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청 내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무료 점검·정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가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구민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50대의 차량이 참여했으며, 자동차의 ▲엔진상태 ▲제동장치 ▲전기장치 등 주요 안전 항목 점검과 함께 ▲와이퍼 브러시 ▲워셔액 ▲엔진 오일 보충 ▲공기압 보충 등 일부 소모품에 대한 무상 교체 서비스도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의 조합원 3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구민들에게 차량 관리 요령과 점검 주기 정보를 안내하는 등 현장 상담도 진행했다. 한편 구는 행사에 방문한 구민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하반기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에 감사드리며, 자동차 무료점검·정비를 통해서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서구의 대표 아동 참여기구인 ‘제9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6년 제9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권역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2014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어린이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례회의를 통해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및 정책제언 활동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의 1부에서는 어린이참여위원으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하고, 2부에서는 아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지난 10년 동안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로서 다양한 정책제언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활동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린이참여위원회 활동은 새로운 도전과 모험이며, 낯설고 서툰 시작일지라도 서로 협력하고 성장해 나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와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중 과학영재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교육함으로써 미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영재교육연구원 입학생은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 심화‧사사과정 45명, 중등 심화‧사사과정 41명으로 총 86명이 선발됐으며,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원격교육(온라인 학습) ▲주말교육(출석 대면 학습) ▲집중교육(탐방) ▲특별교육(특강 개최) ▲학습결과 발표 등으로 운영되며, 단순 과학지식의 습득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이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문제도 동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탐구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 안에 숨겨진 재능과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 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천광역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공공 구강보건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사업목표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총점 99점(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 꾸준한 사업 수행으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 낸 점이 공공 구강보건사업의 우수 운영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서구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무엇보다 취약계층을 직접 마주하는 복지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밀착 파트너 양성 사업'은 획기적인 시도로 꼽혔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은 결핵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결핵이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도가 높고 감염병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이라는 점에 주목해 추진됐으며, 초기 증상을 통해 감염을 알아차리는 것과 신속한 검진 등 조기 대응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2주 이상의 기침 ▲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과 ‘65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침 예절과 올바른 개인위생 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 방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이번 운동(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유도하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 결핵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만으로도 지역사회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진도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대규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올 한 해 동안 총 327억 원을 투입해 104개의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약 4천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공공부문의 직접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연령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민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공공부문에서는 약 132억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과 구직자를 위한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환경정비, 지역관리,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공익형 일자리를 운영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위한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해당 사업들에는 약 125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인턴십과 직무 경험 지원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려금 지원 등의 취업 정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정신과 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0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형태의 잠언’ 展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각을 매개로 인간이 세계를 인식하고 사유해 온 방식을 조명하며, 형태를 하나의 언어로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형태는 언어 이전의 언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조각을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인간의 감각과 사유가 응축된 존재로 해석한다. 물질과 형태를 매개로 인간과 세계의 관계를 탐구하며, 관람객에게 조형을 통해 사유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조형 언어를 통해 물질과 감각, 시간과 존재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돌·나무·금속 등 다양한 재료는 하나의 형태로 응축되며, 언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본질을 드러낸다. 작품들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잠언’처럼 관람객에게 다가가며, 형태가 하나의 메시지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조각 감상을 넘어 관람객이 작품 앞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해 나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형태는 고정된 의미가 아닌, 빛과 시간, 관람자의 시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2일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4분기 건의사항 처리 결과 공유, 2026년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및 연간 활동계획 안내, 정책 제안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확대됐으며, 베트남·중국·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라오스·미얀마·필리핀 등 7개국 출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결혼이민자 중심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은 간담회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단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선진지 견학과 문화체험 등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현장 의견 제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 포에버뉴스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0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157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마당은 홍봉주 변호사를 초청해 ‘공직청렴과 법제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봉주 변호사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법에 대한 이해는 공정한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법과 원칙에 기반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형배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법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 포에버뉴스 김경순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 상승을 비롯,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유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 정비,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 공사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3월 초부터 각 부서의 사업과 업무를 수행 단계 및 절차 중심으로 정리·정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업무 관련 의사결정 과정을 수행절차 단위로 정리하고, 각 절차별로 생길 수 있는 유혹이나 오류 등 위험요소를 가려 그 수준을 평가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할 관리방안과 도구를 마련해 운영하겠다는 내부통제 고도화 로드맵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