명의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용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목3동점은 양천구 내 9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내 공동육아방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술놀이터’ 테마로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특히 ▲야광그림 그리기 ▲자석놀이 체험공간 ▲캠핑 체험 ▲역할놀이 존 ▲볼풀장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균형 있게 배치돼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정재봉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통·반 설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그간 제도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보수 봉사에 의존해 왔던 통장심사위원회 운영에 ‘정당한 예우’를 갖출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안은 통장 선발 및 해임을 심사하는 통장심사위원회 위원에게 참석 시간과 여비 등을 고려한 수당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강서구 통장심사위원회는 지역 행정의 가교인 통장을 선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타 위원회와 달리 수당 지급 근거가 없어 심사위원들의 개인적인 헌신에만 기대어 운영되어 왔다. 정재봉 의원은 “심사위원들께서 본업을 뒤로하고 내어주시는 귀한 시간과 수고에 대해 우리 구가 이제라도 제도적인 화답을 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조례 통과가 민간 전문가들의 구정 참여 문턱을 낮추고, 행정과 민간 위원 간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서구는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정재봉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그동안 내부 지침으로 운영되던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이 명확한 조례에 근거하여 더욱 체계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강서구는 관내 대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조례는 해당 사업의 모집, 선발,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문화하여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강서구 거주 대학생으로 행정인턴 참여 대상 범위 규정, ▲행정인턴 운영 시기와 근무 방법, 수요조사 및 모집 공고 등 체계적인 운영 절차 마련, ▲참여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신청 및 선발 방법 명시, ▲참여 대학생의 역량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정재봉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의 운영 기준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강서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3월 20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제290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90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등 3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이번 제290회 임시회는 3월 3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4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3월 19일 평창군의회 의장실에서 양 의회 간 우호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강북구의회가 대외기관과 맺는 ‘제1호 상호결연’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과 평창군의회 남진삼 의장을 비롯한 양측 의원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양 의회는 이 자리에서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교류를 통한 지역의 균형발전 도모 ▲의회 역량 강화와 정책 발굴 ▲지역 문화 관광 홍보 등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이다. 양 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의정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협약식에 앞서 강북구의회 의원들은 평창읍 중심지에 위치한 ‘평창중앙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을 시찰했다. 18홀 규모의 평탄한 잔디 코스를 둘러보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접근할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1:1 독서코칭’을 운영한다.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코칭으로 운영된다. 1기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기수별 28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는다. 회차별 50분 수업을 통해 학생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재를 활용해 읽기→토론→글쓰기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해, 이해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실제 참여 학생들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졌다”, “자기 전 독서 습관이 생겼다”, “긴 글도 자연스럽게 읽게 됐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구체적인 학습 변화와 긍정적 경험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가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도시 전반의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주택사업은 총 40곳으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명품 주거지’로의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민선8기 들어 광진구는 노후·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사업 발굴부터 추진까지 행정 지원을 강화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사업 유형을 다각화하고, 단계별 사업 속도를 높이며 정비사업 전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해 주민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초기 단계부터 행정이 적극 지원해 갈등을 최소화하며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대규모 정비사업은 자양동, 중곡동, 광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양4동 A구역은 약 13만9천㎡ 규모로 최고 49층, 2,999세대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정비구역 지정 이후 조합설립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중곡4동 신향빌라 재건축사업은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광진구는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민 674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4개로 구분되며, 유형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인원은 일반 521명, 디지털 59명, 노인 44명, 장애인 50명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4월 중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형(인공지능·디지털 특화)에 선정되어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 포에버뉴스 이승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